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연락이요...

111 조회수 : 527
작성일 : 2017-05-02 15:59:54
맞벌이 부부고요
애들아빠가 오늘 휴가여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안보냈어요.
원래 보내려고 했는데..
아이랑 놀고싶다고 안보낸다하기에 그러라했지요

아침일찍 어린이집엔 못간다고 연락해야지 어젯밤부터 생각만하다가
숨돌리고 나니 지금인데.
저도 연락을 못했지만
어린이집에서도 아무 연락이 없네요.
연휴가 길어지니 엄마가 알아서 데리고 있겠거니 한걸까요?

가끔 등원이 빠른날 당직교사가 없을때가 많은 등
좀 체계가 없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이번의 경우는 그냥 넘어갈만한 사항인지 모르겠네요...


IP : 223.38.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 4:23 PM (61.81.xxx.22)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이라도 전화하고
    연락 못 했다하고
    원에서도 연락이 안 와서 더 생각이 안 났다고
    웃으면서 얘기하겠어요
    그럼 느끼는게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301 코스트코에 리큅이나 기타 식품건조기 파는곳 있나요? 2 ㅁㅁ 2017/06/13 885
697300 식사 아주 천천히 하시는 분들 1 식사 2017/06/13 610
697299 락커 문재인.jpg 10 어머머 2017/06/13 2,072
697298 도우미 아줌마 원래 이런건가요? 43 탄탄 2017/06/13 17,301
697297 영어 잘하시는 분들 if I will 이 표현 맞는건가요? 7 누가좀알려 2017/06/13 2,225
697296 감자품종중에... 2 찰감자..... 2017/06/13 516
697295 서울에서 사는지역 물어보는거? 10 ㅊㅊ 2017/06/13 1,950
697294 생애 첫 오이지 도전~~ 물 없이 하는 vs 펄펄 끓여서 붓는.. 6 프라푸치노 2017/06/13 2,081
697293 잇몸 노화에 효과적인 방법....................... 25 ㄷㄷㄷ 2017/06/13 8,534
697292 친하게 지내는 엄마가 저에게 마음 상한 느낌인데요 3 ... 2017/06/13 2,204
697291 확실히 여성인권이 달님정권에서 좋아지는중 3 ... 2017/06/13 385
697290 지금 빨랑 티비조선 보세요!!!! 김정숙김정숙 7 지금빨리 2017/06/13 3,663
697289 어제 시끄럽다고 아파트 도색작업 하던 40대 인부의 밧줄 끊어서.. 45 고딩맘 2017/06/13 14,732
697288 프랜차이즈 카페 운영중인데요 .. 3 고민일세 2017/06/13 1,828
697287 송골매 모여라~아시는 분들^^ 5 모여모여 2017/06/13 767
697286 외고목표..기말고사에서 영어에만 올인하고 싶다고 해서요.. 5 은지 2017/06/13 1,223
697285 이 남자..저 좋아하는 걸까요? 3 // 2017/06/13 1,965
697284 양상추 100포기 어떻게 할까요? 18 텃밭 2017/06/13 3,774
697283 외국인노도자들 많이사는 아파트 어때요? 5 .. 2017/06/13 1,394
697282 감자품종 오륜 아세요? 2 분감자 2017/06/13 801
697281 사.걱.세. 이사가 서천석 이였네요~? 52 땡땡 2017/06/13 11,220
697280 우농닭갈비시키려고하는데요.질문. 5 ..... 2017/06/13 779
697279 어두운 피부 쿠션 색상 좀 추천해주세요.(입생, 헤라 등등) 2 ... 2017/06/13 1,780
697278 매실짱아찌 과육 자르고 남은 씨앗부분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8 매실짱아찌 2017/06/13 925
697277 이 나이에 용기를 내서 해보고 싶은 일 혹시 있으신가요? 9 용기 2017/06/1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