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배울수록
정말 한국인과 너무 다른 종족 같다고..
전 여지껏 한국인과 일본인이 오래전에 갈라져서
원래 같은 조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중간에 도래인이라고
한반도나 중국등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들이 있지만
언어와 문화를 배울수록
개와 고양이처럼 아예 다른 종족인거 같다고..
언어가 다르다는건
매우 다른 존재라는 증거라고..
일본어를 배울수록
정말 한국인과 너무 다른 종족 같다고..
전 여지껏 한국인과 일본인이 오래전에 갈라져서
원래 같은 조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중간에 도래인이라고
한반도나 중국등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들이 있지만
언어와 문화를 배울수록
개와 고양이처럼 아예 다른 종족인거 같다고..
언어가 다르다는건
매우 다른 존재라는 증거라고..
일본어 초급 딱지떼엇지만
표현 방법 보면 일본은 굉장히 수동적이죠.
내가 말했다를
내가 말해버렸다 뭐 이런식으로 자기 의지를 감추는 화법이라
듣다 보면 조금 답답하고 그래요
당연히 다르죠 근데 또 간사이 지방은 한국인이랑 비슷하답니다. 사무라이들이 악명 날릴때 소시민들이 소심해졌죠 섬이라는 특이성도 있고요 일본과 비슷한 나라는 없는듯해요.일주일만 생활해도 답답하더라구요. 간사이 지방은 재밌고요
이탈리아나 한국은 반도인 기질이 있어
먹고 노는거 즐기는 거고
중국이나 미국같은 대륙은
주변국을 속국으로 삼아 먹고살려고 하고,
영국이나 일본은 섬나라니까
대륙진출을 꿈꿀수 밖에 없는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