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게시)불쌍한 백구와 누렁이의 갈곳을 찾습니다.
1. Sole0404
'17.5.2 10:59 AM (1.243.xxx.11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3880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3387852. ,,,
'17.5.2 11:49 AM (1.240.xxx.14)카라에도 연락해 보셨나요?
3. ..
'17.5.2 12:01 PM (122.32.xxx.47)가여운 강아지들을 위해서라도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제발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4. robles
'17.5.2 12:04 PM (191.85.xxx.63)이러한 문제는 어떤 개인의 문제로 해결하기에는 너무힘듭니다. 하지만 자꾸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달라지고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글에 저도 댓글 계속 달겠습니다.
5. 저도
'17.5.2 12:15 PM (118.33.xxx.43)계속 댓글 달게요ㅠㅜ
6. 원글
'17.5.2 12:41 PM (1.243.xxx.113)감사합니다..카라는 교육과 캠페인위주라 구조에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고..동물보호단체로부터 직접 구조도움은 못받을거같아요..혹시 방법이 있을까요..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조마조마하네요
7. ...
'17.5.2 1:05 PM (58.226.xxx.10)불쌍한 동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사진 클릭도 못해봤네요..........
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발 좋은 곳 찾아야 할텐데...........
혹시
강사모나
오유 동물 게시판에 올려보셨나요??8. 원글
'17.5.2 1:35 PM (1.243.xxx.113)제가 가입한 사이트가 거의 없네요ㅠ혹시 대신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 ...
'17.5.2 1:48 PM (122.32.xxx.47)원글님 도움은 드리지 못하면서 계속 들락날락만 하네요.
저도 이리 답답한데 원글님은 얼마나 애가 타실지 그마음 이해 합니다. 제발 좋은 소식 들려 후기도 올려 주셨으면 좋겠네요.10. 예진
'17.5.2 4:07 PM (223.62.xxx.232)아침부터 계속 불쌍한 아이들 생각에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계속 알려주시고 좋은 소식기다립니다
지켜보다 안돼면
목요일 시골가는데 마당있는 안정많은 지인들께
적극적으로 도와달라 부탁해보겠습니다
예쁜마음 감사드립니드.11. 원글
'17.5.2 4:33 PM (1.243.xxx.113)예진님..꼭 좀 알아봐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