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능력없어서 눈치보는거고 그것도 생존수단입니다.

묘앙에 조회수 : 2,855
작성일 : 2017-05-02 10:37:45
능력있으면 눈치 안보죠.
제 할 일 자기가 알아서 잘 하는데 피곤하게 눈치가 뭐가 필요한가요

능력안되니 눈치보면서 실세에 줄대고 주변에 능력있는 녀석들 보고있자니 질투나서 실세 등에 업고 갈구는거죠.
그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죠. 본인이 살아가는 수단이니까요.

비굴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눈치 보는거 피곤하고 내 할 일 내가 알아서 잘 하는데 왜들 날 못잡아먹어 난리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능력있는거 맞구요. 본인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그저 "나의 일을 하는 것 뿐" 이라는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그걸 못하기에 질투나는 일들이에요. 어리둥절하죠? 왜 그걸 못해? 그런데 정말 그렇습니다.
주변에 그런 질투쟁이들이 널렸다는걸 염두하세요.
그걸 알기전까지 이해안되는 일들을 수없이 겪게 될겁니다.

"왜 저렇게 다른사람들 눈치보느라 난리지? 이해가 안되네 참.."
당신은 바보도 아니고, 매너없는것도 아니고, 유별난 사람도 아니예요.
자기 할 일 스스로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따라하느라고 이리저리 눈치보며 살아요.
늘 자신의 행동에 불안을 느끼며 살죠. 내가 맞나 틀렸나 확인하고 싶구요. 확신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른 사람의 행동에 그렇게나 관심이 많은거고 나와 다른 사람을 보면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저 사람 이상하지 않느냐고 우리가 맞지 않느냐고 혹시 내가 이상하냐고 나 잘한거냐 못한거냐..
스스로 판단을 못하기에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목말라 하는겁니다.
능력이 안되니 책임이라도 회피하겠다는 거죠.

자신의 판단에 확신을 가진 당신은 설사 일이 잘못되어도 다른사람을 탓하지 않아요. 자신의 판단이니까요.
그래서 책임감도 강합니다. 다른 사람들 따라서 행동하고 일 잘못되면 역시 다른 사람들 탓하고
강한사람한테 눈치보며 줄서고, 패거리 만들어 자신의 불안을 감추고, 주변에 능력있는 친구들 잘되는꼴 용납 안되고,
질투로 똘똘 뭉쳐 이리저리 눈치보며 간신배처럼 사는 사람들 속에서
능력있는 사람들 게다가 외모까지 출중하다면
당신의  이번인생은 질투교습소가 될겁니다.

하지만 "능력있음" 을 인정받으셨습니다. ^^;;;
그냥 즐기세요~

PS: 질투받아 피곤하니 능력을 감춰야겠다 생각한 나머지,
정말 무능한 사람을 "흉내" 내기 시작하면  어느새 진짜로 무능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그땐 게임오버 되돌릴 수 없어요~.. 당신을 시기한 사람들이 바라던 결과가 이루어진겁니다. ㅠㅠ 이상 안철수 지지자가 씀
IP : 66.183.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 11:07 AM (106.247.xxx.58)

    진짜 맞는 말이네요. 특히 마지막 글 '그냥 즐기세요."

  • 2. 지지와
    '17.5.2 12:05 PM (114.207.xxx.152) - 삭제된댓글

    상관없이 본문 글은 정말 맞는 말...

    이번생은 질투 교습소 ㅎㅎㅎ

  • 3. ,,,,,
    '17.5.2 12:19 PM (222.99.xxx.146)

    질투,,,,

  • 4. 우와~~~
    '17.5.3 1:10 AM (222.111.xxx.217)

    원글님 촌철살인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3427 사전투표 안전할까요? 5 ... 2017/05/05 712
683426 돼지 갈비찜 간단 요리법을 알려주세요 4 ㅇㅇ 2017/05/05 1,078
683425 선관위 오버 작렬이네요 미친거 아니에요 36 ㅠㅠ 2017/05/05 11,986
683424 문재인 포항인파 7 더더 2017/05/05 1,547
683423 몸에 나쁘지않고 집에서 간단히게 해먹을수있는 음식 뭐가있나요?또.. 5 아이린뚱둥 2017/05/05 2,060
683422 진짜 떨립니다 ..... 12 고딩맘 2017/05/05 2,243
683421 중딩 시험기간때요 5 시험 2017/05/05 994
683420 각 직능대표 7333명 안철수 지지선언ㄷㄷㄷ 16 안철수 2017/05/05 1,294
683419 24.3%래요 25 좋아요 2017/05/05 2,675
683418 오늘은 투표 용지가 이상하다는 말이 하나도 없네요 8 신기 2017/05/05 1,301
683417 자유한국당 자꾸 전화오네요. ㅋㅋ 준표 형 똥줄 타나봐요 2 니들이 안보.. 2017/05/05 672
683416 민주당 사전 투표함 감시 잘 해야겠네요 1 ㅇㅇ 2017/05/05 560
683415 안철수 찍고 왔어요 13 안철수 2017/05/05 1,030
683414 명왕 문재인, 해군대장을 영입하다. 2 게임산업계 .. 2017/05/05 897
683413 사전투표 1번 콱 찍고 왔어요 10 떨린다 2017/05/05 702
683412 블룸버그 통신 "피난민 아들, 한국 대선을 평정하다&q.. 19 고딩맘 2017/05/05 1,937
683411 문재인 직업 모음.jpg 8 뭘해도30년.. 2017/05/05 1,707
683410 사전투표 했어요! 4 중수요리사 2017/05/05 598
683409 문재인으로 바꿨대요! 12 웃겨요 2017/05/05 2,626
683408 궁물당 이번엔 문용준 동창의 9촌쯤 되는거요? 2 습관성 사과.. 2017/05/05 664
683407 택배가 어제 새벽부터 옥천HUB에서 움직이질 않네요. 4 ... 2017/05/05 1,131
683406 사전투표하고 왔어요. 5 뜨거운 샤이.. 2017/05/05 521
683405 안철수 지지했던 친구 가족들 모두 문재인 찍는데요 9 봄날 2017/05/05 1,337
683404 무디스 "문재인 햇볕정책, 한국 신용도에 긍정적&quo.. 4 세계가 문재.. 2017/05/05 537
683403 몇일째 근육통, 열ㅜㅜ 조언좀요 5 ㅜㅜ 2017/05/05 2,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