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합니다
잘하는데;;
그 틀을 못깨는 느낌이 들어요
말투도 느낌도 눈빛도
그냥 이보영
잘합니다
잘하는데;;
그 틀을 못깨는 느낌이 들어요
말투도 느낌도 눈빛도
그냥 이보영
아주 오래전부터 느껴서 서영이때부터도 안봤어요
사람들 그때 많이보고 이보영 떴죠 주말가족드라마와 대본의 힘이지
결코 연기로만 따짐 연기 못해요 별루에요
맞아요. 어떤 연기를 해도 비슷한 느낌이 있죠..
연출이 별로인건지
음악만 맨날 광광
그딸역 맡은배우 연기 너무 못하고
어우 다들 겉돌아요
그 부부가 둘다
성형도 옛스럽고
연기도 옛스럽고
믿고 패스하는 배우들
맞아요. 정형화되고 정체된 느낌.
그리고 끼가 별로 없어 보여요.
이보영 나오는 드라마 안보게 돼요.
거의 본적이 없음.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지성보다 훨씬 누나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 이름만 번지르르하고 광고 찍어서 먹고 사는 머저리 같은 배우들보다 백배 낫던데요. 출연료가 안 아까운 여배우 중 하나에요. 최일환 딸로 나오는 박세영도 잘하는 편인에요. 연기경력에 비해서는.
출산후 확실히 늙었어요.
연기는 잘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연기 어색해요...ㅜㅜ 그런데 본인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연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연기
그 부부가 둘다
성형도 옛스럽고
연기도 옛스럽고
믿고 패스하는 배우들222 여기서 저부부들 연기 칭찬할때마다 절대 동의 못했음요.
아들과 딸 보는데..
김희애는 후남이때가 연기는 더 낫더군요.
이보영은 뭐 딱히 연기력까지 따질 것도 없이 별 매력없어서 이보영 드라마 제대로 내 의지로 본 적이 없네요.
전 이보영 연기 좋던데..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부부가 너무 이뻐보여요
지성씨는 정말 참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 같아서 좋아보여요.
두사람 다 열심히 하는건 보이는데 어느분의 말씀처럼 나 연기한다 라는 느낌을 받게 돼요.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역할에 몰입되는게 아니라 그냥 지성,이보영만 보이는것 같아서 드라마를 못보겠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성형이 옛스럽다니..!
그럼 요즘 같이 턱 깍고 양악하고 광대뼈 돌려깍기..이런거
해야 직성이 풀리나요?
김태희 같이 연기도 못하고 성형 부담스런 거품스런 연예인 보단 백번 낫구만 !
무게감 있어보여 좋던데.. 여느 여배우들한테서 찾아보기 힘든 연기 스타일 분위기랄까.
더 비중있는 이상윤보다 튀지 않는 적당한 무게감.
저는 귓속말자체가 진부해요
그작가의 똑같은 패턴에 어젠 보다가딴데 틀었네요 ㅎ
연기폭이 넓지 않은 것이 단점이지만 대신 자기가 맞은 역은 아쉬움 없이 잘 소화하는 배우라 생각해요.
얼굴이 좀 차가워보이는 게 단점이랄까요.
내딸서영이 연기 좋았어요,.,,,이번드라마는 매회보지만,,좀 별로인듯하고...출산후에 너무 마르고 솔직히 늙어서 돌아온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