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시는 분들 안철수 딸이요

[S]

사회보장번호 SSN 까지 있다는데..
이거 좀 뭔가 나오는 것 같지 않나요?
유학생도 사회보장번호는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국민의당은 왜이렇게 국적 증명을 안해주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음음]

이건 유힉생들도 나와요. 텍스리턴해야하니까요

[SSN은]

받을 수 있어요.
문제는 IRS세금 신고서와 통장거래내역을 낸다고 해 놓고 안 내고 있는거죠

[상식적으로]

렌트비용도 엄청나고 저축도 1억이 넘는다는건 부모에게 송금받고도 뭔가 재정 도움이 많았다는 건데...

[DD]

안캠은 고소만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진실을 밝히세요.
4월 15일에
딸 재산 공개 증빙서류 내겠다고 해놓고 안 하니까 의혹이 계속 눈덩이처럼 불어나잖아요.

[저라면]

당당하게 약속한대로 오픈하겠어요.
이것봐라 나 깨끗하다 반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아닌가요?

[..]

IRS 보고서 국회에 냈습니.다.
그거 내야 독립생계 허락 받을 수 있어요
몇 번을 얘기해도 듣지도 않고 모르는 척 똑 같은 소리 하나요?
알고도 그러는거죠?

SSN 가 있고 없고랑 영주권 국적은 아무 상관 없어요.
SBS 사실은 에서 관련 서류 확인하고 한국적이라고 확인해 줬쟎아요..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니에요?
의혹 제기하기 전에 검색이라도 해보고 하세요.

[IRS를]

언제 국회에 냈다는 거예요?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국회에 그걸 왜 내요.누굴 바보로 아나

[..]

공개한다면서요? 공개하세요. 공개한다고 말만하고 공개를 안하니 의혹만 커지죠.

[DD]

114.202.xxx.55
언제 냈어요???

링크 걸어주시죠.

김진애 "안철수 딸 재산, 증명자료는?"..美 국세청(IRS) 자료 부모 송금내역 공개 요구
http://v.media.daum.net/v/20170411181225147

[와]

114님 너무 당당해서 낸 줄 알았어요. 헐

[. .]

15일날 공개한다더니 국민을 뭘로 보고 눈가리고 아웅

[..님의 글은]

틀렸어요.
먼저 IRS 세금보고는 성년이고 수입이 있으면 세금보고의무가 있는거지 세금보고를 해야만 독립생계로 인정받는건 아니예요.
19세이상의 성년자녀가 세금보고를 하더라도(수입이 있으니 세금보고를 하겠죠) 자녀수입이상의 금액을 부모가 지원했다면 독립세대가 아니라 부양가족으로 인정되요.
거주지가 같은게 원칙이지만 학업, 직장등의 일부 예외규정이 있어요.
두번째 SSN 이 있고 없고랑 영주권 국적이랑 상관있어요.
외국국적의 학생비자나 주재원가족등의 SSN에는 번호와 이름 아래 not valid for employment 라고 딱 써있거든요.
그래서 돈벌이를 못해요.

[안캠은]

안캠은 고소만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진실을 밝히세요2222222

[DD]

큰소리 뻥뻥 치며 공개한다더니
약속만 지켰어도 이런 기사 안 나죠.

미국 재산 공개 왜 안 하는지 아직도 이해 못하겠어요.
안철수 재산 많은 거 모르는 것도 아닌데
세금 꼬박꼬박 냈으면 아무 문제 없을 재산공개.
왜 안할까요?
정말 수상하죠?

[..]

114.204님
국회에 확인하세요.
IRS 보고서 사본 국회에 안내면 무슨 수로 독립가계 인정을 받나요?
안철수 딸이 국회에서 독립가구로 인정 받은 것은 알죠?

[..223.62]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국회에 직접 확인하세요
국회 사무처에 전화 걸어 보던가
아니면 중앙선거관리 사무소에 문의하세요

[^^]

홍팀에서 이거 제기하고 있나요?

[..님의 글은]

..님이야말로 구글 검색하면 다 나오거든요.
미국 국세청 IRS SSN 싸이트는 한국어로도 지원되거든요.
..님이야말로 어쩌면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세요?

[의혹]

안캠은 고소만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진실을 밝히세요3333

[59.17]

http://news1.kr/articles/?2983210
안철수 딸 월세 1500만원 허위사실 법적 조치 한다는 기사 입니다.

님의 상식이 무엇입니까?

[지능지수 두자리.]

후보 등록할때 자기달 재산 얼마 이렇게만 적어내면 되는줄 아는가 ?봄
그렇게 설명 해줘도 일부러 모른척 그게아님 지능지수 두자리.

관계 서류 증빙서류 다 제출 해야 한다고 그렇게 말했구만
문씨 아들이나?
어캐 좀.

[뭘 국회에]

확인을 받았다고 거짓말이세요?
미국 세무서에 소득 신고 해서 세금 얼마 냈다는 서류가
IRS인데
그게 독립생계 인정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독립가구 인정은 말 그대로 부모 도움 없이 본인 소득으로 사는 가구라는 뜻이고
출가한 자식이 일가를 이루면 독립가구인데
안설희는 유학생 미혼 신분인데도
장학금 받아 학비 생활비 다 본인이 감당한다고 우겨서
일단 독립생계 인정 받았잖아요
언제 IRS서류를 내서 인정 받았다고 우기세요??

[...]

자기달....>자기 딸

[같이까]

이집 딸
저집 아들
확~~까자는디
함께 해보자는데 누가 피함?

[114.204]

안설희가 수입이 있어야 독립가계로 인정이 되고
그 수입이 있다는 근거로 IRS 세금 보고서를 냈다구요.

혼자 살 수 있는 정도의 수입이 있으면 독립가계로 인정 받습니다.

[ㅇㅇ]

안지지자들 내지도 않은 서류 냈다고
대놓고 상습적으로 거짓말하네요
팩트는 독립생계라며 재산공개 거부 했다가
여론 안좋으니까
예금 1억 얼마와 차한대뿐이라며
서류 15일에 낸다고 했다가
여태 아무 서류 안내고 버티고 있다입니다
서류 냈다는 분들
15일 이후에 서류 냈다는 기사 한줄 봤습니까
서류 본거 있으면 캡쳐해서 보여주세요

[저집 아들은]

국감까지 다 받고
혐의 없음 판정 받았으니
이집 딸 재산 서류나 내세요
오늘은 5월 1일
약속보다 15일 지났는데 왜 안 내요??
국민을 속인다 이건가요?

[신고합니다]

안철수 공보물만 봐도
'17.5.1 9:27 PM (39.7.xxx.125)
딸 재산공개 거부로나와있어요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합니다
선거공보물 확인했는데 님 거짓말이네요
혼 나보세요

[흥]

혐의 없기는..
끊임없이 나오는 명백한 증거들은 어쩌고?

권력형 특혜 취업 비리를 어디다가 비교하는지.
국회에서 까자니까 도망가는 인간은 뭐다?
# 문준용은?

[114.202]

그러니까 유학생이 학부 3학년부터 어떻게 연 4만여불의 돈을 벌 수 았냐고요.
SSN은 취업이 불가능한 조건인데요.
그걸 밝히라고요.
수입이 있다는 근거로 IRS 세금보고 해서 독립세대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관건이 아니라. f1비자 유학생이 그것도 학부 3-4학년이 어떻게 연간 4만불을 벌었냐고요.
한국에서 태어났고 유학생이라면서요. 그렇다면 법적으로 돈은 벌 수 없는 신분이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연간 4만불 이상을 벌었냐고요?
스탠포드 포닥시절 수입은 f1비자라도 가능하니까 이걸 또 증거로 대지는 마시고 유펜 학부시절 수입이 어떻게 생긴거지, 그게 합법적이었는지를 밝히세요.

[거짓말 하지마세요]

국민의당이 11일 공개한 안씨의 재산은 2017년 4월 현재 예금과 보험을 포함해 1억 1200만원이고, 미국 현지에서 사용중인 자동차(2013년식 2만불 정도)가 있다는 것이다.

위 내용이 4월 11일 국민의 당 발표고요
그후 사람들이
그걸로는 부족하니
IRS포함한 세금납부내역, 국내 송금 내역 등 밝히라고 해서
15일에 밝히겠노라고 해 놓고
지금껏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후 무슨 발표가 있었나요?
IRS냈다는 기사나 자료 있으면
찾아오세요. 전 못 듣고 못 봤네요

[..]

무식한 것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우기기는 일등일세
무식한것 세상에 공개하니 자랑스러운가???

모르면 입이나 닥치든가
검색이나 해 보던가
센관위에 묻던가
방법이 많기도 하구만
아무것도 안하고
같은 소리만 반복

몰라서 그러는거 아니지?
더러운것들

저 신고 당한 사람
이건 좀 심각한데 골치 아프겟네
당해봐야 지들이 뭔 짓 했는지 알겠지

[ㅇㅇ]

신고는 무슨 신고!
걸핏하면 고소, 신고래.

안철수는 뱉어놓은 약속이나 지키면 됩니다.

안철수 "후보등록 때 의원직 사퇴·딸 재산 다 밝힐 것"
http://v.media.daum.net/v/20170412191804956

안철수 ＂딸 재산공개, 후보등록 때 하려고 다 준비했다＂
http://tv.naver.com/v/1593163

[...]

딸이 독립 생계라면
미국 국세청에 소득 대비 세금 낸 내역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 IRS 서류를 공개하겠다더니
왜 4월 15일에서 2주 넘게 지난 지금까지 공개 안하는 거에요?

그리고 왜 대선 공보물에는
이미 4월 11일에 공개한 통잔 잔액만 나와 있고
납세 내역은 '없음'으로 나와 있는 거에요?
독립 생계라면 안철수 딸이 세금 낸 내역이 있을 거 아니에요?
미국에서 조교로 일해서 돈 벌어서
학비, 생활비 내고 저축까지 한 거라면서요?
안철수 딸이 소득이 있어서 독립 세대로 인정받은 거라면
소득 대비 세금 낸 내역을 밝혀야죠.
안철수가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한 건
딸이 미국 국세청에 세금 낸 내역이잖아요.
그걸 안 밝히니까 지금 국민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거죠.
자기가 말해 놓고 그것도 안 지키나요?

[쳇]

여태 검증한 남의 아들 냅두고
본인 입으로 공개 한다는 거나 밝히라고요.
본인 입으로, 본인 입으로, 본인 입으로, 본인 입으로,
본인 입으로, 본인 입으로, 본인 입으로, 본인 입으로,

자기 딸 재산 공개 하는 걸 왜 혼자 못하고
남의 아들이랑 같이 그것도 국회에서 하자고 해요???
왜 뭐든지 문후보 의지하려고 하죠?
문후보 없었으면 정계 진출도 안했으려나?
독립 좀 하세요, 안후보님!!!

[..]

미국에서 발생한 수입에 대한 납세는 미국에 하지 대한민국에 합니까?

저 위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 목청 높이고 있네요..

[141.202는 제발]

헛소리좀 그만해요

언제 irs를 제출했다고 자꾸 뻥을 치나요?

하는짓보면 당직자 같음 저런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안되나?

[114.202]

참 안설희 국내 통장잔고 1억1200만원에 대한 해외자산신고는 하셨나요?
이것도 신고 안하고 IRS에 걸리면 벌금 왕창 내는거 물론 아시죠?

[...]

이제보니 허위사실 떠드는 건
114.202네요.
안철수가 언제 안설희 IRS 제출했어요?
제출했다고 큰소리치면 남들이 믿을 줄 아나?

남들더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든다고
지가 큰소리치면서 펄펄 뛰면
사람들이 속아넘어갈 줄 아나 봐요.

[..]

여기 답글 다는 문지지자들은
엄청 무식하네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지 뭔 헛소리들을 저리 하는지
우기면 단 줄 아는 목소리만 높은
무식한 아짐들이 문재인 주지지층인가 보네
잘 어울려~~~

[여긴 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IRS는 서류가 아니라 미국 국세청 Internal Revenue Service 이예요.
국세청을 어떻게 제출합니까?

[...]

아, 걸핏하면 안철수에게 불리한 글 신고한다고 하는
117.111도 나타났네요.
오늘은 신고한다고 협박 안해요?

신고해서 안철수가 왜 4월 15일에 공개한다고 한
안철수 딸 IRS 서류 공개 안하고 버티고 있는지
선관위랑 검찰에서 조사 좀 제대로 하면 좋겠네요.
안철수는 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도 않고
국민을 속이는 거죠?

[121.178]

그럼 님은 안설희가 어떻게 독립가계 인정 받았다고 생각합니까?
말해 보세요..

[121.178]

안설희가 독립가계 인정 받은 것은 알죠?
독립가계 인정 받는 요건이 뭔지도 알아요?
안다면 안설희가 어떻게 그 요건 충족 시켜 독립가계 인정 받았다고
생각하는지 말해 보세요.

[...]

독립가계 인정받았으면
국회에 제출했다는 그 IRS 서류를
4월 15일에 국민에게 공개한다는 약속을 왜 안 지킨 거에요?

그 약속은 안 지켜놓고
남들더러 무식하네 뭐네 떠들면
없던 일이 될 줄 알아요?

[..]

안철수가 국민한테 뭘 공개한다고 했는데요?
기사라도 들고 와서 말해 보세요.

[...]

헐....
4월 15일에 딸 재산 관련 서류 공개한다고 해놓고
공개 안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4월 15일에 안철수가 딸 재산 내역 관련 서류 공개한다고 한 것까지
마치 없었던 일처럼,
왜 그 서류 공개 안하냐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것처럼 뒤집어씌우는군요.

저런 게 안철수 지지자의 수준이군요^^

[..]

저 시사저널 허위보도로 국민의 당이 신고한대요.
SBS 사실은 에서 안설희 시사저널에서 말하는 저 아파트 월세 등에 대해서 방송했으니까
확인해 보세요. 월세 1600 만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개인차고는 있는 아파트들 많아요.
별 볼일 없는 저도 미국 살 때 개인차고 있는 아파트에 살았어요.

SBS 사실은 이라는 기사나 찾아서 읽어보고 말하세요
그리고 저 시사저널 기사에서도 안설희 월세가 1600 만이라고 안했어요.
그 아파트 최고 월세가 1600 만원이라는 말인데..그것도 믿기가 어렵네요.

필라델피아 잘 알고 저 아파트 도무스 말하는 것 같은데
그 아파트 좋은 편이지만 최고급은 아닌데..

[..]

재산 공개 했쟎아요.
뭘 더하라고 하는거에요?

대통령 후보인 문재인은 재산공개를 어떤 방식으로 했나요?

[ㅇㅇ]

이건 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도 아니고

독립 생계라고 주장한 이유가 안설희가
자기 수입만으로 학비 생활비 다 충당한다고
안철수가 일방적으로 주장했지
연 3만불 정도의 수입 있다면서
그돈으론 팔로 알토에서 생존불가라는
교포들 주장 쏟아져 나왔지만
안철수 주장 믿어주기로 하고
그럼 수입이 있다는 증명과 세금 냈다는
증명 하라고 함
그래야 최소한 독립생계라는거 인정해주겠다는 말임
그러자
안철수가 15일에 낼거라고 큰소리침
그런데 15일에 기자들 질문 안받고 도망감
그이후 아무 서류도 안냄
이게 전부인데 무슨 독립생계 인정 받았다고 우깁니까

독립생계 인정 못받았으니 양심상
미혼 자녀 재산 공개해야하는데
쌩까고 고지 의무 거부했죠
도덕적으로 최소한의 의무도 안하고
태연히 거짓말 하면서
대통령 한다고 나선 사람이나
뻔한 사실을 우기는 지지자나

[..]

재산공개 한다고 했고 선거홍보물 보니 딸 재산액수 나와 있네요
저거 재산공개할 때 선관위에서 요청하는 서류도 냈겠죠?
그러니까..님들 말은 선관위에 제출한 서류를 전국민에게 공개하라 그건가요?

[...]

시사저널 고소한다고 해서
시사저널이 허위사실 보도했다는 근거가 되진 않네요.

안철수가 안민석 의원도 고소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국회 속기록 발언 분석 결과
안민석 의원이 한 말이 맞았잖아요?

지금 시점에서는 그 동안 딸 재산관련 서류 공개한다던
4월 15일에서 2주 넘도록 서류 공개도 안하고 있는 안철수보다
시사저널이 더 믿음이 가네요.

[....]

국민의당 아마 이번 선거 이후로 아마 망할거예요
선거 기간엔 온갖 못된짓을 많이해서요

[110.70]

님 집에 선거홍보물 온 것 있죠?
거기에 보면 각 후보들 재산상황 다 나와 있어요.
그러니 재산공개 한 겁니다.

[...]

안철수가 선거 공보물에 쓴 딸 재산 액수는
4월 11일에 공개한 통장 잔액뿐이잖아요.

통장잔액만 밝혀서 재산공개가 되면
전두환도 전재산 29만원이겠네요.
전두환도 통잔잔액 29만원이었어요.

4월 15일에 딸 재산 관련 서류 공개한다고 했잖아요.
그 서류-IRS 서류를 공개하라구요.
그걸 공개안하고 있는데
무슨 재산 공개했다고 계속 거짓말로 댓글을 쓰는 건지.
거짓말을 계속 하면서 우기면 남들이 속아넘어갈 줄 아나?

[...]

통장잔액이 아니라
납세 내역을 '없음'으로 쓴 게 문제라니까요.

독립 생계라면 소득이 있다는 건데
왜 선거 공보물 납세 내역에 "없음"이라고 썼냐구요.

소득 대비 세금 내역을 밝혀야죠.

[114.202 대단하다]

Irs 소득자료 어디 봅시다. 댁이 본거 올려봐요

지지자도 후보닮아 뻔뻔스럽게 거짓말 하나는 정말 잘하네

[114.202 대단하다]

그리고 송금내역 언제 어떻게 제출했는지 보자구요

[리플리]

있는 그대로 다 밝히면 되는데
항상 구라 치며 미루다
마누라 최하점 밝혀지고‥
부자에 똑똑한건 인정한다만
청렴한 성자인척 포장질한 거는
성격상 젤 혐오한다

[ㅇㅇ]

1600 만원 렌트비냈다고 기사에서 말안했죠
도무스에서 살았다고 했죠
그아파트는 렌트비가 오천만원 가량이라죠
정확히는 모르지만
연수입 4천만원 가량으로 부모에게 돈안받고 사는
독립생계인 유학생이 지불하기에는
너무 비싼 금액이죠
이게 핵심입니다
독립생계라서 재산 고지 의무 없다는 안철수의 딸이
자기 수입과 비슷한 월세를 내고 살았다면
이상하게 생각되는게 당연한거죠

처음부터 돈많은 아버지가 좋은 집에 딸 살게 해주고
재산도 얼마다 밝혔으면
누구나 이해했을텐데
왜 재산 안밝히는 무리수를 두었는지
의혹을 양산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

납세 내역 없음은 안설희 수입이 미국에서 발생해서 미국에서 세금 냈고
국내에는 납세 내역이 없으니 없음이라고 썻겠죠. 국내에는 낸 세금 없다구요.

그리고 IRS 소득자료는 선관위나 국회 사무처 제출해야 할 곳에 제출했겠죠.
그렇게 말하면 문재인 소득신고서 관계자 말고 전 국민이 다 봤나요?
요구 할 것을 요구하세요.

그리고 안설희 재산이 저축밖에 없는데..그럼 뭘 더 공개하나요?
없는 것을 없다는데..
그럼 저축외에 안설희 재산이 더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던가요

[..]

문재인 아들 유학시절 송금내역은 공개했어요?

[...]

미국에서 세금 낸 내역이 있으면
그 미국에서 세금 낸 내역-IRS 사본을 공개하라구요.

그걸 4월 15일에 공개한다더니
아직도 안하고 버티고 있으면서
왜 자꾸 공개했다고 거짓말해요?

안철수나
안철수 지지자나 거짓말 참 많이 하네요.

[1.232]

핵심 같은 소리 그만하세요.
안설희가 독립생계를 언제 부터 주장했는지나 똑바로 알고 말하구요.
그리고 안설희가 도무스 살면서 렌트 얼마 냈는지 님이 정확히 알아요?

[1.232]

말하는 것 보니까..안설희가 언제 도무스에 살았는지
언제부터 대학에서 돈을 받았는지
언제부터 안설희 독립가계 주장했는지..다 제대로 알고 있지도 않군요.

일단 사실관계나 똑바로 알고 주장을 하던지 비난을 하던지 하세요.

[ㅇㅇ]

114.202.xxx.55
님이나 지금 이 사안의 핵심이 뭔지 그동안 기사 검색이나 좀 하시죠.
저 위에 쓴 댓글에 IRS 소득자료 국회에 제출했다면서요.
왜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말 합니까?

[...]

114.202
저 사람은 남들더러 거짓말한다고 뒤집어 씌우면서
정작 자기가 계속 거짓말하네요.

[ㅇㅇ]

기사가 사실이 아니면 15일 공개하기로 했던 자료 가지고 와서 기자회견 하면 됩니다.
왜 이렇게 무리를 하실까요?
외환관리법, 증여법 위반 사항 없으면 공개하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지금껏 뭉개고 있으니 기자들이 미국 가서 취재하고 이 사단 나는 거잖아요.

고발을 하든 말든
안캠에서 약속한 대로 자료공개 하세요.
안 하면 의혹만 더 키울 거에요.

[121.178]

IRS 내역을 왜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하나요?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 국민앞에 자식은 그만두고
본인 세금보고서 공개했나요?
대통령 후보도 안하는 것을 왜 자녀에게 요구하나요?

미국에 살면 미국 모든 것 다 압니까?
한국에 사는 님, 카이스트 대학원생들이 BK 하면 박사과정 학생들이 얼마 지원 받고
석사과정 학생들이 얼마 지원 받는지 알아요?
모르죠? 그런데 미국에 사는 교포들은 스탠포드 다 압니까?

누차 얘기하지만 미국 대학원에서 이공계 TA 나 RA 하면 그 학교 근처에서 학생수준으로
살만큼 생활비 주고 학비 면제입니다.

[ㅇㅇ]

114.202.xxx.55
그동안 외계에 살다 오셨어요?
왜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하다니???
안철수 캠프에서 공개하기로 약속 했다고요!!!!

[..]

재산공개 한다는 것은 국회 또는 선관위의 소정의 절차를 통해 재산공개 한다는 것이지
그것을 국민앞에 만천하 공개하겠다는 말이라고 생각한거에요?

문재인 재산공개 했어요.
전 국민 앞에 세금보고서 및 부동산 소유권 등기 전 국민 앞에 공개 했나요?
안했어요.
그래도 문재인 재산공개 했다고 얘기해요.
선관위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선관위에서 지정한 재산관계 서류 제출 한 것
인정 받으면 재산공개 한거죠..

[..]

외환관리법이 뭔지도 재산공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의혹을 만들고 싶은 것이지
의혹을 키우긴 누가 키우나요.
소정의 절차대로 재산공개 다 했는데.

[ㅇㅇ]

114.202.xxx.55
이 많은 댓글 중에 사태파악을 못하는 건 님 혼자예요.
외환관리법 위반 사항 없고, 증여세 제 때 냈으면 재산 공개 투명하게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엄청난 무리를 해가면서 말도 안 되는 독립가구라고 주장하면서 재산공개 거부를 할까요?
왜? 왜?

[114.202 ㅋ]

그냥 ㄸㄹㅇ 같음. ㅉㅉ. 그런정신이니 안철수를 지지하겠죠 ㅎㅎ

[.......]

219.240
엄청난 의혹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님 희망사항이죠.
그럼 님 의혹을 증명해 보던가요..

223.62
사실관계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무조건 우기고 보는 정신 , 대단합니다.
그러니 문재인 지지하겠죠.
ㄸㄹㅇ는누군지생각해보세요

[...]

114.202는
저렇게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줄줄이 늘어놓고
남들을 무식한 사람으로 몰아가면
자기 말이 먹힐 거라 믿는 걸까?

안철수도 거짓말을 많이 하더니
지지자도 하는 짓이 안철수랑 똑같네.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 수준이 어떤지
114.202가 잘 보여주네요.

[.......]

논리가 딸리고 할 말이 없으면 인신공격이 나올 차례죠,
네 압니다.

[음..]

진짜 114에게서 그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긴 하네요

[1.227]

진짜 1.227 에서 짐승만도 못한 ..의 향기가 느껴지긴 하네요.

[121.178]

뭐가 거짓말인지 정확이 집어서 얘기하세요.

그리고 문재인은 재산공개 했나요?

[...]

본인이 계속 거짓말하면서 박박 우긴 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의 말만 꼬투리잡으면
자기가 잘난 줄 아는 114.202

4월 15일에 후보등록할 때 딸 재산 관련 서류 공개한다더니
아직까지 공개도 안하고 있는 안철수나

안철수가 딸 재산 서류 공개했다고 계속 거짓말하다가
거짓말인 거 들키고 나니까
안철수가 왜 딸 재산 서류 공개해야 하냐고 적반하장격으로 큰소리치는
안철수 지지자나 수준이 똑같음.

[..121.178]

문재인은 재산공개 했나요?

뭐가 재산공개에요?

[ㅇㅇ]

안설희가 5년동안 어느 아파트에 살았으며
그동안 지불한 렌트비 증명하면 간단한 문제임
미국은 관리회사에 개인 수표로 렌트비 송금하니까
은행기록만 찾으면 됨
안철수측에서 .빨리 밝히기 바람
시사저널에 법적 책임 묻는다고
말만 그러지 말고 하루 빨리 고소해서 사실을 밝히기를
선거전에 반드시

[...]

안철수가 4월 15일에 국민에게
후보등록하면서 딸 재산 관련 서류 공개한다고 해 놓고
아직까지 공개 안하고 있는 문제에
왜 문재인을 끌고 들어와요?

문재인 욕만 하면
안철수 잘못이 덮일 줄 아나?

안철수가 딸 재산 서류 공개하는 걸
문재인이 못하게 막기라도 했어요?
여기서 왜 문재인을 들먹거려요?

아까까지는 계속 서류 공개했다고 거짓말하더니
이젠 계속 거짓말로 우기지 못할 정도로
다 들통나고 나니까
안철수가 딸 재산 서류 공개안하는 문제에
문재인을 끌고 들어와서 난리네.

안철수 지지한다는 사람은 수준이 저렇구나~~

[141.202는]

말끝마다 거짓말에 논조흐리며 덮어씌우네요.
왜 내 질문에는 대답을 안하세요?
1. 안설희가 연 4만여불의 소득으로 세금보고를 해서 독립세대가 되었다는건 안철수측 주장
2. 미국법상 부모가 고소득자인 학부생이 무슨 수로 연간 4만여불의 소득이 생겼는지, 그 소득의 합법성을 밝히라고요.
스탠포드 포닥시절의 수입말고 유펜 학부시절의 수입이요.
3. 설사 수입이 있더라도 부모로부터 수입이상의 지원을 받으면 독립세대가 못되거든요.
학비 대충 5만불, 한달 3000여불의 집세에 개인 파킹랏, 유틸리티, 식료품비, 차비나 개스비, 의료보험, 옷값 등등을 어떻게 4만불로 커버합니까?
연수입 4만불 이상의 부모 지원을 받았잖아요.
그럼 독립세대가 못되죠.
그런데도 독립세대라고 안철수가 주장하니 그렇다면 세금보고와 송금내역을 근거로 제시해라 이런거죠.
여기에 대한 대답은 왜 안하세요?

[114.202]

아직도 고군분투중 할말없음 문재인 물고늘어지는게 그러니 준표한테도 밀리는거야

가서 박사모랑 얘기해봐요 서로 수준 똑같으니까 남말안듣고 우기기에 할말없음 물타기~~~~

[ㅇㅇㅇ]

114.202.xxx.55
저 위의 댓글에
IRS 보고서 국회에 냈다면서요.
그거부터 해명해보시죠.
어디에 냈어요? 어디서 열람할 수 있죠?

[114.202님]

그리고 IRS 소득자료는 선관위나 국회 사무처 제출해야 할 곳에 제출했겠죠.

---이건 114.202 당신 추측이고요. 확인도 안 된 이야기를 지금 이렇게 당당하게 우기는 건가요?

[재산 내역 증빙 자료]

“안철수 딸의 재산내역 증명자료
1. 미국의 국세청(IRS) 소득자료(100프로 확실한 검증자료),
2. 부모의 송금내역(안설희가 미국에서 3만불 소득으로 학비와 생활비 충당 가능한지를 밝힘으로써 여러 가지 의혹을 잠재울 수 있음).

이 두 가지를 내면 독립가계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다는데, 왜 안 내고 버티면서 의혹을 계속 키워가는지 알수가 없음.

[1.232]

국민의당에서 고소고발 하면 렌트비 관련 뭔가 진실이 밝혀지겠죠
은행기록 안 찾아도 되구요..
렌트 계약서면 됩니다.

국민의당에 전화하세요.
선거전에 반드시 고소하라고.

그리고 님은 자식 어떻게 키우는지 모르지만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은 돈 있다고
공부하는 자식들 지나치게 화려한 생활 하지 않습니다.
돈 있다고 월세 1600 만원 짜리 아파트에서 살게 하는 부모의 자식이
순수자연과학 박사과정 하는 것 본 적 있으세요?

[114,204]

그럼 안설희 독립가계 인정은 어떻게 받았다고 생각하나요?
대답해 보세요.

[114,204]

문준용은 유학시절 송금 내역 제출했나요?

[여기서 지금]

논리가 가장 떨어지는 사람은 114.202님이에요.

돈 있다고 월세 1600만 원짜리 아파트에서 살게 하는 부모의 자식이라고 해서
순수자연과학 박사과정 못 한다는 건 또 무슨 논리적 귀결입니까?
반대로
순수자연과학 박사과정을 하는 사람은
월세 1600만 원짜리 아파트에 살면 왜 안 돼요? 집안이 천억 대 부자면 편하게 유학하게 해 줄 수도 있죠. 그게 무슨 범죄도 아니고?
여기서 안설희가 비싼 월세 냈다고 비난하는 사람 없어요.
안철수가 안설희 독립가구 인정 받을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여 증명하겠다고 한 날짜로부터 보름이나 지났는데도 입 씻고 있는 그 파렴치함을 비난하는 거라면 몰라도요.

[219.240]

국회 사무처에 전화해서 알아보세요

[아들숨긴]

문캠이나 밝히세요. 진짜 더러운 네거티브하네요

[73.13]

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이유는 님이 사실관계 그 자체를 너무 잘못 알고 있어서에요.
길게 설명하고 싶지도 않고 알아들을 것 같지도 않네요.
님은 일단 그 질문들 하기전에 관련되는 일들 사실관계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말하세요

[114.204]

님은 안설희 독립가계 인정을 어떻게 받았다고 생각합니까?
독립가계 인정 요건은 아시죠?

[114.204]

님은 자식을 어떻게 키우는 지 모르지만
정신 똑바로 박힌 본인들이 열심히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은
돈 있다고 공부하는 자식들 도에 지나치게 화려하게 살게 하지 않습니다.

[114.202]

-안철수는 2013년 노원 보권출마 때도 딸의 재산(9400만원)을 공개했는데 그 후 2014년부터 현재까지 고지거부신청을 해 재산공개를 하지 않고 있음.
(관련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0/2017041001933.html)

이번에 안철수는 안설희 재산 고지거부에 대해 "독립생계"임을 주장하며 국회에 고지거부신청을 했음.
연간 4천만원의 수입을 안설희가 올리고 있고 그 돈으로 부모도움 없이 혼자 살고 있으므로 독립생계라고 ㅈ주장함. (이 논리가 일단 위법은 아니므로 독립가구 인정을 받은 것이지만 많은 국민들이 납득이 어렵다고 주장하자 안철수가 4월 15일에 증명 서류를 내겠다고 하면서 그 자리를 일단 모면.)

여기서 주요 의문점은
1. 과연 연간 4천만 원 소득으로 부모도움을 받지 않고 유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가.
정말 도움이 없었는가. --->외환 거래 내역과 미국 내 소득 대비 세금 내역서를 공개하면 규명될 일.
2. 박사과정 이후 안설희의 수입은 별반 달라질 것이 없는데 한 번 공개한 재산을 왜 2014년부터 고지거부하고 있는가? -->안랩 미국지사와의 연관성이 대두됨.-->이것도 위의 서류 공개로 규명하면 될 일.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고 있는 안철수. 국민과의 약속은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모르쇠로 일관.

[암튼 이 글은]

114.202 덕분에 베스트 가겠네요.

[114.204]

님이 말한 것중 추측 말고 사실은 무엇입니까?
의혹 말고 사실만 얘기하세요.

연간 4천만원이면 유학생활 혼자 살 수 있습니다.
학비까지 학교에서 받기 때문입니다.

[114.204]

그 일년 4천만원 수입은 어떻게 증명 했을까요?

[..]

학비까지 학교에서 받는다는 저 위 표현은 좀 정확하지 않고
학비를 안낸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네요

[...]

114.202는 앞으로도 계속
거짓말로 댓글 줄줄이 더 쓸 거에요.

댓글이 많은 게시물은
사람들이 댓글을 다 읽는 게 아니라
처음 몇 개만 읽고 아래로 스크롤 죽 내려서
마지막 댓글만 읽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마지막 댓글을 차지하려고 기를 쓰고 댓글 계속 쓸거에요.

자기가 댓글에서 거짓말하다가
그 거짓말들 하나하나 다 반박당하자
그 동안 제기된 의문에
아무런 대답도 못하는 주제에
마치 문재인 지지자가 거짓말하는 것처럼
뒤집어씌우는 댓글을 줄줄이 쓰고 있죠.

자기 댓글이 이 글의 마지막 댓글이 되게 하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네요.

[일년 4천만원 수입은]

안철수가 그렇게 밝혔다고만 기사에 나오네요.....

그리고 많은 교포들 주재원 가족분들이
유펜 있는 동네에서 연간 4천만 원으로는 살기 어렵다고 증언하셨고요. 저위에도 몇 개 있는데 못 읽으셨나요?
학비 5만 불은 빼더라도 한달 3000여불의 집세에 개인 파킹랏, 유틸리티, 식료품비, 차비나 개스비, 의료보험, 옷값 등등을 도저히 감당 못 한다고 미씨 USA에서도 많은 지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114.204]

안설희 독립가계 신청을 언제부터 했나요?

그리고 독립가계 신청을 뭘 근거로 했습니까?

[--]

안설희에 대한 의혹은 아직까지는 별 증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의혹은 증거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드러난 사실만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품을 수 있고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을 의무가 있고
누가 봐도 수긍할 수 있는 분명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해야 하겠죠.

그런데 지금 안철수는 그 행동을 안 하고 있고
의혹이 눈덩이처럼 일파만파 퍼지는 것은 안철수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14.204]

님은 독립가계 신청을 말로만 4천만원 수입 있으니 독립가계로 해주세요 하면..
국회의원 재산신고시에 오케이..그럼 당신 딸 해줄께..
그러는 줄 아셨습니까?
증빙서류 제출해야 합니다. 안설희가 수입을 증명할 수 있는 공식적인 증빙서류가 뭡니까?

그런 것도 모르면서 이렇게 목소리 높여 주장하고 있나요?
백번 양보해서 당신들 말대로 검증이라고 합시다..
사실이 아니라도 다수의 사람들의 비방 표적이 되는 사람은 정신적 충격 스트레스가 큽니다.
백번 양보해서 대선후보 자식으로 태어난 죄라고 합시다.
적어도 사실 관계는 정확하게 파악하고 의혹을 제기하던 비난을 하던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검색하면 줄줄이 인터넷에 정보 있는데 사실관계 마저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이거저거 한조각씩 알아서 나머지는 본인들 머리에서 소설 써서..비난하는 것은 이제 좀 그만합시다.

[ㅇㅇㅇ]

114.202는 앞으로도 계속
거짓말로 댓글 줄줄이 더 쓸 거에요.
222222222222222222

마지막 댓글 사수 의지가 엄청나네요.

[114.202 님]

댓글 좀 읽으세요
위에 써 드렸잖아요

1. 안설희 독립가계 신청을 언제부터 했나요?: 기사에 따르면 이번 대통령 후보 등록 후 재산 등록하면서 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어보면 2014년부터 고지거부를 했다니까 그 때부터 신청했을 수도 있겠네요

2. 그리고 독립가계 신청을 뭘 근거로 했습니까? : 기사에 나와 있는 대로 아닐까요? 제가 안철수를 따라다니면서 본 건 아니니까요.
(관련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0/2017041001933.html)
이번에 안철수는 안설희 재산 고지거부에 대해 "독립생계"임을 주장하며 국회에 고지거부신청을 했음.
연간 4천만원의 수입을 안설희가 올리고 있고 그 돈으로 부모도움 없이 혼자 살고 있으므로 독립생계라고 ㅈ주장함.

같은 질문 반복하기 전에
댓글부터 꼼꼼히 읽고 글 쓰세요. 피곤합니다.

[..]

피곤한 것은 님입니다. 같은 말 계속하기 전에 질문 의도를 좀 생각해 보세요.

님이 계속 IRS 제출 안했다고 해서 그럼 어떻게 독립생계 인정 받았냐고 물은 것입니다.
안설희가 독립생계 인정을 받을려면 소득을 "증명" 해야 합니다. 말로만이 아니고요..
그러니 IRS 서류 사본 제출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검색해 보면 IRS 제출했다고 김경진이 말하는 기사도 뜹니다.

안설희 유펜 학부시절 생활비를 말 할 필요가 없는 것이 독립생계 신청은 그 시기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IRS 제출했다고 김경진이 말한 기사 좀 링크시켜 주시죠.

[..]

안설희에 대해 그 정도의 의혹을 제기하려거던
적어도 안설희 연대기라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얘기합시다..

[114.202]

왜 내 질문엔 대답안하세요?
부모가 고소득자인 학부생이 무슨 수로 연간 4만여불의 소득을 올렸냐고요?
그리고 대충 5만불의 학비(안설희는 double major 였으니 학비가 더 비쌌겠지만)와 매달 3000불이 넘는 집값만 따져도 연간86000불 이상이 필요해요.
그런데 소득은 불과 4만여불이면 도둑질하지 않는한 부모 지원이 46000불 이상이므로 안설희 소득이상을 부모가 지원해줬으므로 독립세대 자격이 안되잖아요.
교과서, 식비, 유틸리티, 파킹랏, 개스비나 차비, 그리고 용돈은 계산에 넣지도 않았어요.
만약 안철수말대로 독립세대자격을 얻었다면 IRS 허위보고, 유학생송금을 합법적으로 하지 않았다면 외환관리법 위반이예요.
아닌가요?
그리고 문준용 유학자금 송금내역은 뭣하러 밝혀야하죠?
문준용이 유학생도 아니고, 만약 송금을 했다면 연간 10만불까지는 유학자금 송금이 합법적인데요?
문준용도 현재 학부유학생이고 소득이상의 유학생활자금이 명백하게 드는데도 부모도움없이 본인 소득만으로 유학생활을 하므로 독립세대로 인정되었다고 주장한다면 그 말의 타당성을 따져봐야겠지만 문준용은 현재 유학생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밝혀야하죠?
물귀신작전인가요?
데쟈뷰인지... 어디서 많이 본 수법인 듯하네요.
그리고 댓글에 필라델피아와 유펜을 잘 아는듯이 쓰셨지만 난 당신이 유펜과 필라델피아, 그리고 미국 현지 사정을 잘 모른다는것에 확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거든요.
114.202 당신이 쓴 댓글중에 거짓이 있어요.
과연 무엇일까요?
"저 시사저널 허위보도로 국민의 당이 신고한대요.
SBS 사실은 에서 안설희 시사저널에서 말하는 저 아파트 월세 등에 대해서 방송했으니까
확인해 보세요. 월세 1600 만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개인차고는 있는 아파트들 많아요.
별 볼일 없는 저도 미국 살 때 개인차고 있는 아파트에 살았어요.

SBS 사실은 이라는 기사나 찾아서 읽어보고 말하세요
그리고 저 시사저널 기사에서도 안설희 월세가 1600 만이라고 안했어요.
그 아파트 최고 월세가 1600 만원이라는 말인데..그것도 믿기가 어렵네요.

필라델피아 잘 알고 저 아파트 도무스 말하는 것 같은데
그 아파트 좋은 편이지만 최고급은 아닌데.."
다시 한번 본인이 쓴 글을 읽어보세요.
미국이나 필라댈피아를 잘 안다면 본인이 쓴 글에서 오류를 금방 찾을 수 있을겁니다.

[114.202님]

공직자 윤리법을 좀 찾아보세요. 거기에 다음과 같은 규정이 있습니다.

공직자의 부모나 자녀 가운데 피부양자가 아닌 자는 정부공직자 윤리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자신의 재산신고 사항의 등록·공개를 거부할 수 있다.

즉, 재산 고지 거부를 신청하려면 윤리위원회의 허가를 득해야 하는데
윤리위원회의 허가를 받고자 하는 목적이 재산신고를 거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직계비속의 재산 증빙서류를 성실히 제출할 리가 없죠? 재산이 얼마 있는지를 숨기기 위해서 재산신고를 거부하는 건데 뭐하러 모든 재산 관련 서류를 제출하나요?
실제로 직계 존비속이 월 69만원(1인)~189만원(4인) 이상의 정기 소득만 있으면 재산 공개를 거부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의 소득이 있다는 서류만 제출하면 됩니다.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83942.html#csidxf6729dd... )

그 전에도 고위공직자들이 자신의 직계비속에 대해 재산 공개 거부를 해올 때마다 든 이유가 모두 ‘독립생계 유지’였어요.
관련기사(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83942.html#csidx13d0aa5...

원래 고위공직자의 아들들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재산 공개의 대상이 되지만, 딸들은 미혼인 상태에만 재산 공개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니 안설희도 당연히 공개 대상인데
안철수는 여기서 딸이 미국에서 유학하면서 스스로 살림을 꾸리고 있으니 미혼이어도 독립생계라고 주장한 겁니다.

아무튼
안철수는 2013년까지 신고하던 안설희의 재산 신고를 2014년부터 지금까지 독립생계라고 하면서 계속 거부해 왔고(아마 이때는 유펜에서 받는 장학금 관련 서류를 제출했겠죠)
이번에 그렇다면 독립생계임을 주장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하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빗발치자
4월 15일에 내놓겠다고 약속해 놓고 국민들 바람 맞힌 겁니다.

[73.13]

님 첫 질문 부터 사실 관계에 부합하지 않고 어디서 부터 설명해야 할지도 너무 막연해서
대답 하고 싶지 않습니다.

[114.204]

김경진 미국 세무 당국 증명서 안설희로 검색해 보세요.

[114.204]

http://www.etnews.com/20170410000395

[ㅋㅋㅋ]

ㅋㅋㅋ
114.202 참 편하게 댓글 쓰네요.
자기가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에는
'너무 막연해서 대답 안하고 싶다'면서 계속 덮고 넘어감.

저러니까 사람들이 지금 다들 비웃는 거지.

거짓말 들통난 뒤부터는
제대로 답변도 못하는 주제에
마지막 댓글은 사수하려고 죽어라 용을 쓰네요.

안철수 지지자 수준이 저 정도밖에 안 되는군요.
하긴 저런 인간이니까 안철수나 지지하는 거겠지.

[114.202님]

김경진이 말한 건 2013년도 이야기입니다.

기사에 이렇게 나옵니다.
김경진 왈 "(안설희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박사과정 조교로 재직하며 2013년 회계연도 기준 2만9891달러(약 34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며 "안 후보는 이와 같은 소득을 입증하는 미국 세무당국의 증명서를 첨부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독립생계유지 고지거부를 신청해 승인받아 딸의 재산을 공개하지 않은 것"임

저기요,
지금 2017년이거든요???
제가 저 위에서도 댓글에 썼는데
안철수가 2013년까지는 안설희의 재산을 공개하다가
2014년 이후로 계속 공개거부를 해서
사람들이 2014~2016년까지의 자료를 공개하라고 한 건데
정말 몰라서 이러시나요?

[..]

할 말 없으면 인신공격이네요.

대답 하고 말고는 제 자유입니다.
어느 정도 말이 되야 대꾸를 하죠.

[...]

114.202

구체적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도 못하는 주제에
질문하는 사람들을 '아무것도 모르고 떠드는 사람'이니
'알지도 못하면서 무식하게 떠드는 사람들'로
함부로 매도하는 당신이 인신공격운운하니 웃기네요.
님 자신의 매너 수준이나 걱정하세요.

[114.204]

링크한 http://www.etnews.com/20170410000395 이 기사 2017년 4월 기사 입니다.

저 기사에 의하면 2014-2015도 계속 안설희 미국에서 돈 받았고
이를 미국세무당국 증명서를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출해서 입증하고
독립생계 인정 받았다고 하네요..
미국 세무당국 증명서가 바로 IRS 서류인 줄은 아실테구요.

[114.202는]

할말없음 인신공격 하냐고 따지는데 댁 수준이 딱 무시당하게 해요..

댓글 보니 했던말만 되풀이 반론못하면 물타기 그러다 너가 이해못한다는 식 막무가내 우기기 그러다 너가 이해못하는거 아니냐 또 마지만 지금 인신공격하냐

이것만 되풀이중 ㅉㅉ 그러니 정신못차리고 아직도 이러지

아님 국당 관계자이거나

[223.33]

누가 이해를 못하는지
누가 사실과 어긋난 주장을 하는지
누가 매너가 나쁜지는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실거에요.

[그러니까]

깜짝 놀라긴 놀랬어요
놀랜건 맞아요

[....]

114.202가 마지막 댓글 지키려고 계속 댓글 쓰는 거 맞나 봐용
결국 안철수가 거짓말한 거죠?
4월 15일에 딸 서류 공개한다고 떠들었는데 5월이 되도록 공개안하고
114.202는 안철수가 이미 서류 공개했다고 거짓말하다가
자기 거짓말 뽀록나자 자기 인신공격한다고 난리치면서
자기가 피해자인 척 댓글 계속 쓰고.
이 댓글 뒤에도 114.202가 또 댓글 쓰겠죠.
마지막 댓글 사수해야 하니깐.

안철수 딸 재산 서류 못 밝히는게
안철수의 결정적 약점과 관계된게 맞나보네요.
산여행이랑 114.202가 나타나서 쌩난리치는 글은
안철수의 결정적 아킬레스건인 것 같더라구요.

이 글 114.202 덕분에 베스트갈 것 같은데,
베스트 가서 많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어요.
안지지자가 계속 거짓말하면서 되려 자기가 피해자인 척 하는 모습이
생중계되는 현장이니깐. 많이들 보고 안지지자의 거짓말 패턴을
많이들 알게 되길.

[114.202님]

기사를 좀 제대로 읽으세요. 2017년도 기사인 줄은 저도 압니다.
기사를 무단전재하면 안 되겠지만 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좀 복붙하죠.

김경진 왈
그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박사과정 조교로 재직하며 2013년 회계연도 기준 2만9891달러(약 34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며 "2014년 국회의원 안철수의 재산신고 당시 1인 가구의 독립생계기준을 훨씬 넘는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여기까지 당연히 2013년도 소득을 그만큼 올렸다는 이야기죠?

또한 "안 후보는 이와 같은 소득을 입증하는 미국 세무당국의 증명서를 첨부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독립생계유지 고지거부를 신청해 승인받아 딸의 재산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라며
-------
교묘하게 글을 붙여 썼지만 이건 앞 단락과 이어지는 것이므로 22013년도 소득에 대해 2014년에 미국 세무당국에 신고를 한 자료를 첨부했다는 이야기죠? 2014년도 포함 그 이후소득에 대한 이야기는 안 나오죠?(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밝혀 적었겠죠)

"안 후보의 딸은 지금도 조교로 일하며 2015년 기준 3만9313달러(약 44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독립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 부분도 교묘하게 붙여 썼지만 지금도 조교로 일하면서 소득을 그 정도 올린다는 말만 했지 2014년도 이후의 소득도 계속 미국IRS에 신고해 왔다는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2017년도 기사인 줄 저도 압니다.
2013년 소득에 대해 2014년도에 소득신고한 내용을 2017년에 기사를 쓸 수도 있죠. 과거의 일을 쓰지 말라는 법은 없고요.

윗 기사 어디를 읽어도
2014년도부터 2016년도의 소득에 대해
미국 IRS에 소득신고를 했다거나
그 서류를 한국 국회사무처에 제출했다거나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신문을 읽을 때는 좀 꼼꼼하게 읽으세요

[풉]

유학생도 소셜번호 나오고 그 번호로 운전면허증도 땁니다.
그나저나 그렇게 비싼 학비 쳐 들여서 수년간 미국 맨하탄에서 귀족 유학한
문준용 지금 제대로 된 잡도 없다는데
졸업하기는 제대로 한건가요?
문준용 보니 한심 그 자체네요.
저 나이 먹어서 부모한테 빨대 꽂고 사는걸 부끄럽게 생각은 하는지
대선캠프에 얼씬도 안한다는
숨는자 범인이라는 안민석 말이 딱 맞네요.

[114.202님]

님은 기사 이면에 있는 사실을 추측해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저는 기사 글귀 내용에 쓰인 객관적인 팩트만을 말씀드립니다.

안설희는 매년 미국 IRS에 소득신고를 했을 거예요.그걸 근거로 안철수도 2013년도 소득까지는 공직자 윤리법에 따라 직계비속인 안설희의 소득을 국내에 신고한 거고요
그런데 왜 2014년 소득분부터는 독립생계라는 이유로 국내에서는 신고를 거부하면서 지금까지 의혹을 키워왔을까요? 사람들은 여기에서 안랩 미국지사와의 연관성을 의심합니다. 그 의혹을 밝혀 검증에 임해야 하는 임무가 대통령 후보에게 주어진 건데, 계속 회피하고 있으니 의혹만 눈덩이처럼 부풀고 있죠.
어설픈 동영상 만들어서 엄마아빠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어댈 것이 아니라 이런 의혹을 깨끗이 해명하는 게 훨씬 이미지가 좋아진다는 것을 과연 몰라서 그럴까요?

[114.204 님]

왜 똑같은 댓글을 지우고 다시 제 댓글 아래 붙이시나요.
댓글 흐름이 깨져서 다시 씁니다.

미국에서 월급을 받고도 IRS 에 신고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 보니
님은 미국생활에 대해 아시는 바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안설희가 스탠포드에서 돈 받는 한 IRS 에 신고 안 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기사에 없어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님은 말하지 않으면 월급장이인 님 친구 국세청에 연말정산 안한다고 가정하십니까?
같은 얘기입니다.
기사에 의하면 2015년까지는 안설희 돈 받았다고 나오네요.
2016년에도 받았을 겁니다. 스탠포드정도의 화학 수학 물리 전공 박사과정 생들 다 돈 받으니까요..
그럼 2016년까지 IRS 에 세금보고 했을거구요.

인용한 신문기사에 의하면 언제, 그리고 얼마나 자주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안설희 IRS 보고서 사본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그것은 국회에 재산신고를 얼마나 자주 하는가..독립생계 주장하는 자녀들의 독립생계 증명서를
얼마나 자주 제출해야 하는가 하는 규정과 상관 있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기사에 대한 님의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기 인용된 김경진의 말 그대로..를 참고합니다.

[...]

오~이 글 진짜 베스트 가겠네요.

114.202 안철수 지지자인 저 아이피가
안철수가 4월 15일에 딸 재산 관련 서류 공개한다고 한 약속을 아직도 안 지키고 있는데도
안철수가 딸 재산 관련 서류 공개했다고 계속 주장하다가
그게 거짓말이라는 걸 들킨 뒤에
어떤 식으로 뻔뻔하게 계속 우기는지 잘들 봐 두세요^^

자, 제가 댓글 썼으니
114.202도 어서 이 다음에 또 댓글 써야죠?
지금 마지막 댓글 쓰려고 이 게시물 계속 들락거리고 있잖아요?
수고해요~

[114.204 님]

그래서 이 시점에서 안철수가 안설희 재산 관련 뭘 더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독립생계를 주장하려면 아시다 시피 IRS 보고서 사본을 국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IRS 보고서에는 미국내 재산 상황이 다 환히 보입니다.
미국내 재산관련 뭔가를 숨기고 싶어한다면 뭐하러 그 IRS 보고서 사본을 국회에 제출하는
독립생계 신청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미국내 재산관계 숨기고 싶으면 차라리
국내에 있는 재산만 적당히 신고하고 미국 IRS 보고서는 안내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114.202.55님]

댓글 중 오타가 있어 수정해서 순서가 달라졌지만 큰 글의 흐름은 별 문제 없다고 보고요.

님은 좀 이상하신 게 왜 남의 글을 제대로 안 읽으세요?

저는 분명히 제 댓글에서 안설희가 미국에서 얻은 소득에 대해 미국 내 세무서 신고를 했을 거라고 했습니다.제가 언제 신고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뉘앙스로 글을 썼나요? 김경진의 말을 님 마음대로 해석하시는 건 님 자유지만 제 댓글을 그렇게 왜곡하여 거짓으로 쓰는 일은 삼가 주시죠.

제가 말한 신고 거부는 어디까지나 국내 이야기죠.
2013년도 안설희 소득을 안설희가 IRS에 신고했을 테고
인용한 신문 기사를 보면
안철수가 2014년도에 공직자 윤리법에 따라 직계비속인 안설희의 재산 현황을 신고하면서 그 IRS서류를 첨부한 것으로 보여요.
그런데 그 이후
안설희가 2014년부터 얻은 소득에 대한 IRS신고 서류는 제출했다는 내용이 기사에 명확하게 안 나오잖아요?
두루뭉술하게 썼지만
안철수는 2014년부터 안설희 양이 독립생계라고 주장하면서 공직자 재산 현황 신고 시 안설희를 제외시킵니다. 법적으로는 월 69만 원의 소득만 갖고 있어도 독립생계 인정을 받는다니, 안설희가 장학금으로 그 정도 이상의 돈을 받는다는 증명서만 있으면 얼마든지 독립생계 인정도 받고, IRS서류를 굳이 첨부하지 않아도 됐을 겁니다.(실제로 2014년도 소득분부터는 첨부했다는 기사도 없고요)

저 역시 안설희가 작년도 소득에 대해서도 IRS신고를 했을 것임을 믿어요. 그러니까 그걸 공개하라고 하는 거죠. (상식적으로 없는 서류를 공개하라고 할 리가 있나요?)

공직자 윤리법 12조에는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자신의 재산신고사항의 고지를 거부할 수 있고 거부한 이는 3년마다 재심을 받아야 한다고 나오네요. 그러니까 안철수는 2014년에 그 때 한번 서류 갖춰 내고 2017년까지는 재심을 받지 않아도 돼요 .

하지만 이미 국민들의 의혹은
안설희가 미국에서 번 돈으로는 혼자서 살 수 없을 테고 분명히 국내의 송금이나, 안랩 미국 지사를 통한 돈 거래가 있었을 거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과거 3년간(2014, 2015, 2016)의 IRS신고 자료를 공개하라는 거였어요. 그리고 4월 15일에 하겠다고 국민의 당 측에서 발표했고요.
그런데 안 하고 지금까지 버티기 중이잖아요??? 저라면 깨끗하게 검증해 줄 텐데 안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114.204님]

그러니까 그동안 문지지자들은 2013년 IRS 자료는 국회에 제출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제출하지 않은 2014-16년 것을 제출하라고 했다는건가요?
그간 그냥 IRS 서류 제출하라고만 한 것 아닙니까?

[114.202.55님]

미국내 재산관련 뭔가를 숨기고 싶어한다면 뭐하러 그 IRS 보고서 사본을 국회에 제출하는
독립생계 신청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미국내 재산관계 숨기고 싶으면 차라리
국내에 있는 재산만 적당히 신고하고 미국 IRS 보고서는 안내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
글쎄요, 제가 안철수가 아니라서 이건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아는 지식 내에서
아마도 합리적일 수도 있는 의심을 해 보자면
2013년도 소득분을 미국 세무서에 신고할 때까지는 누구에게 밝혀도 꺼릴 게 없는 내용이었으니 소득을 그대로 신고했을 테죠.
그리고
공직자 윤리법 상 직계비속의 경우 매월 69만원의 소득이 있으면 독립 생계 인정이 된다니
그렇게 안설희의 2013년도 장학금 소득을 미국 세무서에 신고하고, 또 그 IRS서류를 국회 사무처에도 제출한 거겠죠?

그런데 여기서 다들 이상하다고 그러잖아요
2013년에도 박사과정
2014년에도 박사과정
2015년에도 박사과정
2016년에도 여전히 같은 학교 박사과정.

그러면 소득이 달라질 것도 없는데
왜 2014년도, 2015, 2016소득분 신고한 IRS 서류를 극구 감추느냐는 겁니다.
그러니까 뭔가 합법적인 루트가 아닌 자금 거래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생기는 거고요.
제가 안철수면 다 보여주고 그냥 깨끗이 검증 받을 텐데요.

[....]

안철수가 4월 15일에 공개한다고 한 서류 공개안하고
국민들에게 거짓말하고 있는 건데
114.202는 왜 계속 저러죠?

114.202는 안철수가 서류 공개했다고 거짓말하다가
그 다음엔 서류 공개할 필요 없다고 거짓말하고..

저 아이피 혹시 김미경 본인 아니에요?
전부터 보니까
114.202는김미경 관련글, 안철수 딸 글에만 나타나던데.
당사자 아니면 저렇게 기를 쓰고
혼자 난리치며 계속 댓글 쓸까 싶네요.
행여나 나중에 능력자가 저 아이피 추적해보면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듯.

[114.202.55님]

그러니까 그동안 문지지자들은 2013년 IRS 자료는 국회에 제출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제출하지 않은 2014-16년 것을 제출하라고 했다는건가요?
그간 그냥 IRS 서류 제출하라고만 한 것 아닙니까?
---------------------------------------------------
제가 문지지자 대표도 아닌데 저에게 다른 문지지자님 생각까지 물어보시면 어쩌나요.
제 마음은 김진애 박사님 의견과 일치하니
김진애 박사님 발언이 실린 기사를 저 윗 댓글에서 긁어옵니다.
참고로 읽어보세요.

김진애 "안철수 딸 재산, 증명자료는?"..美 국세청(IRS) 자료 부모 송금내역 공개 요구
http://v.media.daum.net/v/20170411181225147

[114.204님]

저는 안철수가 4월 15일에 딸 재산공개 하겠다고 했고,
계속 말이 많으니까 며칠 당겨서 딸 재산공개 한 것으로 압니다만..
그게 다 아닙니까?

안철수가 4월 15일에 딸 미국 IRS 2014-2016 사본 공개한다고 했나요
저는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만..

[114.202.55님]

수많은 국민들을 바보 취급하시네요.
이제는 안철수가 자료 공개하기로 한 적이 없다..이렇게 주장하시기로 전략을 바꾸셨어요??

위에 링크 건 기사에서처럼
김진애 박사님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IRS서류 및 해외 송금 서류를 공개해서 해명할 것을 요구하자
국민의 당측에서 4월 15일에 후보등록할 때 공개하겠다고 한 거 아닌가요?

꼭 안철수가 자기 입으로
저는 4월 15일에 딸 안설희의 미국 IRS 2014-2016 사본을 공개하겠다는 워딩의 발언을 해야만 하는 거예요?
설마 그렇게 꼭 집어서 말 하지 않았으면 그런 약속 한 게 없는 셈이 되는 거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건가요?
누구보다 안철수 측에서는 국민들이 원하는 서류가 뭔지 입에 올리지 않아도 다 알고 있었을 텐데요???

그리고 님의 이 말은 사실관계가 다릅니다
----------------------------------------------
저는 안철수가 4월 15일에 딸 재산공개 하겠다고 했고,
계속 말이 많으니까 며칠 당겨서 딸 재산공개 한 것으로 압니다만..
그게 다 아닙니까?
------------------------------------------------------
그렇지 않습니다. 다시 알아보세요. (알면서 그러시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114.204 님]

김진애 이 분은 MIT 에서 공부 하신 분으로 아는데..아무리 오래 전이라 하더라도
좀 납득이 안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스탠포드 정도의 대학에서는 물리, 화학 수학 이 분야
박사과정은 (아마도 대부분의 이공계 박사과정 학생들은 ) TA, RA 받는데, 그러면 학비는 감면이고
검소하게 그 대학교가 위치한 동네 주변에서 학생으로 살아갈 만한 돈을 받는다는 것은 대학원
다녀본 사람들의 상식인데 왜 저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러니까 문지지자들의 IRS 공개해라 송금내역
공개해라 한는 말이 김진애 박사에서 부터 시작된 겁니까?
의외네요.
문진영에 미국 이공계 박사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그 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그런데 송금 밝히라는 것은 너무 사적인 부분 아닌지..
결혼한 자식도 독립생계지만 돈 많은 부모들은 가끔 송금도 하고
뭐 큼직한 선물도 사주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문준용은 유학시절 송금내역 다 밝혔나요?

[114.204 님]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아니고 저것이 바로 제가 아는 바 입니다.
안철수가 딸 재산공개 안한다고 독립생계라고 하니, 비난이 많아지고 온갖 의혹 제기 하니까
그럼 딸 재산공개하겠다..이렇게 말 한 것 아닌가요?
그래서 딸 재산공개 했구요.
그런데 사람들은 딸 재산이 저축 밖에 없을리 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

김진애 박사님 기사가 4월 11일 딸 재산공개한 날 인데, 김진애 박사님도 안철수가 이미
국회에 안설희 IRS 사본 제출한 것 몰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

안철수가 4월 15일에 딸 재산 증빙 내역 밝힌다고 해서
지금 다들 왜 아직 공개 안하냐고 하는 건데

아까는 증빙 서류 공개했다고
거짓말로 우기더니
이제는 그건 사생활인데 왜 밝혀야 하냐고 우기네.
안철수가 딸 증빙서류 안 밝히고 거짓말하는 건데
거기에 문준용은 왜 끌고들어오는 걸까!
할 말은 없고 계속 우기기는 해야겠고,
마지막 댓글도 달아야 겠으니
저러는 거겠지.
114.202 진짜 한심하게 산다.

[114.202.xxx.55님]

또 억측하시네요
김진애 님과 제 생각이 일치하기에 링크 걸어드렸더니
고작 하시는 말이
---------------------------------------
문지지자들의 IRS 공개해라 송금내역 공개해라 한는 말이 김진애 박사에서 부터 시작된 겁니까?
의외네요.
-------------------------------
입니까?
왜 혼자 이렇게 단정지어 말씀하시나요?

그리고 송금내역 밝히라는 말이 설마 개인적인 선물 때문에 그러겠어요?
안랩 미국 지사 설립과 관련된 의혹이 있으니까 그런 거잖아요(이것도 알면서 우기시는 거죠?)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결국 하다하다 못해
문준용 끌고 들어오는 것은 참으로 안쓰럽습니다.

[..]

그렇죠.? 문준용 유학시절 송금내역 밝히라니 어처구니 없지요?
네 저도 특별한 혐의점 없이 정상정인 유학비 보내는 사람한테
송금내역 밝히라는 것은 좀 어처구니 없다 생각해요.
역지사지 해 보면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미국 안랩 지사 설립 관련 어떤 의혹이 있습니까?

[223.33]

안철수 딸 독립생계 주장하면서 재산신고 거부하니까,
딸 재산 뭔가 대단한 것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일억 남짓한 저축 밖에 없다고 하니까 문지지자들이 너무 실망한 듯 합니다.
재산신고는 말로만 하는 것 아니니까 금융자산에 대한 증빙자료는 당연히 냈을겁니다.

안설희 재산이 저축밖에 없을리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재산 추적해서 찾아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철수, “딸 재산 후보등록일인 15일에 밝힐 것”

http://v.media.daum.net/v/20170411112214090

안철수는 본인이 저렇게 떠들어놓고
왜 5월이 될때까지 딸 재산 증빙서류를 공개 못하는 걸까?

[..]

그래서 안철수 딸 재산 공개 했쟎아요.
증빙서류는 선관위에 제출했을겁니다.

뭘 더 이상 공개하라는 겁니까?
정작 대선 후보인 문재인도 증빙자료들 국민 앞에 내놓지 않습니다.
그것이 맞습니다.
하물며 대선후보 미혼 딸, 재산 증빙 서류 관련부처에 제출 했으면 된 거 아닌가요?

[..]

223.33 님이 건 링크에 보면 안철수는 딸 재산 관련
재산 공개하겠다는 말 이외에는 한 말이 없네요.

[...]

114.202
또 거짓말하네요.
지난 주에 82회원분이 선관위에
안철수 딸 재산 증빙서류 선관위에 제출했냐고 물어봤는데
선관위에 서류 낸 적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철 본인이 자기 떳떳하다며
4월 15 일에 국민들 앞에 딸 재산 의혹 밝힌다고 해 놓고
아직까지 안 밝히는 건데
왜 그걸 남탓으로 돌려요?
그렇게 떳떳하면 본인이 큰소리친대로
국민에게 공개하라고 해요.
공개도 못하는 주제에 더럽게 말만 많네.

[..]

그럼 문재인도 재산관련 서류 아무것도 선관위에 제출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님 말이 옳다면 즉 말로만 하는 재산신고라면 그 재산신고 신뢰할 수 있나요?

공직자 재산신고도 말로만 합니까?

[..]

121.178 님
저 윗분이 링크해준 기사 보면 안철수가 딸 재산 밝힌다는 말만 했지
의혹 밝힌다 이런 말 없던데요..

안철수 딸 재산 의혹이 뭔가요?

[미국에서 박사까지 한 뇨자]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할때 주는 장학금이라고 하면 RA (research assistant) 또는 TA (teaching assistant) 혹은 너무 성적이 좋아서 받는 stipend 정도 되는데 그냥 학비면제에 제가 공부한 캘리포니아에서1500불 남짓한 돈을 받습니다. 저는 주립대학을 졸업했는데 시민권자가 아니라서 non-rediendt tuition fee라고 하여 학기당 1500불정도 냈었는데 그마저도 요즘 많이 올랐을꺼에요. SSN(social security number)는 일단 미국에 학생비자든 뭐든 합법적 거주를 하면 발급해줍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주민등록번호가 되겠네요. 외국인이면 외국인 등록번호.. SSN 자체가 시민권이니 영주권이니 뭐니 상관은 없음니다만 그 번호하에서 세금도 내고 은행구좌도 열고 신용카드도 발급받고.. 집도 사고 모든 것이 공식적으로 기록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번호이기는 합니다. 가장중요한것은 캘리포니아.. 그것도 미구내에서 집세 비싸기로 유명한 산호세 팔로알토에서 뉴욕에서 학생신분으로 소위 위에서 언급한 한국에서 말하는 장학금으로 불리는 돈으로 (학비면제후 받는 1500불 내외의 돈으로)으로 non resident tuition도 내고 들어보면 헉하는 월세도 내고 저축이 1억도 넘는것은 독립세대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년에 부모님이 유학생들에게 보낼수 있는 돈의 한도가 제가 공부할때는 일년에 5만불정도였어요. 그래도 그 돈으로도 집세 비싸기로 유명한 그 곳에서는 턱도 없었을꺼에요. 독립세대? 말도 안되요. 전 박사받고 취직후에나 한국에서 돈 가져오지 않았어요. 그나마 월세가 그리 비싸지 않은곳에서 살아서 가능했답니다.

[흠]

114.202는 앞으로도 계속
거짓말로 댓글 줄줄이 더 쓸 거에요.3333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국민 우롱

[아니요ㅐ]

지지율 1위라면서 왜 떨고 있지?
문재인 아들 취업비리나 깔끔하게 밝혀라고 해요.
유세장에도 못나오는거보면 엄청 꿀리나봐

[93.230님]

미국의 모든 대학이 님이 다녔던 대학과
똑같지 않습니다
위에 인용된 기사 보면 최근 안설희가
거의 4만불 받았다 나옵니다

stipend는 ta 나 ra들 주는 돈을 그렇게
부릅니다 노동을 어느 정도 제공하고 받는 돈이죠
성적이 매우 우수해서 아무 일도 안하고 받는 경우 fellowship 이라 부르기도 하더군요

님 공부 할 당시 1년 유학비 5만불 보낼수 있었다는거
보니 아주 오래전에 공부하셨나봅니다
요즘 사립대 학비만 5만불에 육박합니다.
5만불 상한이면 문준용은 학비 내고 맨하탄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옛날 얘긴 그만 합시다

[124.5]

제가 한 거짓말이 뭔가요?
구체적으로 적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님이 거짓말로 모함하는겁니다

참 저는 카더라 는 근거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댓글 사수 의욕이 대단]

입으로만 정직
입으로만 공개
입으로밀 미래
입으로만 혁신

사람들로 하여금 진실보다는 싸움보다 지쳐서 진실이 무엇인가를 헷갈리게 하려는 의도가보임

[세식구만]

파도 이정도 ㅎㅎㅎ
처가에 본가까지 더하면
볼만할거같음

[산여행]

고용정보원 사장 권재철
2000년 8월 ~2003년 7월 권재철 민정수석 복지노동행정관
2003년 2월 ~ 2004년 2월 문재인 민정수석 비서관
2006년 3월 권재철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취업
2006년 12월 하반기 공개채용 문재인아들 일반직지원
2007년 3월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 취임
2007년 4월 국회환경노동위원회 문재인아들관련 특혜 제기
2007년 5월 고용노동부 문재인아들 감사실시 ( 면접채점표 분실등을 증거불충분으로 결론)
2009년 5월 노무현재단이사장 취임
2010년 12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감사실시 (문재인아들과 무관)
2012년 4월 문재인 부산사상구 국회의원당선
2012년 6월 문재인 대선출마선언


1. 필기시험 없이 면접으로만 합격한 문준용씨가 채용된 2006년 한 해 동안의 모든 면접관별 채점표 원본이 없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인사규정상 인사와 관련된 모든 서류는 영구보존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2006년 자료만 없다.

2.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14개월 일하고 37개월 분의 퇴직금을 받았다.
취업한지 14개월 만에 휴직상태로 유학을 갔다.
그런데 휴직이 끝나기 직전 퇴직을 하면서 퇴직금은 37개월 분을 받았다.

3. 문재인 아들이 취업할 당시 한국고용정보원의 모집기간은 (12월) 1일부터 6일까지였다.
원서 제출방법은 우편접수나 방문접수만 가능하도록 했다.
그러나 방문접수대장은 서류 자체가 없었고 우편접수대장에도 문재인 아들의 이름은 없었다.

권재철 국가고용정보원 사장이 문재인과 청와대에서 함께 일했고
권재철씨가 2011년 12월 낸 책 ‘대통령과 노동’의 추천사를 문 후보가 썼을 정도의 친분
하필 그때만 인사규정을어김
2012년 JTBC와의 인터뷰에서 “문준용씨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행정적 실수가 있었다”시인

하필 그때만 채용공고기간 어김
하필그때만 서류심사면제됨
하필 그때만 영구보존하기로 되어있는 면접표등이 남아있지않음
하필 그때 사장이 아버지와 친분
하필 그때만 행정상실수있었다 사장인정

일반국민의 자식들에게는 평생 한번 일어나기 힘든일이
실세 아들에게는 줄줄이 일어남

친문들에게 수십번물어봄
귀걸이 달랑하고, 서류심사면제되서 공기업간사람 주변에 본사람 있냐고?
아무도 답변못하나요?

눈막고 귀막고 임반열어놓고 달님만 바라보고 사는 친문들이
왜 이것은 답변을 피하죠? 왜 말을 못합니까?
선거며칠 남지않았으니까 그때까지만, 모르쇠하고 버티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까?

[.......]

미국사람이 왜 한국대통령을 하려하는지 모르겠네요
드라이버 라이센스 번호만 가지고도 충분히 사는데 별 문제 없는데
소설 시큐러티 있다면 미국 영주권 있단 말인데

미국사람이 왜 한국 대통령을 해요
안설희도 미국애구만

이건... 간보기의 끝장판인가?

구라와 갑질이는 그만 미국 갔음 좋겠네

[선관위 신고 허위사실 유포]

..
'17.5.2 8:43 AM (220.71.xxx.152)
미국사람이 왜 한국대통령을 하려하는지 모르겠네요
드라이버 라이센스 번호만 가지고도 충분히 사는데 별 문제 없는데
소설 시큐러티 있다면 미국 영주권 있단 말인데

미국사람이 왜 한국 대통령을 해요
안설희도 미국애구만

이건... 간보기의 끝장판인가?

구라와 갑질이는 그만 미국 갔음 좋겠네

-....
소셜시큐리티 있다고 영주권 이상 아니라고
저 위에서도 몇사람이 얘기하는데 헛소리
대선 후보 국적을 왜곡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마타도어입니다. 선관위 신고하오니
댓가 치루길

[...]

거짓말로 계속 우기기랑 고소한다고 협박하기
안철수 지지자들은 안철수랑 하는 짓이 똑같네요.

[문베들 또 카더라 음해짓이네요]

문베들 하는짓 5월 10일부터 그대로 돌려 받을것입니다.

박근혜가 박정희 망령을 쓸어냈듯이
문,이 노,의 망령을 쓸어낸다.

아무튼 문베들 거짓말 카더라로 음해하고 물어뜯고 갉아대는것 역해요..

[121.178]

114.202가 뭐가 거짓말인지 적시하라는데
거짓말이 뭐라고는 말 못하지만
무조건 114말은 거짓말이다????

웃기네...정말
뭐가 거짓말이냐고요????
이런식으로 거짓에 기반해서
소중한 민주진영 인물들
여러명 인격살해 했죠?
이제 문재인이 그 댓가 받을 일만 남았네
세상에 공짜는 없지라
문재인은 양념값 꼭 받으슈

[114.202와 산여행은]

국민의 당과 관계있는 사람들인 가요?

[phua]

입으로만 정직
입으로만 공개
입으로밀 미래
입으로만 혁신

사람들로 하여금 진실보다는 싸움보다 지쳐서 진실이 무엇인가를 헷갈리게 하려는 의도가보임 222

시간도 많~~겠다 저도 마지막 댓글 사수!! 해야 겠네요^^

[덩신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덩신들아!

문재인 아들이 그렇게 잘못 된 거라면

조.중.동. 엠빙신. 그리고 인테넷 언론 매체들이

이런 완존 특종인데 가마니 있겠냐?

문재인하면 털도 안뽑고 잡아 드실라고 하는 언론들인데

완존 특종이지 이 덩신들아!!!

아무리 뒤지고 털고 해도 아닌 것이기 때문에 그냥 가는 거다


마인드가 어쩜 옜날 구석기 시대에 머물러 있냐?


안철수 김미경 서울대 갑질부부 1＋1 끼어 넣기 교수

이런 게 중요한 거다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이 사람들 살아온 과거를 함 봐라

이건 바꿀 수 없고 지울 수 없는 것들이다


그 사람들의 평가를 바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안철수 과거 와 문재인 과거를 한번 만 비교 해보고

생각 해 봐라!!!


덩신들!!! 지랄하고 자빠졌네...



http://www.youtube.com/watch?v=AyG10dtcrVw

https://www.youtube.com/watch?v=NmZSnLEy1MQ

[...]

121.178
114.202가 뭐가 거짓말인지 적시하라는데
거짓말이 뭐라고는 말 못하지만
무조건 114말은 거짓말이다????

웃기네...정말
뭐가 거짓말이냐고요????
이런식으로 거짓에 기반해서
소중한 민주진영 인물들
여러명 인격살해 했죠?
이제 문재인이 그 댓가 받을 일만 남았네
세상에 공짜는 없지라
문재인은 양념값 꼭 받으슈

[phua]

오후 1시27분..
안랩 주기 63,000원 12% 하락..

개미들 정말 큰일났네. ㅠㅠㅠ

[114.204]

당신은 '더럽게 말만 많네' 이런 식의 막말과 인신공격을 지속적으로 했으므로,
반칙패.

대화의 기본이 안되있네.

[산여행]

175.117.xxx.110님
님은 더불어민주당과 관계있어서
82에 글씁니까.

[산여행]

친문들이 정직하다는 정치인의 예


1, 안철수는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후보 => 대구가서 " 나 뽑아주면 박정희웃을것"
2. 민정수석때 한미 FTA찬성 => 야당일때, 한미 FTA 비준반대
3.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 => 야당일때, 제주해군기지 중단해야
4, 대선패배후 차기불출마선언 => 선거철 어느새 대선후보
5.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은퇴 => 호남에서 패하자 선거에게 이기기위한 전략
6. 18대 공약으로 " 의원정수 축소" => 18대 국회중 " 국회의원수 400면되어야"
7. 도로막는 시위금지법 집시법 강화 => 야당일때, 집회탄압하는것은 독재
8. 131만개 일자리 공약 => 일자리 현질적 비판에 " 가능하다는 이야기일뿐"
9. 연말정산폭탄법 개정안 찬성 => 문제가 되가 박근혜 정부탓
10. ,공보물에 천안함 폭침아님 침몰 => 침몰-폭침 -침몰 - 폭침 오락가락하다 결국 폭침
11.LTC소문에 댓글부대 없어져야 => 지난 대선 실형받은 SNS팀장 다시 기용
12, 납득할수없는 비난비판 참겠다 => 치매설 법적조치, 고소
13. 지난대선에 끝장토론 위한 룰변경 주장 => 이재명 끝장토론 제안에 룰변경반대
14. 한미간의 협의 쥐소할수없다 => " 반드시 거기에 얽매일필요없다"
15. 반기문 우리가 만든 유엔사무총장 => 반기문 주류중의 주류 친미주의자
16. 남북정상회담 비밀대화록 없다=> 사흘뒤 " 대화록 작성후 내가 확인했다"
17. 명예로운 퇴진 협력하겠다 => 친박 명예퇴진요구에 " 속내가 궁금하다"
18. 대화록 공개하면 진실 드러날것 => 박근혜정권, 노무현 대화록공개 참 실망
19. 거국 중립내각 요구 => 새누리가 받자. 거국 중립내각 반대
20. 반성하면 박정희 대통령묘역참배 => 반성없는데 갑자기 박정희묘역참배
21. 안후보가 미국출국전 저에게 설명 => " 안의원이 왜 미국에 갔는지 나는 모른다

[산여행]

그분들이 인간성 좋다는 정치인의예

인간성이 너무 좋아서 공과 사를 구별못하고
선거에서 떨어진분, 여의도 식당에서 밥먹다가 최측근이 추천하자
행자부차관에 내정되어있던 사람 제치고 임명해줌
밥드시다가.. 의리가 너무 있으셔서 ...의리로 정치하시는분..

너무 인간성이 좋아서. 대통령이 될시 차기 비서실장으로
오르내리는 측근중 측근인분
국회에서 직위이용해서 산하기관에 국회에 불법으로 단말기가져다 놓고
자신의 시집 강매하고 20대아들 4급에 특채시키신분..
너무 인간성이 좋아서 의리로 함께하는분이죠.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29890

한범덕 전 행자부 제2차관 임명에 대해서도 “여의도 ‘백원식당’에서 당시 문재인 전 비서실장에게 직접 부탁해 이미 내정돼 있는 사람을 제치고 차관 임용 통보까지 한 행위는 작금에 문제가 돼 대통령탄핵까지 이뤄진 최순실 사태에 버금가는 것으로 이는 매우 중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며 비난했다

[미국에서 공부한 뇨자]

제가 작성한 글에 반론이 달렸네요. 맞아요 저 오래전 10년전에 공부했어요. 저야 캘리포니아에 있는 주립대에 다녀서 사립학비는 모릅니다. 각 사립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RA TA Stipend Fellowship 학교마다 다르게 불릴수 있겠네요. 다만 전 제 기억에 성적으로 장학금 받았을때 Stipend준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네요.그 다음은 계속 RA를 했지요. 확인해 보니 요즘 유학생들에게 부모님이 일년에 10만불을 보낼수 있다고 하네요. 5만불이든 10만불이든 부모님으로부터 돈을 받아야 산다는 것입니다. 제 글의 포인트는 부모님 도움없이는 뉴욕이나 팔로알토에서 살수 없는 액수의 장학금을 받았으니 독립세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불을 받았건 100만불을 받았건 상관없으니 독립세대가 아닌이상 서류로 증빙한다고 했으니 미국의 정확히 정확한 IRS 서류로 증빙하면 되는 것이죠.

[phua]

지금 시간 3시27분 안랩 주가 ........

60,500원 16.55% 하락...
무섭따..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흠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소년?

양치기 초딩!!!!


안철수의 거짓말로 인해 결국 무릎팍 도사 징계 처벌 받음


https://www.youtube.com/watch?v=AyG10dtcrVw 무릎팍

https://www.youtube.com/watch?v=NmZSnLEy1MQ&t=2s 징계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뭐...

서리? 라는

얘기도 있긴 있던데...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안철수가 쓴 책


"안철수의 생각"에는

고3 때 건물을 가지고 있었다고 써 있다


지금도 집한 칸 없는 사람이 천지 빼까린데

34~5년 전 고등학생이

건물주 가 ...

대단한 다이야 몬드 수저가 아닐까?

욕심도 많아서 대통령 권력까지 갖고 싶단다...


https://www.youtube.com/watch?v=WBzXKVNCPiU 전세살이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ㅋㅋㅋ


이런 식의 거짓에 온 국민이 감동하고 속고 있는 상황~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국민들이 다 보는 TV 앞에서 대 놓고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안철수 주위 이 내용을 아는 사람도 있을텐데...)

인성이 바른 사람은 이런 거짓말을 못 할 텐데..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는 얘긴가?

보통 사람은 이해가 되 질 않네요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 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 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 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 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ㅋㅋㅋ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재벌들 돈 있는 사람들의 재산 도피로 쓰는 제일 선호하는 방법이

재단 만드는 거죠

재단 이름은 이게 딱 맞는데...


"갑질 1＋1 부부 훼미리 재단"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 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도 모르지요!


저번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토론 시간 그 틈새를 이용해서

트럼프와 와튼 동문이라고

깨알 자랑~~ ㅋㅋㅋ

인성이 안되니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단국대 ,카이스트, 서울대로

남편과 1＋1 세트로 옮겨 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부부금실은 좋은 가 보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이미지 포장하기 위해서

대 국민들 앞에서 착한 척...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 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이명박보다 한 수 위~!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 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이명박과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국민들이 안쓰럽다

"다이야몬드 수저"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14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 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 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5개 직책 맡으며 부역 하였고,

교과서에 안철수가 등제 될 때 이명박 정부 때이다

야권 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저번 대통령 후보 토론에선 셀프 MB 아바타 인가 한다)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거짓말이 증상이 심해지면 허언증이 되는 거지...

[산여행]

1. NLL 대화록 진실이 사실이면 정계은퇴하겠다. -안함-
2. 2012대선 국민 뜻 겸허히 받아들인다. 정계은퇴하겠다. -안함-
3. 당을 살리기 위해 당대표 출마한다. 당 못살리면 정계은퇴하겠다. -안함-
4. 혁신안이 조금이라도 훼손되면 정계은퇴하겠다. - 안함- ...
5.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은퇴하겠다. - 안함-" - 펌-

거짓말중 최고는 온국민 보는 앞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호남이 지지지를 ... 그뒤.. 선거에서 이기기위한
전략이었어염...

저는 이분의 공약을 신경쓰지않습니다
어차피 선거에서 이기기위한 전략일뿐이고,
그 지지자들이 알아서 다 옳아요. 무조건 옳아요
그렇게 찬양할테니까요.

문재인을 겪어본 사람들이 하는 말

박원순 " 문재인전 대표는 청산해야할 기득권"

이재명 " 저는 문재인대표에게 그 질문하고 싶어요. 높은자리 많이 하셨지 않습니까?
도대체 뭘 했습니까? 어떤성과를 내셨습니까? 이렇게 한번 묻고 싶어요?"

안희정 " 문재인 후보와 문재인캠프의 이런모습은 타인을 얼마나 정떨어지게 하는지 아는가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 게 목표라면 성공했다.그런 태도로는 집권세력이 될 수 없고,
정권교체도 성공적인 국정운영도 불가능하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미워하면서 결국 그 미움속에서 자신들도 닮아버린 것 아닐까"

김종인 " 그가 무슨 혁신? 패권정치가 혁신이냐”

[바다 여행]

안철수의 거짓말 15








안철수 후보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얘기가 많다

안철수 의원 의정 4년 동안 보좌관 26명이나 바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리고
김미경 교수가 안철수 후보의 보좌관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JTBC 보도가 있었고 처음에는

“그런 일 없다”고 일축하다가 보좌관들의 증언이 나오자
김미경 교수는 잘못했다고 시인하고 사과를 했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는 “김미경 교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엥??


사과를 보좌관과 국민들께 사과를 해야 하는데...어이가 없다
뭔가 잘못 되도 한 참 절못 됐다


" 국민이 위임한 공적 권력을 국민이 위임하지 않은 최순실하고 공유를 했잖아요 지금 마찬가집니다" -심상정-

(그러게 박근혜는 최순실 국정 농단에서 그래도 가짜든 뭐든 처음엔 국민에게 사과라도 했는데...)


지난 25일 대통령 후보자 토론에서는 안철수 후보는 심상정 후보의 질문에

“김미경교수는 사적으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도와준 거 인데도 불구하고 사과했다”고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김미경 교수는 잘못이 없었는데도 국민들이 요구하면 무조건 국민의 뜻에 따르는...
국민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뉘앙스로 비치고 있네요


결국은 안철수 후보는 이 보좌관 갑질 사건으로 인해서 자기는 잘못이 없고
국민에게 사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의 워딩을 가만히 살펴보면...


자신이 거짓말하고 있는 지를 모르는 것인지

그게 거짓말인지 구별을 못하는 건지

예전 무릎 팍에서도 거짓말을 거리낌 없이 하는 말들을 종합해서 보면....


내가 보기에는 뭔가 인성에 많은 문제가 있는 사람 이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36686

[바다 여행]

안철수의 인성 1






여기 82에서 회원 분들한테 불륜 남으로
엄청 까이고 핵폭 당했던 강용석이
그래도 써 먹을 때가 다 있네요 ㅋ

여기서도
안철수의 뻔뻔함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어쩜 저렇게 당당하게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금방 탄로 날 걸 생각을 못하는 걸까?

강용석도, 고승덕도, 우병우도, 홍준표도 다 많이 배우고 똑똑하죠
어떻게 사느냐 어떤 사고를 하느냐가 문젠데요

이 똑똑한 머리를
대통령이 돼서 국민을 부려 먹고 이용해 먹겠느냐?
진정 국민을 위해서 헌신 하겠느냐?

그래서 인성이 중요한 건데...

이 똑똑한 사람들의 살아온 과거를 보면 확실히 구분이 됩니다

대통령 적격자가 누구인지...

근데
5000만 국민을 품고 아우르고 나라를 책임지겠다고
대통령 되겠다고 믿어 달라는 안철수의 인성은

다마네기 인지 까도까도 끝이 없네요


불쌍한 개미 투자자들...ㅠ.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322123

[바다 여행]

안철수의 인성 2





안철수의 인성은 보면 볼수록 기가 막힙니다
노회찬 의원의 뒤통수를 제대로 쳐 버리네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체면이고 매너고 다 필요 없네요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이 삼성 X 파일 공개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는데...

지역구인 노원(병)이 보궐선거

안철수가 미국에서 노회찬 의원 한테 전화 한통하고는

노회찬이 노원(병) 지역구 자기한테 양보했다고

하지도 않은 말은 공개 기자회견해서

노회찬 의원 뒷 통수를 제대로 한방 친 사건...


아니 시장바닥에서 좌판깔고 노점하는 사람들도

하지도 않는 그런짓을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의 이런 비인간 적인 인성...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안보를 지키겠다는 사람의 작태

새정치를 하겠다고 입이 부르트도록 말하던 사람의 인성이네요


노회찬 의원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에 효~~~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16968&page=1&searchType=...

[바다 여행]

안철수의 인성 3






여러분들은 세상 살면서

화가 났을 때 상대방에게 최고의 욕은 어떤 욕을 해 봤나요?


아무리 사람이 잘못하고 죽을 죄를 졌다 해도

인간에게 하는 최고의 욕은 '짐승보다 못하다" 라는 욕인 거 같은데

이런 욕을 서슴없이 전 세계에서 보는 TV 앞에서 상대방에게 하는데

그것도 즐기듯이 비웃으면서 하는데 소름이 끼치네요

꼭 싸이코 패스 영화에서 나오는 살인마 주인공의 그런 웃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의 인성이 저러니....

메스컴이고 교과서고 신화처럼 만들어진 이미지가

대부분의 국민들이 속아 왔지 않나 싶은데요

인제 그 민낯이 하나 벗겨지고 진이 밝혀지고 있는 거죠

저런 욕은 흔히 하는 말로

"생 양아치"들이 쓰는 욕 아닌가요?


인문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


대통령 보다는

인간이 먼저 돼야 하는데...

(중국산 수입 마늘만 먹었나... 인성이 왜 글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12153&page=1&searchType=...

[바다 여행]

안철수의 인성 4






2016년 1월1일

이희호 여사에게 신년하례 인사하 방문했는데

하레 끝나고 별도의 방에서 나눈 얘기를 몰래 녹음해서

광주 호남지역을 타켓으로 이희호 여사님 께서 안철수 자기한테

"내년(2017) 대통령 선거에서 꼭 정권교체하라고 했다고..."

이런... 참 어이가 없네요

어른한테 신년하례 가서 어떻게 녹음 할 생각을 했으며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서 그렇게 언론에 공개하는지...

호남표 얻겠다고...

어쩜 이런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

노회찬 한테 써먹던 수법하고 비슷하네요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새 정치 부르짓으며 대통령 하갰다고

역시 국민을 개, 돼지로 본 거 겠죠...


이런 사람의 민낯을

콩깍지 낀 사람들은 안 보이겠죠?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90001660636&select=...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hkddndxor&logNo=220612356336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855174_19847.html

[바다 여행]

안철수의 인성 5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그 사람이 살아온 과거와 그 주위의 친구 지인 가족 등 생활환경
그리고 현재를 보면 알 수 있다

[[ 安哲秀는 누구일까…?? 知人 20명에게 물어보니 “친구라고 말할 사람 거의 없을 것” (부산고 동창) ]]


이런 사람들은 친구가 별로 없고
그렇게 살아오면서 인격과 인성이 형성되어지는데
사회 생활하는데 소통하기도 힘들고 자기 스스로 하는 결정하고 독선적 일 경우가 많아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언어, 행동을 많이 하게 되니
타협과 배려심은 없고 그러다 보니 주위에 사람들이 별로 없지요

그런 면에서 안철수는 박근혜와 흡사합니다

박근혜의 성장 과정을 보세요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소통이 없다 보니
자기 주장 독선만 있고 즉 고집불통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지요

이런 사람이 5000만 국민을 끌어안고 포용하면서
어렵고 힘든 곳 그늘진 가슴 아픈 국민들하고 소통하면서 나라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박근혜와 안철수는 체질적으로 대통령은 맞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공부 잘하고 돈 많은 사람을 뽑는 게 아닙니다
우선 리더 쉽 과 인성과 덕망을 갖춰야 합니다

박근혜와 안철수의 공통된 부분입니다
그 사람의 대한 평가는 살아온 과거와 주위 친구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안철수는 정치하지 말고 (새정치?...)

기업가로 맞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다 걸린거고

이런사람 밑에서 일하면 직원들 괴롭고 무시 당하고 갑질 엄청 합니다

그냥 교수로 연구원으로 일하는 게 국가를 위해서는 훌륭한 겁니다


안철수의 인성은...
이런 걸 보면 어떻게 형성되었나 알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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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가 동문이야?”


부산고등학교 전경. 안철수 원장은 부산고 33회 졸업생이다.
그와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조차 안 원장에 대해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했다.


안철수 원장은 부산고 33회다. 33회는 이과반 8개, 문과반 2개 등
총 10개반으로 동창생은 600여 명 정도다.


안철수 원장과 1학년 때 한반을 했던 K씨의 기억은 이렇다. K씨는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다


“철수와 에피소드 자체가 없습니다.
철수는 친구들과 깊이 사귀는 스타일이 아니었고, 굉장히 차분했습니다.

우리가 학교 다녔던 1970년대는 (1970년대 후반
남자 고등학교를 다닌 학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랑 비슷했어요.

주먹질하고, 처해진 시대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혼돈기였지만 철수는 우리랑 생각 자체가 달라 보였습니다. 애늙은이 같다고 할까요. 학교 수업이 끝나면 집으로 바로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반 아이들은 철수를 모를 수밖에 없고, 같은 반이었어도 잘 안다고 말하기 뭣합니다.
한번은 동창생들이 모였을 때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가 부산고 동기야’라고 말하니까
‘정말이냐?’고 놀라는 친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안철수 원장과 2학년 때 같은 반을 했고, 동문회 일을 맡았던 S씨의 얘기는 이렇다.
동문회 일을 맡았다면 동기들을 가장 잘 알기 마련이다.


“철수는 책 많이 읽고 모범적이고 공부 잘하고 얌전하고 조용한 친구였습니다.
크게 튀는 친구가 아니었죠. 철수가 공부는 꽤 잘했지만 잘 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바다 여행]

안철수의 인성 6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6명 바뀐 안철수".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안철수 보좌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바다 여행]

안철수의 인성 7



부부가 오래 살면 서로 닮아 간다고 한다

안철수의 인성이 그랬듯이 와이프도 원례 그랬는지
닮아져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도낀개낀이다

항상 부부가 같이 1＋1 세트로 단국대 ,카이스트, 서울대로

옮겨 다니다 보니 공과 사를 구별 못하는 거 같다
그러다 보니 안철수와 김미경은 보좌관을 종 부리듯이 막 부려 먹었나 보다

마타시장 봐와라 기차표 예약하라 강연 원고 초안 만들어라 등등 얼마나 갑질 했으면

위에도 말했지만 4년 국회의원 기간 26명이나 그만 뒀을까

이 갑질 부부의 활약상을 보도가 됐는데...


(최순실이가 청와대 윤춘추 이영선 박근혜 보좌관을 부려 먹듯이 부려 먹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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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서울대 의대)가
안 의원의 보좌관, 비서진에게 사적인 일을 시켜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안 후보도
이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는 2015년 한 비서진에게 보낸 메신저를 통해
"김미경 교수의 글 교정을 부탁한다"며 "26페이지 분량을 오늘 내로 해달라"고 지시했다.


메시지를 보낸 시각은 오전 8시45분이었고 2분 뒤 안 후보는 비서진에게
'원고 교정 부탁'이란 제목의 e-메일을 보냈다.
원고는 의원실 업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 연구 자료였다.


비서진은 처음 보는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 교정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기억했다.
전직 의원실 관계자는 "직원들이 김미경 교수가 사적인 일을 시키는 문제에 대해
안 후보에게 여러 번 지적했지만 개선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은 부인이 나를 위해서 보좌의 차원으로 한 건데
그것이 무엇이 문제냐 식으로…”라고 전했다.


‘뉴스룸’은 전날과 14일 이틀에 걸쳐 김 교수의 보좌관 사역 지시 의혹을 연이어 보도했다.
지시 내용은 앞서 언급한 원고 교정 뿐만 아니라
장보기, 인감 증명 떼기, 음식물 포장, 기차표 예매, 강의 아이디어 제공,
강의료 정산 자료 챙기기 등 다채로웠다.



복수의 전직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장을 볼 목록을 김 교수가 불러주고 정해주면
그것을 운전기사를 통해 쇼핑 후 배달해줬다.


또한 비서진이 김 교수의 인감증명서를 떼오기도 했고,
명절 선물로 의원실에 온 음식물 상태를 확인해 재포장하기도 했다.


서울과 여수 왕복 일정을 통보하면 보좌진은 기차표 예매를 챙겼다.
자신의 대학 강의 때 이용할 자료 검색 지시, 기획 아이디어 제공, 강의료 관련 서류 챙기기도 있었다.


안 후보 의원 사무실에서 일했던 해당 직원은
"김 교수의 잡다한 일을 맡아 하면서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 싶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실 관계자는 "그런 일로 힘들어한 직원들이 한 두명이 아니었다.
의원실을 그만 두는 하나의 이유가 됐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김교수가 지시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2014년 e-메일에는 안철수 의원의 지원 일정을 의원실 직원들이
제대로 도와주지 않았다고 질책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직원에게 "매우 무관심하고 무성의하다.


연락처 데이터베이스를 제대로 만들고 있냐"고 말하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안철수 의원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고 JTBC는 전했다.


이와 관련 안 후보는 14일 TV조선에 출연해 "(아내가)저를 도와주려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
작년 총선 때는 지역구는 돌보지 못하고 전국유세를 다녔다.


그때 지역구는 아내가 강의도 하면서 나머지 시간에 틈틈이 지역주민의 손을 잡고 호소했다.
정말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사태가 확산되자 김미경 교수는 14일 당 공보실을 통해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힌 뒤 "더욱 엄격해지겠습니다.
저의 여러 활동과 관련해 심려를 끼쳤습니다.
비서진에게 업무 부담을 준 점 전적으로 제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사실이라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몰상식한 일"이라며
"이는 공직자들을 자신의 개인비서처럼 부린 ‘최순실의 갑질’과 다를 바 없다.


국회의원 보좌관은 국민세금으로 녹봉을 받고 일하는 공무원"이라고 질타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zGz_0r1f1Gk 손석희 뉴스룸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204834&memberNo=2504166...

[바다 여행]

안철수의 인성 8






안철수 1＋1 부부가 세트로 갑질 한다는 말을

위에 말을 했는데 문재인을 비교해 보면

확연히 안철수 1＋1 세트 부부의 갑질 인성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안철수 부부의 보좌관과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또 한 사람
문재인 부부의 보좌관을

비교 해 봤다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3명 바뀐 안철수".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안철수 보좌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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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권(문재인 보좌관)

안철수 의원 23명의 보좌관이 바뀌었다... 헛 참

이 기사를 보면서 문재인 대표와 사모님을 생각해 본다
문재인 국회의원시절 우리 의원실 인턴비서 부터
보좌관 지역 사무국장님 까지 4년 동안 단 한 명도 바뀐 적 없었다

일을 하다 보면 직원들 끼리 티가티각은 할 수 있겟으나
늘 우리는 문재인 의원의 인품과 사모님의 배려에 감사했었다

14년 지방 선거가 있었다
지역 비서관으로 구청장 선거 시의원 구의원 선거의
결과가 좋지 않아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비서관인 나와
사무 국장에게 책임을 물어 왔다

그래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표를 냈었다
그러던 중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문의원님과 거제에서 열리는
부산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 인사를 갔었다

공항에 마중을 나가서 모시고 거제까지 가는 동안
평소와 다름 없이 아무 말씀이 없었다

속으로 사표 낸걸 아실텐데 서운하게 생각하며
당선자 워크숍 행사를 마무리하고 부산으로 향하게 되었다

차를 타고 5분여 지나면서 문의원님이 갑자기 손등을 잡으시면서..
성권씨 사표를 냈다면서요

왜요? 왜 성권씨와 국장님이 사표를 내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방선거 패인은 다 본인 잘못이니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부산 오는 1시간 넘게...
부산사상에서 지방선거가 얼마나 힘든지
본인이 사상구에 출마하시면서 힘들었던 거
경험을 얘기하시는 게 아닌가?

나는 문의원님이 다 알고 계시고
보고 계셨다는 걸 아는 순간 눈물이 났었다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아는 믿지 않는다
문의원님은 가슴으로 진심으로 사람을 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이후 나는 보좌관으로 한 단계 올라가게 되었다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사모님과 의원님은 늘 한결 같으셨고
의원실 직원들을 가족같이 대해 주셨다

이제야 이 기사를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의원실 식구였는지
새쌈 느껴본다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50002010595&select=... 문재인 보좌관 글

[phua]

안랩 오늘 종가..

안랩
60,200 , -16.97%

낸정한 주식시장...!

[산여행]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 밝혀라"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522

김 의원은 “2003년 6월 금감원이 부산저축은행 시세조종 혐의를 포착해 특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을 때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은 청와대 집무실에서 부산저축은행 박형선 회장과 양길승 청와대 부속실장을 만나 부산저축은행을 조사하던 유병태 금감원 비은행조사1국장에게 전화를 했다”고 상기시킨 뒤 “당시 통화에서 문재인 수석은 부산저축은행 검사를 신중하게 처리해 달라. 부산저축은행에서 뱅크런(대량인출사태)이 발생하면 부산 경제가 무너지고 부산 민심이 악화된다. 저축은행 부실은 연착륙 방식으로 풀어가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아울러 “금감원은 문재인 수석의 전화를 받은 후 내부회의를 열어 부산저축은행에 ‘경영진 문책’이라는 가장 가벼운 수준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민들이 힘들게 모은 돈으로 장난을 쳐 조사를 받고 있는 부산저축은행 비리당사자 앞에서 조사기관에 전화를 해, 조사에 영향을 주는 발언을 한 것이 민정수석으로서 정당한 업무라고 생각하냐”고 반문하면서 “문재인 후보가 2003년까지, 그리고 다시 2008년에 대표변호사로 재직한 법무법인 부산은 부산제2저축은행으로부터 59억 원을 수임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문재인 후보는 법무법인 부산과 ‘경제적 이익공동체’가 아니냐. 그래서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덮으려 금감원 국장에게 전화를 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으면서 문 후보의 해명을 촉구했다.

[바다 여행]

안철수 부부 교수 부정특채 의혹 밝혀져야 강의과목 없는 부부교수 채용, 정당했나?


“큰 아이는 절대 경선은 안 한다.”(2012. 4.30. 국제신문)는 안영모씨의 말은
안철수가 대통령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에둘러 시인한 것일까?

이에 따라 안철수의 자질과 언행에 대한 철저한 검증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강의과목 없는 학과 교수로 채용된 안철수, 김미경

대학은 교과과정에 규정된 교과목을 강의할 교수가 없거나 부족할 때 1학기 또는 2학기로 구분하여
일반채용이나 특별채용 방식에 의해 교수를 채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
따라서 채용박식에 상관없이 3월 1일자로 채용된 교수는 1학기(봄 학기)부터 곧바로 강의를 하고, 9월 1일자로 임용된 교수는 2학기(가을학기)부터 강의를 맡아야 한다.



특별한 사유로 어쩔 수 없이 3월 1일자나 9월 1일자가 아닌 학기도중에 특별채용 된 교수라 할지라도 다음 학기에는 어김없이 강의를 맡는다. 이 원칙에서 벗어나면 특혜요 비정상적 부정채용이라는 사실을 상식적인 대학인이라면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이런 비정상적이고 예외적인 사건이 2011학년도에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에서 일어났다. 서울대학교는 2011년 6월 1일자로 안철수를 디지털정보융합학과 정교수로 채용하면서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의 원장에 임명했다.

아울러 안철수의 부인 김미경도 2011년 8월 1일자로 의과대학 의학과 정교수로 임용되었다. 부부가 함께 정년이 보장된 정교수로 특별채용 된 일은 서울대 역사상 유례없는 사건이었다.


안철수 부부를 정교수로 채용할 당시 디지털정보융합학과도, 의학과도 그들이 강의할 강의과목이 교과과정에 없었다. 강의과목도 없는 필요하지도 않은 교수를 채용한 것이다.

이는 비정상일 뿐 아니라 부정이다. 교수를 특채할 계획이었다면, 먼저 채용할 교수의 강의과목을 교과과정에 포함시켰어야 했다.


서울대는 그들을 비록 비정상적이고 부정한 과정을 거쳐 채용했다고 할지라도 교과과정을 빨리 개정하여 그들에게 2011 2학기에는 강의를 맡겼어야 옳다.


결국 안철수 김미경 부부는 2011학년도에 강의 한번 하지 않고 거액의 월급만 받았던 것이다.


안철수는 2012학년도 1학기에 ‘기업가적 사고방식’이라는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고 한다.(2012. 5. 3 부원장 확인) 그런데 납득할 수 없는 것은 디지털정보융합학과의 게시판에 나타난 29개 교과과정(논문연구 포함)에 ‘기업가적 사고방식’이라는 과목이 없다는 사실(2012. 5. 8 확인)이다


정식으로 강의를 개설했다면, 학과의 교과과정에 포함되어야 수강학생에게 학점을 줄 수 있을 것 아닌가.
대학원 담당자는 ‘기업가적 사고방식’이라는 과목을 언제 교과과정에 포함되었는지에 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5월 3일) 따라서 안철수는 교과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는 의혹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또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학과 교과과정에 포함됐는지의 여부는 차치하고라도 ‘기업가적 사고방식’이나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가 학문적으로 정립된 것인지, 이것이 인문학 분야인지 자연계열인지, 이과목이 디지털정보융합학과의 교과목이 될 수 있는 것인지 등등에 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교양서적 또는 강연에서나 다루어야 할 과제가 대학원의 석·박사 과정의 교과목으로 타당한지 말이다.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신설에 따른 채용이다”라는 서울대의 거짓말인가?

서울대는 안철수를 교수로 채용할 때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신설에 따른 채용이다.”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2008년 10월에 설립승인을 받고, 2009년 3월에 이미 개원하여 최양희(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초대원장을 맡고 있었다. 서울대의 이러한 거짓말과 안철수 부부의 ‘강의 않고 봉급 받기’ 작태가 알려지자 특혜의혹과 더불어 부정의혹까지 일게 된 것이다.




김미경을 교수로 특채할 때도 서울대는 “‘서울대학교 전임교수 특별채용에 관한 규정 제2조2항’에 의거, ‘새로운 학문분야의 연구 및 강의’를 담당할 자를 임용하는 경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대 ‘정년보장교원임용심사위원회’의 김미경 교수채용 심사과정에서 “‘생명공학 정책’이라는 것은 새로운 분야이므로 김미경의 독창적 우수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논란이 일었고, 경력과 실적 등이 미흡한 김미경을 정년이 보장된 정교수로 채용하라는 대학본부의 무리한 요구에 대한 격렬한 반론이 있었다.



결국 찬성 8, 반대 6으로 김미경은 정교수 21호봉에 임용되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서울대는 실제로 김미경에게 3호봉을 더 올려 24호봉의 봉급을 지급하고 있다. 김미경은 KAIST 부교수 7호봉에 불과했는데, 서울대로 옮기면서 정교수로 승진하고 호봉이 자그마치 14호


봉(실제로는 17호봉)이나 뛰어올랐다. 김미경도 2011학년도 2학기에 ‘성윤리’라는 과목을 개설하지 않아 한 시간도 강의를 하지 않고 봉급만 고스란히 챙긴 것은 부군과 같다.



상식을 이긴 안철수의 특권행위


이런 부류의 부부를 ‘끼워 영입식’으로 교수로 채용한 서울대나, ‘끼워 영입식’으로 자신들을 서울대에 어필 잇속만을 챙긴 안철수 부부를 두고 ‘비상식이 상식을 이긴 몰염치한 행위’라거나 ‘상식을 이긴 안철수의 특권행위’(강용석)라는 등등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는가.




안철수가 서울대로 옮긴 것은 오연천 총장이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으로 와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오 총장은 당시 ‘무릎팍 도사’, ‘청춘 콘서트’ 등을 통해 인기를 독차지 하던 안철수를 데려오면 학교발전에 도움이 되고 자기의 업적으로도 남을 것이라는 욕심 때문에카이스트에서도 근무태만으로 별 볼일 없던 안철수를 서울대로 영입해 온 것이다.




오 총장의 제안을 듣자 안철수의 머리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부인 김미경도 서울대로 데려가야 하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오 총장에게 “내 아내 김미경을 의대 정교수로 채용해주면 가겠다. 그렇게 못하시겠다면 저도 가지 않겠다.”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안철수 부부는 하루아침에 서울대 정교수가 된 것이다.(어느 서울대생이 본 안철수;전인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이 일 때문에 “오연천 총장이 (의사도, 기업가도, 학자도 아닌 어정쩡한) 안철수를 데려 온 것은 학교발전에 대한 기여 가능성보다 대중적인 인기에 기댄 영입”(중앙일보)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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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KAIST에서 2008년 5월부터 2011년 5월까지 3년에 걸쳐 ‘기업가적 사고방식’과 ‘기업가 정신’이라는 과목(총 21학점)을 강의하고 1학점 당 1600만 원 가량의 보수를 받았다.


김미경은 KAIST 재직(2008년 8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중 ‘성윤리’와 ‘리더십’을 주제로 ‘윤리 및 안전’이라는 교과목을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10개월간 강의를 하지 않고도 7461만 원의 봉급을 받았고,

3년 간 ‘지식재산권’ 개요 등 31.5학점의 강의를 맡아 1학점 당 813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강용석 블로그)으로 밝혀졌다.


부창부수(夫唱婦隨), 참으로 원앙(鴛鴦) 같은 부부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러한 작태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노블레스 오브라주’를 입에 달고 다니는 안철수의 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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