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살찐거에 자책하게 되네요.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7-05-01 10:47:55
시댁도 가면 성화하더니 이젠 암말도 안하시네요
형님네 애들은 다 말랐거든요 키는 별로 안크지만

살찌우는거 질색했는데

제가 식성이 그래서인지 그리고 아이가 천성도 움직이는거 안좋아하고
여기 고민글 몇번 썼는데 그게 잘안돼네요. 살찌는것만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사실 마른애들도 다 잘먹더라구요.

중1이고 163에 68키로 정도 나가는거 같아요..아마 70가까이 되지 않을지

조카들보니 중2 중3때 확 크긴하는데

배가 엄청 나왔어요..
남편이 별로 안빠질거 같다고...

정말 착하고 머리좋고 다좋은데 살빠지길 바라면 제 욕심일까요?
그것땜에친구도 별로 없는거 같아 더 걱정이에요 그래서 그래요.

요즘애들 살찐애들 따시킨다고도 하고...
농구할떄도 별로 뛰질않고 가만히 서서 공만 슛만해요..

남편은 엄마들이 매사에 너무 조급하다고..그러기만하고
어렸을땐보는 사람마다다잘생겼다고 이태리남자같다고 할정도로 잘생긴얼굴인데 살에묻혀ㅠㅠ인물도없어지는듯
IP : 124.49.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 10:51 AM (1.232.xxx.158)

    남자아이는 운동하면 금방 빠지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여자애들이 살찌면 빼기가 더 힘들어요.

  • 2. ..
    '17.5.1 10:51 AM (114.204.xxx.212)

    엄마 식습관부터 바꾸세요
    기름진거, 인스턴트 외식 끊고 , 야채 과일에 고기는 양념안한거 굽거나 삶아서 주시고요
    저녁은 더 가볍게...
    그리 차려주다보면 익숙해 질거에요
    저녁먹고나면 같이 나가서 좀 걷거나 핼스나 줄넘기 같이 하시고요
    비만은 고혈압 당뇨등등 성인병 생겨요

  • 3. T
    '17.5.1 10:58 AM (39.7.xxx.170) - 삭제된댓글

    지금 아니면 더 빼기 힘들어요.
    지금 안잡히는 식습관이 머리크면 잡힐까요?
    지금 안잡히는 운동 습관이 더 크면 잡힐리가 없잖아요.
    아직 아이 어릴때 엄마가 잡아주셔야죠.
    남의 집 마른 애들도 많이 먹더라.. 하는 아이 살빼는데 1도 도움이 안되는 위안과 푸념은 집어 치우시고 아이 친구관계나 왕따가 걱정 되실 정도라면 엄마가 마음 독하게 먹으셔야죠.
    호르몬 질환 같은 질병이 아닌 이상 소아비만은 백퍼 부모 탓이에요.

  • 4. ..
    '17.5.1 12:03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맘만 먹으면 쭉 빠진다고요?
    제주변에 한 뚱뚱 하는 오빠 있는데 초딩 때 같은 반이었던 오빠가 게 좀 살집있는.. 그렇게 표현하던데
    뚱뚱했던 애들은 살 빼도 평생 식탐에 시달리던데
    타고난 거 같네요

  • 5. ..
    '17.5.1 1:09 PM (112.152.xxx.96)

    한창 크는나이 애를 다이어트는 반대요..아이자체가 어려서 개념도 없구요..더 찌지만 않게 식사 챙겨 주시면 되죠..아직 어린데요..

  • 6. ...
    '17.5.1 1:21 PM (211.108.xxx.216)

    양 조절은 굳이 하지 마시고, 건강한 음식으로 종류와 조리법 바꿔주세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아이와 함께 운동하는 습관 들이시고요.
    아이만 하라고 몰아붙여봤자 안 되고 아이 성격만 더 어두워져요.
    이번 기회에 온 가족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여보세요.

  • 7. .....
    '17.5.1 2:18 PM (220.71.xxx.152)

    아드님 귀여울것 같네요
    남자아이들 다 축구 좋아하고 농구 좋아하고 그러지 않아요
    오히려 몸싸움 싫어하는 애들중에 축구, 농구 꺼려하는 애들도 있거든요

    그냥 잘 먹고 잘 재우세요~ 중1이면 일러요 살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키도 안크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운동을 찾아보세요

    축구 농구는 싫어해도 탁구나 자전거 수영은 좋아하는 애들도 꽤 있거든요

    그리고 남자애들 먹는거 못먹게하면 성격나빠져요~

  • 8. ..............
    '17.5.1 2:4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제 아들과 비슷해요.
    배가 너무 나와서, 움직이는거 싫어해서 걱정이 태산인데,
    그래도 키가 쑥쑥 크고 있어서 그걸로 위안 삼고 있어요.
    가능하면 인스턴트 덜 먹이려 노력하고,
    저녁 너무 늦지 않은 시간까지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먹으라 하고
    대신 일정 시간 지나면 그만 먹도록 하고 있어요.
    키로 쑥 갔으면 좋겠어요.

  • 9. -;;
    '17.5.1 7:26 PM (119.201.xxx.199)

    그런 조카애가 있는데요...소아비만 계속 비만아였어요..살빼도 덩치는 계속....굶다시피 해서 살빼도 덩치가..
    지금이라도 운동하고 다이어트 시키세요...요즘애들 소아당뇨도 많아요. 굶으라는게 아니구요, 채소 과일 많이 먹고, 운동 수영같은거라도 시켜야 해요....살찌면 본인도 애들 사이에서 따돌림 당해요.
    조카애가 왜 어릴때 먹을거 안 말려서 살찌웠냐고 외삼촌 원망하더군요..

  • 10. 제아이들
    '17.5.1 8:34 PM (211.59.xxx.104)

    먹는거 좋아해서 크는 동안 많이 뚱뚱했어요
    근데 사춘기 지나 대학 가니 외모에 신경쓰면서 알아서
    빼더라구요 스트레스 주면서 억지로 빼게 하지는 마시구요
    ~사이나빠져요~ 엄 마가 알게 모르게 식단 좀 신경쓰시구요 간식도 칼로리 안나가는걸로 준비해주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741 사람 초대해놓고 음식 준비하는 사람 8 포유 2017/05/29 4,902
692740 자식에게 가르쳐주고싶은 지식과 경험 지혜 어떤거 있으신가요? 1 아이린뚱둥 2017/05/29 1,051
692739 애 전면책상 책장이 칸막이 없이 넘 길어요 뭘로 막지요? 2 ㅇㅇ 2017/05/29 1,387
692738 월세 세입자인데요 (수도배관문제) 3 제발요~ 2017/05/29 1,510
692737 에이즈 청년의 절규 - 어머니 살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8 동성애반대 2017/05/29 4,885
692736 여친과의 여행,,다녀와서 .. 47 ;;; 2017/05/29 23,239
692735 "문"정부 학종 손보나 ..자기소개서 면접 폐.. 16 정시좀늘려 2017/05/29 2,692
692734 전 흰옷이 잘어울려요 .. 23 ㅁㅁ 2017/05/29 8,491
692733 여행가서 남편이 참 고마웠어요 7 제목없음 2017/05/29 3,385
692732 진보언론의 오래된 습관, 복잡한 반성 고딩맘 2017/05/29 703
692731 울산 살기좋은 동네는 어디예요?? 7 질문 2017/05/29 9,617
692730 용인 상현동 살기 괜찮나요? 11 포포 2017/05/29 3,213
692729 남편한테 빚처럼 독촉해야하는 생활비 17 2017/05/29 6,513
692728 마크롱, 文대통령에 "G20 계기 파리서 영접 기회 주.. 20 국격상승~ 2017/05/29 3,583
692727 부패덩어리 자유당이 누굴 검증한다는 자체가 코미디네요. 8 문짱 2017/05/29 964
692726 나중에 자영업을 하면 쓰려고 하는 상호들 9 어용시민 2017/05/29 1,947
692725 급질 작약을 샀는데 물에담가놓으면 피나요?? 5 컴앞대기 2017/05/29 1,142
692724 산에 올라가지 않고 숲 같이 나무 많은곳 어디 없을까요? 15 .... 2017/05/29 2,254
692723 ㅇ모 7 원글이1 2017/05/29 1,375
692722 며칠전 세로 스트라이프 원피스 찾으시던 분!!!!!! 32 gg 2017/05/29 5,725
692721 중등아이병원 1 여름 2017/05/29 661
692720 카레 물을 너무 많이 넣어 국처럼 됬어요 19 카레 2017/05/29 12,102
692719 자궁경부암 검진 반년됐는데 또 해야될까요? 4 궁금 2017/05/29 2,189
692718 중고딩때 박사과정중인 샘께 배운적이 9 ㅇㅇ 2017/05/29 2,363
692717 2년간 40평대에 살아보는건 어떤가요? 13 ㅁㄴㅇㄹ 2017/05/29 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