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노인분들 층간소음이 젤 힘들어요 ㅠ
쿵쿵 발소리에 힘없으시니 클 수 밖에 없을 거구요
아침 일찍 일어나시고
엄청 돌아다니시고;;;;
결정적으로 조심하실 수가 없을거란 생각 ㅠㅠ
절대 소음이 줄어들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어제도 한 두달 참다 못견디고 올라갔는데
80도 넘으신듯한 할아버지가 ㅠㅠㅠ
하아 ㅠㅠ 지금도 쿵쿵쿵쿵
괴롭습니당
1. ...
'17.5.1 8:06 AM (125.185.xxx.178)슬리퍼 하나 사드리세요.어쩌나요...
2. ㅜㅜ
'17.5.1 8:10 AM (180.230.xxx.161)저희 윗집도 할머님께서 아침 일찍 드르륵드르륵 청소기 미는소리 생중계되어요ㅠㅠ 창문열고 울집 베란다 밑으로 이불도 막 터시고..ㅠㅠ 그냥 ..엄청 부지런하시다...난 왜이리 게으를까...그러고 말아요 ㅎㅎ
3. ㅡㅡㅡ
'17.5.1 8:20 AM (116.37.xxx.66)울시부님 두분사시는데..원글님 이해해요
4. 음
'17.5.1 8:24 A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저희 아파트는 좀 여유있는 노인들이 많이 사시는데
부지런 안 떨고, 매일 놀러다니시고,
대체로 점잖고 조용해요.
저희는 옆집 윗집이 모두 노인분인데
사람 안 사는 집처럼 조용해서
잘못되신 거 아닌가 가끔 불안해요.
평생 동동거리며 사신 분들은
죽으면 썩어질 몸 아끼면 뭐하나
이러면서 한시도 가만히 못 계시죠.5. 노인이라고 다그러지 않아요
'17.5.1 8:34 AM (175.197.xxx.250)원글님네 아파트에는 그런노인만 사나보네요 우리아파트는 2000세대가 넘게살아요
우리 통로만해도 24층에 노인세대가 반절은됩니다 이동네 7년살앗는데 층간소음으로
이웃들이 다툼한적없어요 우리웃집도 70중후반이고 우리아랫집은 60초반으로보이고
다른집 노인들도 학교정년 퇴임한 분들이고 혼자사시는 70초반아주머니
48가구에 노인들이 20세대되어도 일찍일어나서 돌아다니지 안하고 우리만해도 아파트생활 하면서
평생 실내화 신으니 이웃에 말들을일 없네요 요상한 노인들은 말하세요
우리옆집 70중반 할머니는 재활용 쓰레기 줏어다 놓아서 안좋은소리햇어요 냄새나니까
줏어오지말라고 줏어오게되면 아줌마집 안에다 놓으라고 강하게 말햇어요
요즘은 내눈치보고 안볼때 나와요6. 소음
'17.5.1 9:07 AM (14.32.xxx.118)전에 살던집
할아버지
밤이나 낮이나 툭하면 안마기 틀어놓으셔서
정말 시끄러웠어요.
환자라서 이해했죠.7. ㅇ
'17.5.1 9:08 A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시공업자가 문제인데 왜 노인 운운하는지 ㅎㅎ
자기는 안 늙을 거처럼8. ...
'17.5.1 9:34 AM (203.234.xxx.239)노인들의 생활패턴으로 인한 소음이야기잖아요.
일찍 주무시니 밤에는 소음이 없지만 새벽같이 일어나
돌아다니고 청소하고 마늘 찧고 물건 질질 끌며 옮기고
TV볼륨 크게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 아닌가요?
연세 드시면서 어쩔수 없는 것들이긴 한데
생활패턴 다른 젊은사람 입장에선 힘들죠.9. 이해
'17.5.1 10:01 AM (110.47.xxx.75)새벽 5시에 그렇게 마늘을 빻아대던 윗집 할머니... 저도 겪어봐서 이해해요.
생활패턴이 다르니 힘든게 제일 힘든거죠.
남들 단잠 잘 시간에 일어났음 활동 시간까지는 좀 조용히 하는 배려도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생각 전혀 없는..
그걸 너도 안 늙는줄 아냐고 대응하는게 꼰대질10. 참
'17.5.1 10:06 A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이런 글에 태클거네
저도 나이든 분들만 사는 웟집소음에 죽겠는 사람이거든요.
새벽부터 뭘그리 주방 거실을 왔다갔다거리는지
장담그느라 며칠 그런것도 아니고
사시사철 밤중이고 새벽이고 베란다에서 뭔 항아리는 그리 끌고 다니는지...11. 이해
'17.5.1 10:12 AM (110.47.xxx.75)그리고 원글이도 모든 노인이 그렇가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그걸 너희 동네 노인만 그런다는둥 ㅋㅋㅋ 저딴것고 딴지라고 거는건지. 그냥 내가 안 겪었음 난 다행인거구나 하면 되는거지12. ...남 생각을 안하는거죠
'17.5.1 10:48 AM (114.204.xxx.212)부모님께 자주 얘기해요 새벽에 깨도 8시까진 너무 움직이지 마시고 ㅡ 누워서 스트레칭하시더군요
마늘 찧지말고 , 티비 볼륨 조절하시고 늦게까지 보지 마시라고요
노인 생활패턴 탓만 할순 없어요 일찍 깨도 주변 고려해서 조심 하셔야죠
우리 라인도 노인들 많으신데 층간 소음 문제된적 없어요 서로 조심하면 되요13. ㅇ
'17.5.1 11:51 A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세대간 혐오 조장마시지요
젊은 작업자들, 예술가들 올빼미도 많다는 거 잘 알면서요
부실공사 아파트 붐 문제는 생각 못 하고
서로 물어뜯는 거 보니 이 나라가 왜 이런지 알만 합니다
본인들 노인됐을 때 그 말들 꼭 돌려받길 바라요
뭐든 노인, 나이가 문제래 ㅎ14. 미친 할망구
'17.5.1 12:01 PM (175.223.xxx.79)우리 윗집 미친 할망구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베란다 화분 다 끌어다 물주고
청소기 돌려요.
완전 미친할망구.
그리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들 노인됐을 때 그 말들 꼭 돌려받길 바라요
뭐든 노인, 나이가 문제래 ㅎ
ㅡㅡㅡㅡㅡ
이댓글 쓰신분아~~
돌려받긴 뭘돌려 받아요?
우린 나이들어도 그렇게 개념없는짓 안할테니
욕먹을 일도 없죠.15. 아 진짜요? ㅎㅎㅎ
'17.5.1 2:49 P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나이로 진상여부가 구분된다니!
놀랍네요
지하철 젊은 진상도 얼마나 많은데
'우리'란 게 과연 실체가 있을까요? ㅎㅎㅎ
늙어서 어쩌나 봅시다들 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1671 | 오일용 스프레이가 따로 있나요? 5 | happy | 2017/04/30 | 1,498 |
| 681670 | 기록대통령 ㅡ 스포트라이트 11 | 고딩맘 | 2017/04/30 | 1,747 |
| 681669 | 스포트라이트........ 6 | 지금 | 2017/04/30 | 1,133 |
| 681668 | 엠비씨에 문후보님 나와요. 9 | ... | 2017/04/30 | 1,761 |
| 681667 | 남앞에서 애 물고빠는거.... 17 | .... | 2017/04/30 | 3,945 |
| 681666 | 기관지 확장증으로 인한 만성기침 나아지는 방법 없을까요? 3 | 기침 | 2017/04/30 | 1,659 |
| 681665 | 이승훈피디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11 | 뚜벅이 | 2017/04/30 | 2,525 |
| 681664 | 냉장고 교체 1 | 그러게 | 2017/04/30 | 798 |
| 681663 | 경남고 동문들이 말하는 문재인 - 공사구분 엄격하다 8 | ㅇㅇ | 2017/04/30 | 1,985 |
| 681662 | 어대문은 없다! 2 5 | 투대문 | 2017/04/30 | 877 |
| 681661 | 부산 호텔 1 | 행복맘 | 2017/04/30 | 797 |
| 681660 | 중국, 호주 재외국민 투표율 80%넘어!! 8 | 18대보다2.. | 2017/04/30 | 1,196 |
| 681659 | 중3. 영어시험범위 관계사 도와주세요 3 | ... | 2017/04/30 | 883 |
| 681658 | 어대문은 없다! 11 | ..... | 2017/04/30 | 1,084 |
| 681657 | 이제 곧 여름이네요 반팔 반바지 살찐거 2 | dlwp | 2017/04/30 | 1,165 |
| 681656 | 파마를 하다가 중화제가 눈에 들어갓습니다. 3 | 441522.. | 2017/04/30 | 7,787 |
| 681655 | 차이나는 클라스 보고 있나요? 6 | 지금 이시간.. | 2017/04/30 | 2,100 |
| 681654 | 어려서 먹던 호박부추만두 2 | 00 | 2017/04/30 | 1,059 |
| 681653 | 거실 장판, 앞베란다 타일색 고민 4 | .... | 2017/04/30 | 3,901 |
| 681652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살 듯 ᆢ보수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11 | 자유 | 2017/04/30 | 927 |
| 681651 | '투대문'·'어대문'..文, 200m 지지자 바다를 가르다 7 | 엄지척 | 2017/04/30 | 1,851 |
| 681650 | 바로셀로나 그라나다 구간 이동 7 | 이시기에 | 2017/04/30 | 1,260 |
| 681649 | 이런 기사를 보면 홍준표가 되야 하는것 같고.... 5 | ........ | 2017/04/30 | 838 |
| 681648 | [문재인 정책] 안전한 먹거리 국가 책임제 2 | midnig.. | 2017/04/30 | 485 |
| 681647 |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하던날 어떻게 보내셨어요? 36 | 기억하네 | 2017/04/30 | 2,3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