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후보님EBS감동영상

예원맘 조회수 : 590
작성일 : 2017-05-01 07:53:35

안철수, EBS 대담 감동 영상...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꼭 보세요.
https://youtu.be/kPmPSSSZaDk
IP : 211.36.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7.5.1 7:55 AM (99.227.xxx.130)

    저도 너무 가슴벅차게 잘봤어요.
    그래서 저도 저 아래에 동영상 링크 걸었구요.
    미래교육에 희망이 보였어요.

  • 2. 벌써
    '17.5.1 7:55 AM (175.208.xxx.21)

    몇개째인줄 아시오 이러니 알바소리가 나오지 고만좀 올리

  • 3. 오늘 안철수
    '17.5.1 8:00 AM (110.70.xxx.238) - 삭제된댓글

    댓글러들 다 튀어나와 설치는 꼴이네요
    지지율 바닥으로 가는건 모르고 알맹이는 없고 포장지에 열을 올리네요

  • 4. ^^
    '17.5.1 8:08 A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이거 정말 감동이었어요.
    왜 우리나라는 나라 위해 열심히 일해줄 사람,
    한참 총기있게 일할 사람 안 뽑고
    이미지 패거리 거짓 프레임에 갇혀 선거하고 후회하고
    그러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카리스마 따지는 사람들 보면 진짜 이솝우화 개구리들 생각 나고요.
    원하는 게 자기들 잡아 먹을 독수리라는 건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한 사람을 뽑아 국민위해 일을 하게 해야 하는 게 아닌지.
    왜 항상 똑똑한 사람 놔두고 이미지 허상만 쫒는지 답답하네요.
    사람이 하루아침에 변하나요. 그동안 일해온 전력으로 보아도 출석률 법안 발의 건수 다 꼼꼼히
    따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연예인라면 인상보고 수트발 보고 좋아한다고 누가 뭐랍니까.
    우리의 미래가 달린 리더를 뽑는 일인데!!!!!

  • 5. 에구 예원맘
    '17.5.1 8:12 AM (175.208.xxx.21)

    이네 맨날 누가 올리면 뒤늦게 또 포스팅 그러니 알바

  • 6. 짜여진 대본에
    '17.5.1 8:17 AM (175.213.xxx.5)

    자르고 붙이고 보기좋게 포장되서
    뻥과자인줄 다 아는데

    진면목을 드러냈죠
    토론에서
    역시 생방이 최고

  • 7. ..
    '17.5.1 8:22 AM (27.117.xxx.252)

    지나온 족적과 무릎팍 도사 등에서
    씨부린 뻥카를 보면 믿음이 안감.
    자기만을 위해 살아 온 인간이
    뭘하겠다고 깝죽다는건지.
    이런걸 두고 꼴값을 떤다는거다

  • 8. ㅡ.ㅡ
    '17.5.1 8:25 A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교육쪽은 진짜 훤히 꿰뚫고 있는 듯해요
    그래도 선거전은 프레임 싸움이지 진정성 싸움이 아니라. . 아쉽네요

  • 9. 감동을
    '17.5.1 8:34 A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밥말아먹는 수준으로 까내리네요

  • 10. 글쎄요
    '17.5.1 8:50 AM (175.223.xxx.202)

    지나온 족적과 무릎팍 도사 등에서
    씨부린 뻥카를 보면 믿음이 안감.22222222222

  • 11. 정말 안타깝습니다.
    '17.5.1 8:52 AM (99.227.xxx.130)

    무릎팍에서 한 거짓말이란개 뭔지 말씀 좀 해보세요.

  • 12. 눈사람
    '17.5.1 9:14 AM (181.167.xxx.65)

    교육 백년지대계를 제대로 실천하는 말들이라
    조만간 유사하게 실현될 것 같아요.
    누가 대통령이 되건
    좋은건 빼껴도 되죠.

  • 13. ..
    '17.5.1 11:01 AM (125.181.xxx.103)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안후보님 오랫동안 고민한 흔적이 보이네요
    학부모 입장이라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 14. ...
    '17.5.1 3:55 PM (58.226.xxx.132)

    정말 좋은 정책이죠
    우리 아이들 미래가 달려 있어요.

  • 15. ...
    '17.5.1 4:02 PM (58.226.xxx.132) - 삭제된댓글

    1) 입시위주에서 창의, 인성교육

    2) 논란많은 학제개편 - 2/5/5/2 유치원/초등/중등/직업탐색2년

    3) 평생교육 = 대학 ebs

    1) 1~3차는 한가지 기술로 먹고 살 수 있어서 국가가 끌고가는게 더 효율적인데,,,, 4차산업은 미래예측불가
    국가가 끌고가는게 비효율
    창의적 인재로 교육해야함
    사회적합의기구(여야정치인 현장 행정부) 10년 정책 미리 정함 - 1년씩 합의 연장 = 여기서 큰그림
    그리고, 입시제도 합의로정함

    2~3) 학제개편
    2년 - 유치원 -> 공교육포함, 국공립유치원 늘림, 수도권에 단설지을라면 = 100억이상듬,
    학교 병설유치원 늘리는게 바람직, 단설 늘리면 좋은데 문제는 돈,
    빠른시간내에 유치원을 공교육으로 확대하고 싶음,
    단설대신 병설로 아낀 돈으로 공교육 질 높이겠다, 그 돈으로 아껴서 만족도 높이겠다

    5년 - 초등
    5년 - 중등
    2년- 직업탐색 2년인데, 2년은 대학교처럼 학점제로, 타학교가서 들을 수 있고, 대학에서도 들을 수 있음,
    미리 적성찾기 더 수월

    앞으로의 대학교 =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 뿐만아니라, 중장년도 교육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기관, 주말 야간에도 수강할 수 있게, 인구절벽이라 학생들이 줄어서 남은 시설과 인력으로 하기 매우 시기적절

    중장년이 정년에 퇴직하고 자영업으로 내몰리는걸 막겠다는 취지, 평생교육으로 중장년층에게 2번째 3번째 직업 갖을 수 있도록 돕겠다

  • 16. ...
    '17.5.1 4:10 PM (58.226.xxx.132)

    1) 입시위주에서 창의, 인성교육

    2) 논란많은 학제개편 - 2/5/5/2 유치원/초등/중등/직업탐색2년

    3) 평생교육 = 대학 ebs

    1) 1~3차는 한가지 기술로 먹고 살 수 있어서 국가가 끌고가는게 더 효율적인데,,,, 4차산업은 미래예측불가
    국가가 끌고가는게 비효율
    창의적 인재로 교육해야함
    사회적합의기구(여야정치인 현장 행정부) 10년 정책 미리 정함 - 1년씩 합의 연장 = 여기서 큰그림
    그리고, 입시제도 합의로정함

    2~3) 학제개편
    2년 - 유치원 -> 공교육포함, 국공립유치원 늘림, 수도권에 단설지을라면 = 100억이상듬,
    학교 병설유치원 늘리는게 바람직, 단설 늘리면 좋은데 문제는 돈,
    빠른시간내에 유치원을 공교육으로 확대하고 싶음,
    단설대신 병설로 아낀 돈으로 공교육 질 높이겠다, 그 돈으로 아껴서 만족도 높이겠다

    5년 - 초등
    5년 - 중등
    2년- 직업탐색 2년인데, 2년은 대학교처럼 학점제로, 타학교가서 들을 수 있고, 대학에서도 들을 수 있음,
    미리 적성찾기 더 수월

    앞으로의 대학교 =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 뿐만아니라, 중장년도 교육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기관, 주말 야간에도 수강할 수 있게, 인구절벽이라 학생들이 줄어서 남은 시설과 인력으로 하기 매우 시기적절

    중장년이 정년에 퇴직하고 자영업으로 내몰리는걸 막겠다는 취지, 평생교육으로 중장년층에게 2번째 3번째 직업 가질 수 있도록 돕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800 구글트렌드 추이 안철수후보님과 문님박빙속 홍 4 ㅇㅇ 2017/05/02 389
682799 안민석의 팩트폭행.gif 5 기대되네 2017/05/02 1,749
682798 이미 정권 교체가 되었다라는 인식은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1 고딩맘 2017/05/02 258
682797 정의당,,,,어떻게 해야 이해가 될까요, 31 이해안됨 2017/05/02 2,081
682796 바른정당 탈당자들 5 2017/05/02 1,032
682795 세입자 이사 가는 날 집주인이 꼭 가야할까요? 4 ... 2017/05/02 1,182
682794 고기구울때 연기막아주는 마스크도 있을까요? 2 찾아요 2017/05/02 1,304
682793 뻔뻔한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 3 고딩맘 2017/05/02 258
682792 새누리(자한 바른)는 정말 정당이 아닌 이익집단이 맞군요.. 11 .. 2017/05/02 541
682791 24평에서 48평으로 이사온지 3년만에 느낀 점 25 풍경 2017/05/02 24,142
682790 요가는 근육이 생기는 운동이 아닌가요? 27 jello 2017/05/02 13,458
682789 한끼줍쇼 재방송보는데 눈물이... 13 눈물... 2017/05/02 5,302
682788 경상도 사투리는 원래 고치기 힘드나요? 30 ??? 2017/05/02 5,893
682787 역적 보고 펑펑울었어요 7 .... 2017/05/02 1,864
682786 희귀병 아들을 둔 아버지의 안철수 지지 찬조 연설 왜? 6 예원맘 2017/05/02 634
682785 에어컨) 50평대 아파트 거실에 어떤 거 설치하셨나요? 2 질문 2017/05/02 2,808
682784 영양제통에 serving for container 이게 무슨뜻이.. 2 a 2017/05/02 2,872
682783 알바100배환수법-김병기 표창원 이재명에게 건의합시다! 6 잊지말자 2017/05/02 503
682782 어린이집.. 연락이요... 1 111 2017/05/02 478
682781 콩나물과 당장 먹어치워야하는 소고기 있을때, 5 고미니 2017/05/02 847
682780 문경 여행 추천 5 열매 2017/05/02 1,438
682779 해산물든 중식먹고 일시적 증상이왔어요 7 중식 2017/05/02 1,641
682778 자유당.새누리당보다 더 나쁜 바른정당 탈당한놈들. 3 .... 2017/05/02 480
682777 오이고추 한가득인데.. 무얼 할 수 있을까요? 10 자취생 식비.. 2017/05/02 1,266
682776 레이저토닝 부작용은 병원에 항의해서 뭔가 해결이되나요? 4 ㅠㅠ 2017/05/02 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