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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의 꿈 : 문재인-심상정 양자구도

노회찬문자 조회수 : 862
작성일 : 2017-04-30 14:58:38
본인들이 누구 표, 누구 지지도를 갉아먹는 지 알면서
뻔뻔하게 문ㅡ심 양자구도가 꿈이라고ㅋ

진보의 품격은 무슨;;
동성애이슈에, 정의당원인 알바노조위원장인지가 민주당 행사가서 깽판치고 그랬답니까ㅋ

문재인되면 노무현 때처럼 자유한국당과 공조해서
여당 압박할 게 뻔한데 무슨 저런 되도 않는 소릴 지껄이나 몰라요..

꿈은 꿈일 뿐이죠.
이번에 압도적인 1위 만들어줘야 헛소리 안 할 거예요.

며칠 안 남았어요.
82쿡에 대선 이슈 얘기 나올 날이요.
그때까지 다들 힘내요!!!
------------------------------------
[Web발신]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노회찬입니다.
향후 국가운영의 향방을 결정할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정의당은 창당 5년 만에 가장 역동적인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심상정후보와 당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각계각층의 격려와 많은 시민들의 성원이 물심양면으로 뜨겁게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우리 후보와 모든 당원들의 헌신의 결과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3월 상임선대위원장에 취임하면서 이번 대선에서 우리의 목표는 두 자리 수 돌파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미 여러 여론조사 결과는 우리의 목표가 조기 달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대와 30대의 연령층에서, 서울을 비롯한 여러 광역지역에서는 이미 확고한 두 자리 수 지지율을 굳히고 있습니다. 며칠 내 심상정후보의 두 자리 수 돌파는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자리 수 지지율로 우리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탄핵적폐의 상징 홍준표후보는 손을 뻗치면 닿을 거리까지 좁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심상정후보가 홍준표후보를 꺾고 안철수후보마저 따라잡아 문재인-심상정 양자구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꿈의 리그가 실현될 때 우리는 비로소 "이게 나라다"고 외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드디어 여성과 청년, 노동자와 영세상인들의 표심이 심상정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최종목표인 문재인-심상정의 양자구도, ‘꿈의 리그’를 실현하기 위해 마지막 일주일 젖먹던 힘까지 내어 분발합시다. 힘들게 함께 하는 동료들을 아끼고 신뢰합시다. 부당하고 폭력적인 외부 공세에도 당당히 맞서되 진보의 품격을 보여줍시다. 그리고 늘 겸허한 자세를 잃지 맙시다. 고지가 바로 저기입니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합시다!
2017년 4월 30일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노회찬
IP : 175.223.xxx.1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4.30 3:00 PM (39.120.xxx.232)

    뭘 누가 누구 표를 갉아 먹어...
    그냥 지지하는 당 지지해...

  • 2. 심찍홍
    '17.4.30 3:01 PM (180.66.xxx.118)

    에구~ 왜들 그러셔, 민주당이 집권해야 당신들의 뜻도 펼칠수 있어요, 투대문, 심사표입니다

  • 3. 원글
    '17.4.30 3:03 PM (175.223.xxx.150)

    어디서 반말이세요.
    저 아직 당원이라 저런 문자받는데,
    이번에 민주당으로 갈아탔어요.
    NL도 지겹고 PD도 지겨워요.

    문ㅡ심 양자구도면 우리나라 보수표는 다 사라지나요ㅋ

  • 4. marco
    '17.4.30 3:04 PM (39.120.xxx.232)

    갈아 탓으면 문재인 지지하세요...
    그럼 됩니다...

  • 5. ..
    '17.4.30 3:04 PM (180.229.xxx.230)

    다들 대선뽕에 취해 정신이 나갔군요
    능구렁이 심 띄워보자고 정권교체 안할건가요
    우린왜이리 적이 많은가요
    다 적인데다가 개표기의심까지 해야하는 열악한 상황

  • 6. ..
    '17.4.30 3:05 PM (223.39.xxx.143)

    노무현의 자서전 중

    "열심히 공을 들였지만, 여야 정당과 국회의원들이 협조해 주지 않았다. 검찰은 조직의 역량을 총동원해 국회에 로비를 했다. 털어서 먼지 나지 않기가 어려운 것이 정치인이라 그런지 행자위와 법사위 국회의원들이 미적미적 심의를 미뤘다.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공수처 설치를 밀어붙이지 못한 것은 정말 후회스럽다. 이러한 제도 개혁을 하지 않고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려 한 것은 미련한 짓이었다."


    * * *




    참여정부의 공수처 안이 실패한 표면적인 원인은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의 반대 때문이었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제도특검제(상설특검제) 법안을 대안으로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처음부터 공수처 법안에 반대했다. 한나라당은 "실질적으로 대통령과 청와대의 지시를 받고 청와대 직속의 거대한 사직동팀을 만들어 권력기관을 장악하고 정부에 대한 비판 기능에 제약을 가하겠다는 의도" 라며 반대했다. 한나라당은 제도특검제를 대안으로 주장했지만 무게가 실리지 않았다.

    민주 노동당 역시 기소권을 주지 않는 공수처는 유명무실한 제도라면서 반대했다. 정치적 중립이 의심된다는 주장도 했다. 하지만 민주노동당의 주장과 참여정부의 안은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충분히 조정 가능한 것이었다. 하지만 야당과의 조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야당이 조정의 여지를 주지 않고 반대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공히 공수처의 제도적 결함을 이유로 반대했다기보다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으로 법안에 반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 안은 국회에서 충분히 조정할 여지가 있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참여정부의 공수처 안을 모델로 하는 법안이 계속 제안되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조정은 진척되지 못했다. 당시 야당은 법안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참여정부 자체를 반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에 대한 전해철 전 민정수석의 설명이다.

    "공직 부패 수사처를 청렴위 산하에 두는 것에 대해 당시 야당들은 끊임없이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수사를 지휘하거나 지시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법무부 산하에 두는 안까지 생각했던 이유가 일단 출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특검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변형된 모습도 가능하다고 제안하며 논의의 대상을 폭넓게 인정했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법사위원들을 만났지만 결국 통과를 못 시켰습니다."

    정당이 주장한 공약은 이행해야 하지만 그 공약은 실천 과정에서 어느 정도 변용될 수 있다. 현실이 공약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정치 세력과 협상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공수처를 두고는 이러한 절충이나 협상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따라서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의 반대는 공수처 법안 내용에 대한 반대라기 보다는 참여 정부에 대한 반대라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 * *


    참여정부때 열심히 발목 잡은 민노당의 한가닥인
    정의당이 발목 안 잡을까요?

    자유당 국당 바른당과 손잡고 내각제 개헌을 요구하고 흔들겠죠

  • 7. ^^
    '17.4.30 3:09 PM (39.112.xxx.205)

    두야두야 노회찬이??
    아서라마라라
    걱정된다

  • 8. phua
    '17.4.30 3:11 PM (175.117.xxx.62)

    노의원님이라도 정신줄 잡고 계세요....

  • 9. 정의당 웃긴게
    '17.4.30 3:17 PM (175.223.xxx.150)

    충청가서 안희정팔고
    성남가서 이재명팔고
    전국적으로 노무현 팔고
    궁할 때 민주당 인사들 팔아요.

    저는 굳이 따지면 참여계인데
    이제 좀 정의당 저런 말장난 언플 지긋지긋해요.

  • 10. marco
    '17.4.30 3:21 PM (39.120.xxx.232)

    정권교체 운운하면서
    표 구걸하는 것이 지긋지긋해요...
    열심히 지지자을 모으세요.
    그리고 자력으로 정권교체하세요.
    그래야 정의당에게도 당당하지요...

  • 11. marco
    '17.4.30 3:22 PM (39.120.xxx.232)

    정의당도 동정표 사절합니다...

  • 12. 한숨..
    '17.4.30 3:24 PM (121.174.xxx.196)

    노회찬이라도 크게 보는 그림을 말할 줄 알았는데 ㅠㅠ
    하긴 거기 선대위원장이니..
    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문과 심의 양강구도라니요...
    약진한다는 홍이 안보이나요??
    한계입니까?? 정의당?? ㅊㅊㅊㅊㅊㅊㅊㅊ

  • 13. ..
    '17.4.30 3:26 PM (180.229.xxx.230)

    총선때마다 비례표 달라고한건 잊었나봐요
    문재인님 심후보와 열심히 뛰어주던 사진도 있구만
    이제와서 존재감좀 어필하니 자력으로 해야 의미있다구요?
    훼방이나 놓지마세요
    거기 내부고발자 말이나 귀 기울이고요

  • 14. 한숨..
    '17.4.30 3:40 PM (121.174.xxx.196)

    성소수자........할 때
    문을 괴롭힌 그 사람들 만나 플랜카드까지 내걸고
    웃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참 씁쓸했습니다.
    정치가 아무리 협잡군들이 나서서 하는 거라해도
    거기도 사람사는 곳 아닙니까??
    문재인의 진의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눈앞의 이익을 위해
    그런 인간적배려도 없는 그 집단이 만정 떨어졌습니다.
    전 참여계였고 그간 정의당에 속한 걸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정치를 신명나게 할 수는 없는건가요?
    저소득층..노동...그런 단어속에 함몰되어 저소득층을
    대변하듯 하지만 진심으로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고자 한다면 적어도 어느 정도 같은 곳을 지향하는 당과는가장 필요한 시기에 공조를 통해 큰 틀은 이루어놓고 시작해도
    되지 않나요?

    지금 정의당 하는 모습은 십년 전과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같이 죽자는 심사로 보입니다.
    밴댕이 소갈딱지....이 상황이 그렇게 안정되어보이나요?? 만일 민주당이 승리한다해도 여전히 하이에나처럼
    물어뜯을 거 같습니다. 자유당.바른당.국민당...합세해서
    난장판을 보일 듯...................아ㅏㅏㅏ정말 슬픕니다.
    이 나라의 현실이...
    심상정 노회찬 의원님....무슨 좋은 생각이 정녕
    있는건가요??
    평범한 국민의 입장에서 정말 좋은 그림이 그려지지않숩니다...쓰도보니 신파같기도 하지만 정말 걱정됩니다.

  • 15. ...
    '17.4.30 3:41 PM (203.251.xxx.53)

    뭐라 해도 정의당 지지하는 사람들있죠 그쪽에서도 뭐 동정표 필요없다구하고 하니 정의당과 심상정 민낯을 본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 비례대표도 무조건 민주당입니다

  • 16. ....
    '17.4.30 3:49 PM (121.171.xxx.174) - 삭제된댓글

    선거판에서 같은 편이 어디 있어요? 나 아니면 다 경쟁자지.
    정의당이 민주당 2중대도 아니고, 언제까지 넌 우리 표 갈아먹으니 찌그러져 있어 할 건가요?
    전 문후보님 과반 득표를 위해 투표하겠지만, 정의당 비난할 건 아니죠.
    괜한 대로 화살 돌리지 마시길... 오히려 구차해 보여요.

  • 17. 저도
    '17.4.30 3:59 PM (117.111.xxx.92)

    저도 정의당이 민주당 2중대여야 하느냐에는 당연히 동의하지 않지만 자신들의 선명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민주당을 너무 공격하는 건 결국 보수만 좋은 일 시키는 것임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진보가 단번에 그것도 자력으로만 정권 잡는 게 가능하지 않다면
    민주당과 연립정부라도 구성해서 국정운영능력과 외연을 키워야죠.

    당장 다 바꿔라. 아니면 니들도 한나라당과 똑같은 놈들이다...
    이러다가 읋어버린 10년 된거잖아요

  • 18. ...
    '17.4.30 4:00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누구 누구표를 갉아먹는다는건지?
    원래 니네것이 아니니라.
    진보도 아닌것들이 진보코스프레하면서 진짜 진보표를 날로 먹으려고 하는게 도둑놈들이지.

  • 19. ...
    '17.4.30 4:00 PM (223.62.xxx.142)

    정의당을 비난하는건 아니구요 심상정 후보도 제대로 검증을 했음 좋겠네요 너무 모르고있었어요

    글구 심후보랑 정의당이 문후보땜에 찌그러져있는것도 아니예요

    무지개활동이랑 쇼한거만봐도 알수 있잖아요 심후보는 자기 지지기반이 목적이라구요 다들 그들을 잘 몰랐지만 이제 알게돼서 다들 정의당엔 맘을 접은거죠

  • 20. ...
    '17.4.30 4:01 PM (119.64.xxx.92)

    그러니까 누가 누구표를 갉아먹는다는건지?
    원래 니네것이 아니니라.
    진보도 아닌것들이 진보코스프레하면서 진짜 진보표를 날로 먹으려고 하는게 도둑놈들이지.
    심상정도 검증은 해야하지만, 심 지지표도 심상정 개인에대한 지지표가 아니고
    진보세력에대한 전략적투표인것이지.
    문재인 빠는 애들은 문재인이 너무 좋아서 그러는건지 몰라도.

  • 21. 저도
    '17.4.30 4:15 PM (210.96.xxx.254)

    물론 참여정부가 다음 정권 창출에 실패한데는
    자신들의 잘못이 일차적이지만

    진보세력들의 조급함과 부화뇌동도 한 몫 했다고 봐야죠.
    오죽하면 조중동도 문제지만
    한경오(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도 똑같다고 하겠어요.

    민주당 계열이 진보는 아니죠. 온건보수 쯤 되겠죠.
    그래도 진보가 단번에 독자적 정권창출할 거 아니면 민주당과 협조해야죠.

    극우가 시퍼런데 만만한 민주당만 백날 까봤자
    진보가 정권 잡을 일 없어요.

  • 22. 경험에서 우러남
    '17.4.30 7:14 PM (223.62.xxx.51)

    NL도 지겹고 PD도 지겨워요22222

    엘리트 권위주의도 적폐입니다.
    자칭 진보 정치혐오 양비론자들도 지겹습니다.

  • 23. ..
    '17.4.30 7:30 PM (124.50.xxx.116)

    극우가 시퍼런데 만만한 민주당만 백날 까봤자
    진보가 정권 잡을 일 없어요. 22222

  • 24. ..
    '17.4.30 7:30 PM (124.50.xxx.116)

    그래서 결론은 문재인!!

  • 25. wii
    '17.5.1 5:55 AM (220.127.xxx.1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이야기하면 구차함만 돋보여요.
    문재인이 도대체 뭔데, 자기가 찍고 싶은 사람을 찍지도 못해야 되는 건가요 ?

    제발 자력으로 하세요.자력으로! 그 능력도 없이 자꾸 남들더러 단일화 해라 도와줘야 한다 하니
    무능해서 싫은 겁니다.

  • 26. wii
    '17.5.1 7:47 AM (220.127.xxx.10) - 삭제된댓글

    82에서 뭘 얻었냐는 글에 편애에 대한 댓글이 달렸던데, 딱 그 글이 생각나네요.
    우리 문후보 당선되야 하는데, 그 것도 압도적으로 당선되야 하는데, 저 것들이 눈치도 없이 우리 문후보 표를 갉아먹네. 나중에 당선되서도 꽃길 깔아줘야 되는데, 협조해줘야 하는데, 벌써부터 하는 짓이 저렇네. 미움이 드글드글한 것이 딱 그 심리 상태인 듯 해요.

    누가 누굴 위해서 존재합니까? 당신들이야 문후보를 위해 존재하는 그림자 같은 사람들일지 모르지만 대부분 보통 사람들은 안 그래요. 대선에 장난 삼아 나와요?

    그렇게 이야기하면 구차함만 돋보여요.
    문재인이 도대체 뭔데, 자기가 찍고 싶은 사람을 찍지도 못해야 되는 건가요 ?

    제발 자력으로 하세요.자력으로! 그 능력도 없이 자꾸 남들더러 단일화 해라 도와줘야 한다 하니
    무능해서 싫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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