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의 비선실세는 부인인 김미경.

ㅇㅇ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17-04-30 11:01:09
원 플러스 원으로
안철수가 대통령되..(지도 않겠지만..부정개표하지않는 담에야..)면 만약에..
부인 김미경교수는 최순실 저리가라하는 비선실세가 되겠죠.


보좌관2년안에23명 갈아치웠죠?
그에반해 문재인후보 한번도 안바꿨구요.

보좌관한테 장보기 논문자료검색 별별 잡일을 다 시킨 걸로 악명 높았죠( 장보기경우 두부랑 콩나물 사서 집에 갖다놓으라 시켰다고 증언..)
그러니23명이나 관두었구요

역시 부부가 MB라인 스럽습니다.
사람들 모이는 건 옛부터 유유상종입니다.
코드가 서로 맞아야 정치든 결혼이든 같이 하는 거에요.

김미경 교수 임용시 교수들이 단체로 항의 성명서 냈죠 .
제대로 된 임용절차도 밟지 않았는데 안철수 교수가 강력히 의지를 관철시켰다고..
남들10년 걸리는 연봉 3호봉 업!!을 1년만에 한방에...

엘리트출신인 남편 보좌관도 아래로보고 그리 휘두르는데
국민은 오죽하겠어요?
문후보 꼭 압도적 당선시키고 지켜줍시다
IP : 116.124.xxx.14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30 11:03 AM (223.62.xxx.204)

    안철수란 사람이 부인없음 암것도 못하는듯? 토론때도 부인이랑 원뿔원으로 있었으면 잘했을거같아요

  • 2. 진실은
    '17.4.30 11:04 AM (122.35.xxx.166)

    김미겅 선생님과 같이 일했던 사람입니다. 이것은 다 거짓입니다. 누구보다 다른 사람에게 배려하는 사람이고 실력있는분 이죠. 의학공부하고 법학을 제 기간내 미국에서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경력 쌓은 사람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 3.
    '17.4.30 11:04 A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문재인이 자신의 비선실세는 부인 김정숙여사라고 얘기 했죠 문부인이 경선 경쟁후보 부인들 데리고 다니는거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만하다는....

  • 4. ..
    '17.4.30 11:04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정말 대통령으로 찍어야할 이유가 하찮고 하찮다.
    정말 대통령으로 찍지 말아야 할 이유가 하찮고 하찮다.

    통장님 찍을 때나 그런 기준 적용하세요.

  • 5. ..
    '17.4.30 11:05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정말 대통령으로 찍어야할 이유가 하찮고 하찮다.
    정말 대통령으로 찍지 말아야 할 이유가 하찮고 하찮다.

    정말 아줌마스럽네요.

    통장님 찍을 때 그런 기준 적용하세요.

  • 6. 122.35
    '17.4.30 11:05 AM (119.64.xxx.207)

    제 기간내 미국에서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경력 쌓은 사람
    대한민국에 없다고요? 에끼 이사람아, 이거야말로 대한민국 전문인들을
    모욕하는 발언이요. 참으로 교묘하게 김미경이를 디스하시는구랴.

  • 7. 진실은
    '17.4.30 11:06 AM (122.35.xxx.166)

    안철수 선생님 과 김미경 선생님 캠퍼스 커플로 누구보다 안철수 후보는 일하는 여성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있는 분입니다.

  • 8. ..
    '17.4.30 11:0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119.64..말꼬리는..
    그럼 적지, 많아요?

  • 9. .....
    '17.4.30 11:06 AM (119.193.xxx.36)

    내세울게 스펙하고 갑질밖에 없는 여자네요...
    다른사람한테야 당연히 배려하겠지요. 다른 사람들이잖아요.
    본색은 자기가 아랫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들어내는 겁니다.

  • 10. ㅇㅇ
    '17.4.30 11:07 AM (116.124.xxx.146)

    김미경 교수 임용시 교수들이 단체로 항의 성명서 냈죠 .
    제대로 된 임용절차도 밟지 않았는데 안철수 교수가 강력히 의지를 관철시켰다고..
    남들10년 걸리는 연봉 3호봉 업!!을 1년만에 한방에...

  • 11. ㅇㅇ
    '17.4.30 11:08 AM (1.232.xxx.25)

    안철수는 부인에 관한일이면 공과사를 구별 못하는거
    같아요
    내아내는 무조건 옳다
    내아내 건드리면 그냥 안둔다가 신념같아요
    보좌관 갑질 논란에 보좌관과 국민에게 사과안하고
    아내에게 미안하다는게
    그런 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로 보여요
    가족이건 지인이건
    균형을 잃은 편애는 분명 문제있고요
    그사람이 후보를 좌지우지 할만큼 영향력이 있다면
    그건 위험한일이죠

  • 12. 진실은
    '17.4.30 11:11 AM (122.35.xxx.166)

    서울대 있어봤나요? 시기질투라면 기네스북 1위도 모자랍니다.
    김미경선생님은 여기 쓴글 정 반대인 분입니다. 민주당거짓 네가티브 문건 나왔죠? 이런 세상에서 내 아이들이 선다니 분노할 뿐입니다.

  • 13. ..
    '17.4.30 11:11 AM (223.39.xxx.53)

    공사구분이 안 되는 부부라서 반대
    장보기 시키고 갑질에다
    남편이 거짓말 유전자 없다는 소리도 했죠 ㅎㅎ

  • 14. ...
    '17.4.30 11:1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김미경은 입만 열면 헛소리 작렬이라 안철수 표 깎아 먹어요 ㅋ
    거짓말 유전자가 없다고 하질 않나
    당이 네번째 아이라가 하질 않나

  • 15. 공사
    '17.4.30 11:13 AM (218.55.xxx.109)

    구분 못하는 사람은 당연히 안되죠~~

  • 16. . .
    '17.4.30 11:14 AM (121.88.xxx.188)

    딸 대학으로 부부가 출장간다고 육천만원 쓴 그 사고방식과 알뜰함이 놀랍죠

  • 17. ...
    '17.4.30 11:1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누구보다 다른 사람 배려하는 김미경 선생님이라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9시에 이메일로 보좌관 조목조목 까는군요
    그 배려 참 살벌하네요

  • 18. ...
    '17.4.30 11:20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공직자 자질중 중요한게 공사 구분이죠~
    어떻게 장보기, 인감께오기 그런걸 시킬수 있는지...
    완전노얘취급이잖아요

  • 19. wii
    '17.4.30 11:22 AM (220.127.xxx.10) - 삭제된댓글

    참 싫다. 그런 자하고 왜 단일화를 하려고그리 노력했을까? 이 번에도 양보 안 하면 엠비 아바타인가?
    영부인이란 자리는 원래 있는 것인데, 좀 작작합시다.

  • 20. 배려라~
    '17.4.30 11:22 AM (14.40.xxx.74)

    23명 갈아치운 것이 배려란 말이지요
    무시무시한 배려~

  • 21. ...
    '17.4.30 11:2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일하는 여성을 얼마나 배려하는지는 부인을 1 1 으로 정년보장 정교수로 채용시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서울대 있어봤냐구요?
    네 있어봤고 지금도 있습니다
    솔직히 김미경은 듣보잡이라 몰랐고 안철수는 교수 시절에도 말 많았죠
    제 2의 황우석이라고 할 정도로 거품이라고...

  • 22. ..
    '17.4.30 11:25 AM (121.129.xxx.16)

    장보기는 심했다. 저거집 종도 아니고.

  • 23. 갑질
    '17.4.30 11:26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갑의 패악질이 갈수록 사회문제가 되는 우리나라에서
    안철수가 대통령 낙선하면 아마 낙선원인의 반은 김미경 때문일듯
    마치 이회창의 아들 병역비리 문제가 엄청난 아킬레스건이 되었듯
    노블레스 오블리제, 젊고 합리적인 듯 했던 인텔리 부부의 이미지 그 이면에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 사건

  • 24. ...
    '17.4.30 11:27 AM (1.237.xxx.5)

    선거결과 관계없이 김미경 카이스트, 서울대 임용은 국정감사해야 할 듯.
    당시 카이스트, 서울대 총장도 포함해서.

  • 25. 갑질
    '17.4.30 11:28 AM (125.177.xxx.55)

    갑의 패악질이 갈수록 사회문제가 되는 우리나라에서
    안철수가 대통령 낙선하면 아마 낙선원인의 반은 김미경 때문일듯
    대쪽판사 이미지로 합리족 보수인듯 했던 이회창의 이미지에 아들 병역비리 문제가 치명적 아킬레스건이 되었듯
    노블레스 오블리제, 젊고 반듯했던 인텔리 부부의 이미지 그 이면에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 사건

  • 26. ..
    '17.4.30 11:28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안철수부부의 갑질에도 황공하옵니다~이면
    이건 갑질과 비리의 대가인 박근혜를 지지하는 박사모급입니다.

  • 27. ...
    '17.4.30 11:2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장보기도 의정활동의 일부인가 봐요 저 집에서는
    안철수가 부인이 자기 의정활동 돕느라 한 일 이라 사과 못한다잖아요

  • 28. .
    '17.4.30 11:30 A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서울대에서 안철수를 얼마나 모셔가고 싶었으면 김미경 교수를 더불어 모셔갔을까요. 기존 교수들이 새로 모셔오는 교수에 대해 이런저런 안티 거는 것쯤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일이고요.
    김미경 교수가 국내 최고 대학에 교수로 임용되기에 대체로 부족함 없다고 수긍할 만 하고, 설령 안철수 때문에 그 부인을 함께 영입했다 해도, 안철수도 김미경도 손색없이 모셔가다 싶은 분들이었다는 반증이니까 이런 건 갑질이 아니라 인재 인증이죠.

  • 29. ....
    '17.4.30 11:30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후보 아내분들 중에 김미경 교수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저 정도 커리어 갖출 수 있게 부부가 같이 노력한거 정말 만점 주고 싶어요.

  • 30. 푸하하
    '17.4.30 11:30 A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정당이란 국민의 뜻을 대변하고, 정치로 현실화하는 겁니다. 서울대 의대 나왔다면서요? 민주주의 기본, 근본도 모르면서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4번째 아이? 어디 독재국가 꿈꾸시나? 무식하게..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1. rjwltakfnrmaksgo
    '17.4.30 11:30 AM (121.131.xxx.144)

    서울대 어디 있었어요??
    진짜 서울대 있었냐구요

  • 32. .
    '17.4.30 11:31 A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모셔가다 ㅡ>모셔가고 오타수정

  • 33. 갑질
    '17.4.30 11:31 AM (122.35.xxx.166)

    특별시민 영화 보셨나요? 정치판 연예계보다 더 합니다. 갑질은 커녕 꼬박꼬박 존대말 쓴 이메일 보면 얼마나 다른 사람들 존중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나요?
    그런 이슈만든 비서관이나 금화섭이란 인간이나 잘 보세요

  • 34. ㅇㅇ
    '17.4.30 11:32 AM (116.124.xxx.146)

    그만둔 보좌관이 김미경교수가 두부랑 콩나물 사서 집에 갖다놓으라 했다고 증언했죠.

  • 35. 또다른 거짓말
    '17.4.30 11:33 AM (125.177.xxx.55)

    전남 여수대 강연 주제였던 '반경을 넓히는 삶', 여기에 대한 사례도 보좌관들에게 찾아달라고 하지 않았나요?
    전남 여수대에서는 융합에 관한 주제라 안철수 의원실에 연락 없이 김미경 교수쪽에 연락해서 이루어진 강연인데 기차표도 보좌관 시켜 끊게 하고...의정활동을 돕기 위해 보좌관 사적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것도 거짓말?

    지난 25일 JTBC 주최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게 부인 김미경 교수가 사적인 업무를 보좌관들에게 요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후보 자신도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안 후보는 “아내가 제 의정활동을 도와주기 위해 외부강의라든지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했다”며 “사적인 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안 후보의 말대로 김 교수의 외부강의를 사적인 일이 아니었다고 쉽게 단정할 수 있을까.

    논란의 발단은 4월 13일 JTBC 보도였다. (보도 링크)

    JTBC는 이날 2015년 김 교수가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외부 강의를 하면서 안 후보 국회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기차표 예매, 강의료 관련 서류 업무 등을 챙기게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교수는 2015년 4월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열린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한 ‘지식공감 전문가 초청 강연회’에서 ‘반경을 넓히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뉴스타파 취재진은 당시 김미경 교수를 직접 섭외했던 당시 전남대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과 연락이 닿았다. 당시 행정본부장은 김 교수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 때 융합교육이 계속 거론됐었어요. 뉴스에서 융합교육하면 그 분(김미경 교수)이 유명하시잖아요. 그분도 의학을 했다, 법학을 했다 그랬거든요. 서울대 의대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그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김미경 교수) 메일로 (연락)해서 주고 받은 거예요.”

    김 교수가 융합 교육 분야 전문가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김 교수에게 연락해 강의를 요청했다는 것이다.

    지난 19일 뉴스타파 토크쇼 프로그램인 에 출연한 이용주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추진단장은 이에 대해 “안철수 의원한테 강의를 와 달라고 했는데 안 의원이 못 가게 됐고 돌고 돌아 김미경 교수가 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남대 당시 행정본부장의 증언은 달랐다. 이 본부장은 안철수 의원실로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면서 “당시에 융합교육이 화두였고 여수가 학생수도 많지 않아 활성화가 안 돼서 활성화를 위해 유명한 분이 강연을 해주면 좋겠다 해서 (김미경 교수에게)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또 자신은 안 의원실과는 접촉한 적이 없다면서 김 교수가 강의 수락 이메일을 보내온 뒤에 실무부서에 이 내용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안철수 후보의 배우자여서 초청한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 분(김 교수)이 융합교육 교수니까 학생들한테는 교수가 (강의를) 해야지 정치가가 하는 것은…그 당시 지식공감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교육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안 후보의 전 의원실 관계자는 뉴스타파의 사실 관계 확인 요청에 대해 “김미경 교수와 이메일을 주고 받은 전직 비서관이 제3자인 데다 김미경 교수가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상황이어서 추가로 내용을 덧붙일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JTBC 보도가 나간 다음 날 국민의당 공보실을 통해 “저의 여러 활동과 관련해 심려를 끼쳤습니다. 비서진에게 업무 부담준 점 전적으로 제 불찰입니다. 더욱 엄격해지겠습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손금주 안철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안 후보의 토론회 답변에 대해 “누구한테 (강의) 요청을 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며 “김미경 교수가 굳이 내려가서 그런 강의를 할 필요가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후보가 당시 국회의원이었지만 향후 대통령 후보가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강의를 맡아서 했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 36. ㅇㅇ
    '17.4.30 11:34 AM (116.124.xxx.146)

    서울대가 모셔간 게 아니라 안철수가 자기부인을 꽂은 거죠 서울대에 .
    모셔갔으면 서울대교수들이 항의성명서를 냈겠어요

  • 37. ...
    '17.4.30 11:34 AM (223.62.xxx.216)

    더 무서운것이 존댓말하면서 갑질하는거죠
    오죽했으면 보좌관이 그리 바뀌나
    갑질도 더러운데 고고한척하니 두배로 더러운거죠

  • 38. ...
    '17.4.30 11:3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백번 양보해서 능력있어 채용되었다 칩시다
    그럼 들어가서 교수 노릇이라도 제대로 해야죠
    휴직도 안 하고 선거운동 다니고 논문도 안 쓰고...
    정년 보장이라고 막 나가나요?

  • 39. .
    '17.4.30 11:35 A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안철수 지원활동 하는 과정에서 보좌관에게 기차표 예매라든지 시간이 너무 부족하니 여타 부탁할 일이 있었을 수 있고.. 갑질 어쩌구는 너무 억지스러워요.

  • 40. 이 부분이 결정적 거짓말
    '17.4.30 11:36 AM (125.177.xxx.55)

    하지만 전남대 당시 행정본부장의 증언은 달랐다. 이 본부장은 안철수 의원실로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면서 “당시에 융합교육이 화두였고 여수가 학생수도 많지 않아 활성화가 안 돼서 활성화를 위해 유명한 분이 강연을 해주면 좋겠다 해서 (김미경 교수에게)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또 자신은 안 의원실과는 접촉한 적이 없다면서 김 교수가 강의 수락 이메일을 보내온 뒤에 실무부서에 이 내용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 41. 다른건 두고라도
    '17.4.30 11:40 AM (121.132.xxx.225)

    같이 이학교 저학교 다니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이미 경력이 어느 수준이상이고 인정받은 학자라면 스스로 독립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큰 바램인가요. 저정도 경력을 가진분이 그정도 생각도 않는다는게 더 이상한데. 오해라 하더라도 저위치 정도면 카이스트까지만 같이 다녔어야죠. 이미 구설수에 올라 국감에서 비난받았는데. 처신이 안타까움.

  • 42. .
    '17.4.30 11:44 A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국내 최고 대학 교수로 손색없는 부인을 함께 영입하게 만들 정도로, 서울대가 모셔가고 싶은 인재가 안철수 였다는 거 잖아요.
    안철수나 김미경이나 탐나는 재원들이죠.

  • 43. 참 답답
    '17.4.30 11:49 AM (121.132.xxx.225)

    아무리 인재였어도요. 미국처럼 서부.동부 거리도 아니고 굳이 저런 선택을 하는 판단력으로 뭔 대통령을 나온건지.ㅉ

  • 44. ...
    '17.4.30 11:5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탐나는 재원이면 무리해서 모셔간 서울대 입장 생각해서 교수 노릇 똑바로 하라구요

  • 45. 정문술은 빼박 공보믈에서도 뺌.
    '17.4.30 12:05 PM (39.7.xxx.20) - 삭제된댓글

    https://mobile.twitter.com/search?q=속기록

  • 46. 12년도에
    '17.4.30 12:05 PM (159.203.xxx.73) - 삭제된댓글

    부인에 대해 이런저런 말 나오던 흔적들이 아직 남아있어요
    후보 사태하는 바람에 검증이 안된게 안철수한테 큰 득이었을지도

  • 47. ..
    '17.4.30 12:05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125.177.xxx.135

    물정 모른 소리 한다.. 서울대 입장에서는
    자기학교 교수 남편이 지금 대선후보 됐는데, 업어주고 싶겠구만..

  • 48. ..
    '17.4.30 12:07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125.177.xxx.135

    물정 모른 소리 한다.. 서울대 입장에서는
    자기학교 교수 남편이 대선후보 인데, 업어주고 싶겠구만..

  • 49. ..
    '17.4.30 12:07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더할듯.. 진짜 숨겨진 상왕..

  • 50. ..
    '17.4.30 12:08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125.177.xxx.135

    물정 모른 소리 한다.. 서울대 입장에서는
    자기학교 교수 남편이 대선후보 됐는데, 김미경을 업어주고 싶겠구만..

  • 51. 정문술은 빼박 공보믈에서도 뺌.
    '17.4.30 12:09 PM (39.7.xxx.20) - 삭제된댓글

    https://mobile.twitter.com/search?q=국감속기록

  • 52. ..
    '17.4.30 12:09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더 할지 안 할지.. 어케 않고,
    님이 원하는 쪽으로 추측을 해요????

    안하지는 않을 것 같고, 남들보다는 훨 적을 것 같아요.

    저 부부는 권위적인 것은 확실히 덜 해요. 그래서, 모르긴 몰라도, 덜 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 정치인들, 교수 몰라요?

  • 53. ...
    '17.4.30 12:10 PM (175.120.xxx.27)

    그래도 안철수가 부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인정합니다,
    공적인 일보다 사적인 일에서 더 능력을 발휘하는 분이죠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 54. ..
    '17.4.30 12:10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더 할지 안 할지.. 어케 않고,
    님이 원하는 쪽으로 추측을 해요????

    안하지는 않을 것 같고, 남들보다는 훨 적을 것 같아요.

    저 부부는 권위주의 같은 것은 확실히 없어요. 그래서, 모르긴 몰라도, 덜 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 정치인들, 교수 몰라요?

  • 55. ...
    '17.4.30 12:1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116.124.xxx.166

    물정모르는 소리같은 소리 하고 있네...
    후보나 지지자나 공사구분 못하는 건 똑같구만...
    교수 남편이 대선후보가 아니라 대통령이 되었어도 할 일은 제대로 해야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

  • 56. 의사하다 사시본 사람들 여럿인데
    '17.4.30 12:28 PM (211.201.xxx.122)

    모르시는구나.
    괜히 김미경교수 띄우느라고 다른 사람들 낯추지마시고.
    심지어 국회의원도 했어요

  • 57. ...
    '17.4.30 12:34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개인 영달을 위해 달려왔던 고스펙이 한 나라의 리더를 위한 충분 조건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특히나 올 겨울 우리는 그런 일그러진 고스펙 엘리트충들을 지겹도록 많이 봤죠.
    지금 깜빵에 들어가 앉아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요...
    개인 스펙으로 보자면 하나같이 뛰어난 인물들이죠.
    물론 아직 안 잡혀 들어간 또다른 뛰어난 인물도 있지만...

    질려 버렸어요.
    개인적 능력이 조금 모자라도
    국민을 진심으로 궁휼이 여기는 마음이 있는 사람 뽑고 싶어요.

    1% 재벌 국민만 아끼는 사람이 아니고
    대다수의 98% 평범한 국민, 중서민들의 애환을 아는 마음으로 소통하는 리더요.

    촬스와 그 부인의 지난 삶의 궤적에서
    제가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참 똑똑한 부부일세... 참 잘 나갔던 부부일세....
    그게 다였네요.

    다만
    2년간 보좌관 23명 바뀌고
    장보기 시키고등등

    결국 이 두분도 어차피 상위 1%로 살아온 사람들이구나...
    그냥 저는 그렇다고요...

    촬스가 시장 출마했을 때만 해도
    저도 열혈 지지자였고, 그 분이 대통령 되기를 진심으로 바랬었거든요.
    안타깝지만 그렇게 되었죠.

  • 58. ...
    '17.4.30 12:50 PM (125.185.xxx.178)

    탐나는 재원이라면서 강의는 왜 안하나?
    수업도 거의 없고
    또다른 형태의 폴리프로페서겠지.
    김미경교수에 대해 아는 학생이 거의 없다던데.

  • 59. 임용후
    '17.4.30 2:15 PM (223.33.xxx.6)

    임용후 1년간은 강의도 안했다던데요.
    월급만 받고.
    그러니 학생들이 모르겠죠

  • 60. ㄳㅅㄳㅎㄱ
    '18.4.15 6:00 PM (188.226.xxx.40) - 삭제된댓글

    ㄳㅎㅅㄱㅎㄳㅎ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521 세상 모든 것이 너무 미워요. .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까요 23 좌절 2017/06/10 5,323
696520 카펫타일 철거한 폐기물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요? 카펫 2017/06/10 1,100
696519 아이 위주로 집 구하는게 후회 없을까요? 6 ... 2017/06/10 1,383
696518 영화 추천-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3 .. 2017/06/10 1,195
696517 연락 잘 안하는 남자 사귀기 힘든가요? 3 나이스 2017/06/10 2,495
696516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1 이제곧 2017/06/10 915
696515 휴대하고 다닐만한 작고 가벼운 노트북 추천해주세요 8 .. 2017/06/10 1,223
696514 6월 항쟁 30주년에 어울리는 드라마 1 개구쟁이 2017/06/10 550
696513 초귀요미 레인보우 합창단 "임을 위한 행진곡".. 7 고딩맘 2017/06/10 1,085
696512 여러분이라면 어찌하시겠어요? 36 궁금 2017/06/10 6,477
696511 소개받은 사람이 당일에 취소문자를 넣었어요 22 소개 2017/06/10 7,231
696510 인과응보라는말 안믿었는데 8 인과응보 2017/06/10 4,208
696509 징그럽게 안 오르는 이 동네 아파트도 진짜 오르긴하네요 13 놀랍다 2017/06/10 6,606
696508 정진석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 본령..정치권 개입 말.. 11 샬랄라 2017/06/10 888
696507 참기름이 빠졌는데요(조언 부탁합니다) 3 둥둥 2017/06/10 899
696506 반려견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7 예방 2017/06/10 1,793
696505 샤넬 섀도우 4구 스파이스 살구색 이랑 같은색 있을까요? 4 샤넬 아이섀.. 2017/06/10 1,723
696504 북한, 중국을 졸개로 개무시 한다 3 달타냥 2017/06/10 657
696503 만두재료 좀 봐주세요 3 . . . 2017/06/10 675
696502 베란다열면 대도로변아파트 살기에 별로일까요? 23 곰배령 2017/06/10 4,489
696501 6.10 민주화 운동 행사 하는거 첨봐요 1 ㅇㅇ 2017/06/10 533
696500 지금 CGV 케이블tv 방송 보다가 happy 2017/06/10 346
696499 해외여행가면 한국음식 먹나요? 외국음식 먹나요? 19 ㅇㅇ 2017/06/10 2,613
696498 강아지보습제 질문이요 3 피부가려워 2017/06/10 731
696497 수학) 이 패튼은 어떤 숫자인지요? 9 알려주세요 2017/06/10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