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국립대 교수라, 공무원연금은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지만..
작년에 집 구입할때 대출을 많이 해서 받는월급 모조리 빚갚는데 쓰고있거던요--(중도상환을 가능하게 해놔서 목돈생기면 무조건 들이 붓습니다.)
내년부터는 슬슬 적금이나 예금도 해볼까 하는데...
둘다 결혼한지 얼마안되 재테크는 잘 모르고,
미혼때는 정기적금&예금 밖에 없었던 터라
주위에 물어볼때두 없고 해서 82쿡에 글 올립니다.
얼핏보니 장기밖에 없는것 같은데
일반 시중은행에 비해 교원장기저축이 메리트가 많은지요?
아님 그냥 단기로 시중에 이율높은데 조금씩 넣는게 좋은지...
가입하신분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