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을 보면서 귀에 꽂히는 여러 노래들이 한 사람의 작품이란 걸 알고 좀 놀랐고,
ost 중 <익화리의 봄>을 김상중씨가 불렀단 걸 조금 전에 알고 또 놀랐네요.
오늘따라 이 노래가 자꾸 맴돌아서...
봄이 온다, 봄이 온다...... 정말 봄이 오겠지요?
사립문을 열어두시오라는 말이 이리 따뜻하게 들리네요.
ost 중 <익화리의 봄>을 김상중씨가 불렀단 걸 조금 전에 알고 또 놀랐네요.
오늘따라 이 노래가 자꾸 맴돌아서...
봄이 온다, 봄이 온다...... 정말 봄이 오겠지요?
사립문을 열어두시오라는 말이 이리 따뜻하게 들리네요.
(링크 건 영상의 영어 가사는 이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