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있게 각서와 녹취록 있는 것처럼 빵 터뜨리더니
후속보도에는 문서상 각서가 없다고 하네요.
녹취록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기사 곧 뜨지 않을까요?
이래서 뉴스하나하나 일희일비 하질 말아야돼~~~~~
기다려봅니다. 또 시시각각 어떤 뉴스가 롤러코스터 깨춤을 출지
CBS <노컷뉴스>가 29일 검찰이 박명기 교수의 집과 사무실 압수수색 과정에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의 후보 단일화와 관련된 '각서'를 확보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각서는 없다"고 보도내용을 부인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노컷뉴스> 보도와 관련, "양측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대가를 건네주겠다고 문서상으로 합의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검찰 관계자가 "(양자 간에) 각서는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국민일보> 등도 이와 관련, 검찰 관계자가 "각서는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