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지웠다...
82쿡말고 비슷한 싸이트 있으면 알려쥉.
거기다 속풀이 좀 하게요!!!!
아이고 원글님 너무 맘에 와 닿네요.
에고 시누분이 왜 그러실까요?
저랑 사정이 너무 똑같으시네요.
저도 정말 답답해서 글이라도 올리려 하면 시누가 보면 어쩌나 싶어 지우고...썻다..또 지우고...ㅜㅜ
레몬테라스요.
그런데 원글님 속풀이가 갑자기 궁금해져요. 레테로 따라가야하는지...
저도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상황을 많이 바꿔서 올려보세요.
저도 잘 그래요.
여기가 넘 알려져서요.
남편놈아 제목이 넘 웃겨요ㅎㅎㅎ 진짜 궁금해서 클릭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