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똥꿈이 기기막히게 맞네요 (더러움?주의)

ㄹㅇㄹㅇ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17-04-28 20:47:39
변꿈을 5~6회 꾸었는데 연달아서 올해안에 계속이요
신기하게 돈이 생기네요 똥꿈도 그냥 꿈이 아니라 시원하게 대변보는데 저 앞쪽에서 막 흘러넘치고 어떤날은 엉덩이에 부딪치고
또 어떤날은 아이가 응가하는데 야구공만한 똥을 제가 만지게되고
옷에 뭍고 그래도 아무 냄새나 나쁜느낌이 없이 그냥 똥꿈만 꾸는겅예요. 희안하다 속으로 아무말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자리로 취직이 됐고 월 1000도 바라볼수 있게됐어요 이제 한달 일했는데 제게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500을 첫달에 벌었어요 이대로라면 1000은 될거래요 데려간 사람은 친정가족이예요 저의 특별한 능력이라면 상담능력인데요 제가 회사에서 16년간 상담을 했거든요. 저를 데려간 가족도 저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지 몰랐나봐요 그냥 월 300은 벌게 해주겠다고 데려갔거든요 암튼 똥꿈이 저는 너무 신기해요.
돈많이 벌면 많이 베풀고 살거예요 베풀때가 너무 많아요 ㅜㅜ

IP : 58.12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28 8:51 PM (49.1.xxx.113)

    꿈에서 똥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더럽다? 기분 좋다? 운이 트일 징조다?
    등등 느낌이요.

  • 2. dd
    '17.4.28 8:55 PM (121.168.xxx.124)

    저도 똥꿈꾸고 좋은 일 생긴 적있는데
    대부분 꿈에서 더럽다라고생각하지 않고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 3. ....
    '17.4.28 8:55 PM (218.158.xxx.70) - 삭제된댓글

    좋겠다.부러워요.
    바로 윗분.꿈은 기분이 중요하대요.
    동꿈도 더럽다 이런 느낌이면 안되고 시원하다,아싸 똥꿈 이런 느낌이 나면 좋대요.
    물이 집으로 들어오는 꿈도 어머 물 들어와서 어쩌냐 걱정하는 꿈 말고 물 들어올때 느낌이 좋아야 한다네요.

  • 4. ㅇㅇㄹㄹㄹ
    '17.4.28 9:00 PM (58.121.xxx.67)

    꿈을 꾸면서도 뭔 큰 운이 들어오나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 5. 축하합니다
    '17.4.28 9:11 PM (90.253.xxx.196)

    물 들어올때 노 저어세요 ^^

  • 6. 저도
    '17.4.28 9:21 PM (122.36.xxx.172)

    우물에 똥이 가득차서 넘쳤는데 냄새도났고요~
    그날 대학합격전화 받았어요~
    더럽다는생각은 안들었고
    좋은일이생길것같은 예감은 들었었어요~

  • 7. ㅁㅁㅁ
    '17.4.28 10:03 PM (203.234.xxx.81)

    저는 자식 태몽이 똥꿈ㅠㅠ 처음에 꾸고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아 이거 태몽이구나,,, 근데 아냐아냐 이거 아냐 현실부정했더니 한번 더 꿨어요 ㅎㅎㅎ 얼마전 아이가 태몽 이야기 물어봐서 답해줬더니 애가 울려고 해서 엄마가 놀린 거라고 일단 거짓말을ㅡ.ㅡ
    아이 낳은 뒤로 전체적으로 형편이나 일이나 잘 풀리고 있기는 해요 아직까지는,,,

  • 8. 돌돌엄마
    '17.4.28 10:34 PM (222.101.xxx.26)

    똥꿈 꾸게 해주시옵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6835 이웃간 얼마나 가깝게 지내시나요? 12 .. 2017/05/11 2,352
686834 은행에서 7시이후에 개인집으로 전활 하나요? 4 급해용~~ 2017/05/11 1,453
686833 야3당 하는 거 보니 좋아라하고 있으면 안되겠군요 6 다시태어남 2017/05/11 956
686832 정말 노인분들 멘붕오실듯 해요 29 언론에 휘둘.. 2017/05/11 12,037
686831 저녁(밤)에 나갈 때도 썬크림 바르시나요? 1 혹시 2017/05/11 984
686830 네팔이 문재인 대통령에 감동한 이유는? 11 국격 초고속.. 2017/05/11 2,439
686829 달님의 등산복이 국산인건 일부러일까요? 19 .... 2017/05/11 3,916
686828 예전에 했던 돌발?? 6 티비엔 2017/05/11 617
686827 그 요즘 양념통이라고 불리는 그분부인이요 이멜다 닮았어요 24 고고 2017/05/11 3,721
686826 158에 48~49 정도 되면 어느정도예요? 19 .... 2017/05/11 12,112
686825 선생님도 인정하는 장난꾸러기 11살아들 이 걱정이에요, 2 ㅁㅁ 2017/05/11 640
686824 자식 잘 키우고 싶으신 분 6 ㄷㄷㄷ 2017/05/11 2,972
686823 옆집에 애기가 불쌍해요 2 에휴 2017/05/11 1,982
686822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12 .. 2017/05/11 3,175
686821 밥도안하고 정치뉴스만 쳐다보고있네요ㅜ 12 ㄱㄴㅈ 2017/05/11 990
686820 재수없는 mbn 3 .... 2017/05/11 1,523
686819 문재인대통령님 당선되신 후 너무 힘들어요... 19 딸기향기 2017/05/11 3,517
686818 코스트코 향수 행사하나요? 1 불가리 2017/05/11 794
686817 언론사에서 맨날 욕하기 바쁘더니 이젠 띄우기 바쁘니 적응 안돼요.. 7 딸둘맘 2017/05/11 906
686816 다이어트 할때 정체기 안오는 경우도 있나요? 6 mmm 2017/05/11 1,069
686815 요즘 여초에서는..../ 펌 2 맞나요 2017/05/11 1,366
686814 새치염색 밝은 갈색으로 염색 가능할까요 상하지 않게요 ㅜㅡ 3 잘될40대 2017/05/11 2,379
686813 이 멋진 사진 뒷북인가요? 14 ㅇㅇ 2017/05/11 3,103
686812 문님은 대통령할려고 대통령선거 나온게 아니네요 29 이제보니 2017/05/11 3,834
686811 이것도 텃세 맞나요? 1 ........ 2017/05/11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