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병동이라서 공동간병인이 있는데 보호자가 죽을 치고
50대 자매인듯.
그런데 두 자매가 따로따로 다른데다가 전화하면서 계속 시끄럽게 하네요.
4인실에 저 자매만 그래요.
길게 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둘이서 계속 전화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전화해요.
전화를 끊으면 또 둘이 떠들고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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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길게길게 하는 것도 대단하다
어휴...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7-04-28 19:05:27
IP : 222.106.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28 7:12 PM (222.106.xxx.129)카톡은 까똑까똑
폰 키보드 소리도 키워놔서 띡띡띡띡2. 아우
'17.4.28 7:25 PM (183.98.xxx.142)말만 들어도 뒷통수를 갈기고 싶네요
3. 저놈의
'17.4.28 7:41 PM (222.106.xxx.129)입을 쉬지를 않아요
4. 00
'17.4.28 8:12 PM (121.162.xxx.197)어디 도착만 하면 일가친척 전화 다 돌리는 누구 생각납니다 .
5. ...
'17.4.28 8:23 PM (222.106.xxx.129)전화 미친듯 길게 하고 이제는 동네방네 크게 틀어놓고 스피커폰까지 하네요. 그러더니 페이스톡으로 이모할머니라고 하고 그집 애기까지 소환해요. 엄마 이름 모냐 아빠이름 모냐...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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