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3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표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11-08-29 11:48:37

저희애는 지금 집에서 엄마표로 하고있는데

시작할때는 정말 비장한 각오로 시작했지만 엄마표라는게 참 꾸준히 하기가 힘든것같아요.

특히 시험 앞두고 한 열흘전부터는 거의 손을 놓게 되더라구요.

어찌보면 그게 단점이자 장점일수도 있겠거니 생각하기도 하지만요.

 

수학이며 영어며 모든 학원을 소화해내면서 학교시험까지 올백맞는 그런 상위권 아이들도있지만

저희애는 영어학원 각종 숙제와 시험을 다 소화해나가며 학교공부까지는 못하더라구요.

특히 3학년되고부터는 과학 사회과목까지 신경쓰다보니

그렇게되면 주말이고뭐고 항상 공부에 시달릴것같아서 과감히 영어학원을 그만뒀습니다.

 

1,2학년이면 집에서 책읽히는 것에 별 부담없이 하겠지만

3학년 2학기 이제곧 4학년.

과연 언제까지 학원을 안보내고 집에서 할수있을까 싶어요.

 

그래도  영어책 읽어가면서, 단지 단어테스트하고 북리포트쓰고 문제풀고 하는것보다

책에나온 다양한 영어식표현이랑 문화랑 그런것들을 알아가니 또한 그 매력때문에 학원보내길 미루고있네요.

그냥 학원을 보낼까 고민하다가도 어느새 컴퓨터에앉아 다음엔 어떤 영어책을 읽힐까 서핑하고

또 점점 늘어가는 영어책들보면서 이것들만 읽히고 보내야지 또 생각하고있어요.

 

그래도 당분간 계획은 영어책 계속 읽히고 앞으로화상영어 시키고

쓰기는 어느정도 실력이 쌓였을때 할까 하는데 제가 쓰기까지는 봐줄 실력이 안되거든요.

그럼 과연 겨울방학때라도 너무 늦기전에 학원을 보내야하나

아니면 4학년때까지라도 책을 더많이 읽히고나서 보내도되나 갈팡질팡입니다.

 

고학년되면 또 수준이 확 틀려질텐데,

고학년 어머니들 아이들 영어 어찌하고계시나요?

 

 

IP : 121.168.xxx.19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68 친정 부모님 돈 타령 하는 남자. 9 한심한 인간.. 2011/08/29 3,463
    11667 곽교육감에게만 아니 진보에게만 가해지는 엄격한 잣대.. 34 오직 2011/08/29 2,328
    11666 보건행정학과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보건행정 2011/08/29 2,143
    11665 1박2일 시청자투어 참여 가족들 부럽네요 2 너무 화목해.. 2011/08/29 2,660
    11664 속초 한화콘도vs 파인리즈리조트 2 숙소고민 2011/08/29 2,418
    11663 눈밑주름수술후 흉터걱정이에요(꼭 리플부탁드려요) 4 흉터걱정 2011/08/29 3,616
    11662 다운증후군 아이중에서.. 4 새벽 2011/08/29 3,537
    11661 셀프 맛사지기 말이예요 블루 2011/08/29 2,056
    11660 급해요 호주 브리즈번 날씨랑 도쿄 상황 아시는 분 계세요? 4 어쨌거나 2011/08/29 2,084
    11659 모짜렐라치즈 2 아이맘 2011/08/29 1,931
    11658 호감가는 여자분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 ㅓㅏ 2011/08/29 3,922
    11657 강아지가 딸 손을 물었어요. 19 제기댁 2011/08/29 3,762
    11656 곽교육감이 준 돈의 성격도 중요하지만... 3 피비 2011/08/29 1,932
    11655 한식을 더좋아하는 우리애들 괜찮겠죠 11 뭐 해먹이세.. 2011/08/29 3,243
    11654 저도 자리양보강요하는 아줌마에게 결국 한소리 했어요. 46 지하철 2011/08/29 14,598
    11653 융자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가면 위험할까요? 6 상큼한그대 2011/08/29 5,838
    11652 노블레스 오블리주 1 블루 2011/08/29 1,960
    11651 인터넷 사이트 주민번호 입력 요구 "부당" 세우실 2011/08/29 1,711
    11650 곽노현 지지자였거든요. 11 흐린날 2011/08/29 2,722
    11649 내팔자려니 해야할까요? 6 ,,, 2011/08/29 2,853
    11648 왜 이리 덥고 눅눅하고 막바지 더위인가요? 2 바람이 부.. 2011/08/29 2,338
    11647 시어머니가 정말정말 싫어요..미치겠어요. 49 블라썸 2011/08/29 41,190
    11646 [펌글] 박명기 곽노현사건(?)을 냉정히 보자 10 신중 2011/08/29 2,045
    11645 스트래스를 쇼핑으로 풀어도 허무하군요.. 1 유투 2011/08/29 1,931
    11644 날 다른 사람과 저울질 했던거 그럴 수도 있는 일일까요? 4 나도. 2011/08/29 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