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치주의를 지키는 곽노현이 되어주세요!

sukrat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1-08-29 11:47:08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2억 원을 줬지만 그건 후보단일화 대가가 아니라 '선의' 차원이라며 검찰이 기소할 경우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곽노현은 자신은 "반부패 인권교육감으로 남고 싶다"고 했다. 지난해 7월 1일 취임식연설에서도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부패 비리는 교육행정·학교행정이 심각한 중병에 걸려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존속을 제안하고 '공금 횡령 및 직무 관련 적극 금품·향응 수수자는 누구든지 금액에 관계없이 한 번에 공직에서 퇴출한다'는 방안과 '100만원 이상 금품 수수자는 파면·해임한다'고했다.

 

곽노현은 자신이 돈을 건넬 때 다른 사람의 통장을 이용해 돈을 건넨 이유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살까봐' 라고 했는데,'불필요한 오해'인가 '상식적인 선입견'이 당연하지 않을까?.

 

다른 어느 분야보다 엄한 도덕성이 요구되는 곳이 교육계이다. 그래서 수학여행을 가면서, 방과 후 학교를 실시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수 십 수 백 만 원의 '푼돈'을 받은 교장·교감을 지탄하는 것이다. 이런 판에 서울시 교육행정의 수장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돈을 건넸으니 어찌 권위가 살겠는가.

 

곽노현 교육감은 2억 원에 대가성은 없었다며 사퇴할 뜻이 없다고 하지만 다시 생각해야 한다. 자기가 내 세운 정책의 진실성을 보여주고 모범이 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IP : 180.182.xxx.4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2 침대머리방향 4 침대 2011/08/29 10,457
    11791 개학식 늘빛 2011/08/29 1,457
    11790 네이트에서 친구에.. 난 그사람을 삭제한적이 없는데.. 어느순간.. 1 네이트에서... 2011/08/29 1,715
    11789 1학년 아이 앞니 1 영구치 2011/08/29 1,711
    11788 곽노현 문서상 각서 없다네요. 녹취록은 있으려나?? 14 ㅋㅋ 2011/08/29 2,730
    11787 남편놈아. 6 블루마운틴 2011/08/29 2,651
    11786 얼굴에 작은 사마귀같은 것이...ㅠ 3 피부과? 2011/08/29 3,696
    11785 초등학교 개학들 하셨나요 개학식날 고학년 몇시에 마치나요? 5 ........ 2011/08/29 2,002
    11784 원래 시어머니에게 며느리란 존재는 아들 밥해주는 존재? 29 다들 그러신.. 2011/08/29 6,964
    11783 곽노현교육감과 무상급식 5 비밀 2011/08/29 2,544
    11782 친정 부모님 돈 타령 하는 남자. 9 한심한 인간.. 2011/08/29 3,467
    11781 곽교육감에게만 아니 진보에게만 가해지는 엄격한 잣대.. 34 오직 2011/08/29 2,336
    11780 보건행정학과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보건행정 2011/08/29 2,148
    11779 1박2일 시청자투어 참여 가족들 부럽네요 2 너무 화목해.. 2011/08/29 2,669
    11778 속초 한화콘도vs 파인리즈리조트 2 숙소고민 2011/08/29 2,427
    11777 눈밑주름수술후 흉터걱정이에요(꼭 리플부탁드려요) 4 흉터걱정 2011/08/29 3,625
    11776 다운증후군 아이중에서.. 4 새벽 2011/08/29 3,545
    11775 셀프 맛사지기 말이예요 블루 2011/08/29 2,069
    11774 급해요 호주 브리즈번 날씨랑 도쿄 상황 아시는 분 계세요? 4 어쨌거나 2011/08/29 2,092
    11773 모짜렐라치즈 2 아이맘 2011/08/29 1,939
    11772 호감가는 여자분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 ㅓㅏ 2011/08/29 3,934
    11771 강아지가 딸 손을 물었어요. 19 제기댁 2011/08/29 3,774
    11770 곽교육감이 준 돈의 성격도 중요하지만... 3 피비 2011/08/29 1,943
    11769 한식을 더좋아하는 우리애들 괜찮겠죠 11 뭐 해먹이세.. 2011/08/29 3,253
    11768 저도 자리양보강요하는 아줌마에게 결국 한소리 했어요. 46 지하철 2011/08/29 14,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