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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행사에 화려하게오는 엄마들요~

까칠 조회수 : 12,748
작성일 : 2017-04-28 11:34:20

이를테면..

아이들 행사도와주러오는 취지인데;;

 

10센티 굽 구두, 굽높은 운동화에,

스키니 청바지

짧은 티셔츠.. 긴 염색머리..

화장은 뭐..그에 맞에 화사~ 이중 마스카라..

 

뭐 저는 외모에 편견은 없는데..

성격까지 까칠한 태도?는 왜그런걸까요?

 

유치원때 그런 외모 엄마치고 성격이 좋은줄알고

학교행사때 아는척햇다가 무시당하고;;

또 되게 당당하게 남 잘못 핀잔주는거 보고 ..

괜히 화려하게 다니는거 아닉나 싶던데;;

 

왜그리 까칠하고.

센척? 보이게 다니는걸 까요??

 

 

 

IP : 125.191.xxx.14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8 11:3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직접 물어보시죠

  • 2. ㅇㅇ
    '17.4.28 11:36 AM (49.142.xxx.181)

    -_-
    차분히 본인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 3. 다 이유가
    '17.4.28 11:36 AM (180.67.xxx.181)

    있겠죠.
    나름 꾸민다고 한 거겠지만 결코 에뻐보이진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

  • 4. ...
    '17.4.28 11:38 AM (223.38.xxx.180)

    부러움 그러고 가세요~

  • 5.
    '17.4.28 11:38 AM (49.167.xxx.131)

    학교말고 멋부리고 갈때가 있겠어요. 그러려니하세요 ㅋ

  • 6. ...
    '17.4.28 11:39 AM (223.52.xxx.29)

    아는 사람을 염두에 두고 쓴 글 같은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외모와 치장..&성격..은 아무 인과관계 없다는 거
    아시죠?

    그냥 원글님 주변 몇몇이 우연한 일치를 보일 뿐

    내가 아는 몇 명을 가지고

    일반론인듯 원인을 물으시면 정확한 답이 안나온답니당~

  • 7. ;;;
    '17.4.28 11:43 AM (222.234.xxx.193) - 삭제된댓글

    외모와 치장..&성격..은 제가 봤을땐 관계가 있어요.
    치장이 본인 내면의 표현이잖아요.

    수수하고 단정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은 성격도 좀 그렇구요
    넘 난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은 성격에도 좀 그런 면이 있던데요

  • 8. ;;;
    '17.4.28 11:43 AM (222.234.xxx.193)

    외모와 치장..&성격..은 제가 봤을땐 관계가 없진 않아요
    치장이 본인 내면의 표현이잖아요.

    수수하고 단정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은 성격도 좀 그렇구요
    넘 난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은 성격에도 좀 그런 면이 있던데요

    물론 예외도 있지요.

  • 9. ...
    '17.4.28 11:47 AM (1.245.xxx.33)

    쎈척하고 오는 엄마는 뭐가 내세울게 없으니 그런거겠죠..

  • 10. ----
    '17.4.28 11:49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외모와 성격이 어떻게 관계가 없을수 있어요?
    당연히 있죠;;;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는건 아니겠죠?
    놀랍다.
    가령 최순실이 허영심이나 욕심 없는사람이면 명품 두르고 다녔겠어요?
    최순실 딸이 남의 이목 신경 안쓰고 허영심 없으면 얼굴 성형 하고 컬러렌즈끼고 목에 초커두르고 배곱티 입고 다녔겠어요. 본인 성격이나 욕망이 어떻게 안나타나요 다 보이지.

  • 11. ----
    '17.4.28 11:50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지적이지 않은 사람이 더 지적으로 보이고싶어하고 숨길거 많은 사람이 더 눈에 안띄고 싶어하고 없을수록 더 있어보이려ㅜ옷입고 그러는건 맞는데요. 이게 반대로든 직접적이든 내면의 욕구와 결핍이 외양으로 다 당연히 드러나죠

  • 12. ㅋㅋㅋ
    '17.4.28 11:51 AM (110.47.xxx.75)

    애들 도와주러 오는 행사에 이를테몀 도서관 행사나 학교 체육회나 과학행사 이런걸텐데 10센치 힐 신고 셋팅하고 등장이라....

    옷차림은 자기 자유지만 뭐 대충 견적 나오죠.

    씹을건 없지만 분별력은 확실히 떨어지는 인간이구나 싶을듯

  • 13. ㅋㅋㅋ
    '17.4.28 11:52 AM (110.47.xxx.75)

    남들 다 일 도우러 나온 자리에 혼자 패션쇼하러 나오면 웃겨 보이는거 맞죠. 총회나 참관수업 이런 날이라면 어찌 꾸민들 누가 뭐라겠나요.

  • 14. 원글님을 글을
    '17.4.28 11:56 AM (59.27.xxx.47) - 삭제된댓글

    남의 쓴 글이라 생각하고 읽어보세요

  • 15. 고상하고 단정하게
    '17.4.28 11:59 AM (222.234.xxx.193)

    고상하고 단정하게 입는 사람이 제일 예뻐보이더라구요.
    유행에 따르는 옷차림 넘 형형색색의 옷 스틸레토
    이러고 오는 엄마들은 꾸몄는데도 넘 없어보이더라구요...

  • 16. ...
    '17.4.28 11:59 AM (1.245.xxx.33)

    투머치가 넘치다못해..막말로..술집종사자같이 하고 온 엄마도 있던데..어떻게 생각하세요??
    술집종사자는 아님..

  • 17. 오늘 낚시는 이건가봐요
    '17.4.28 12:00 PM (222.234.xxx.193)

    댓글은 썼는데 낚시인듯 하네요. 게시판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낚시 하루에 몇개씩 올라오더라구요

  • 18. 저 낚시아닌데요ㅠ
    '17.4.28 12:03 PM (125.191.xxx.148)

    그냥 궁금해서 올렷어요 ㅠㅠ 어흑

  • 19. ..
    '17.4.28 12:24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그냥 평소 패셔니스타라 스타일을 포기못해 멋부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도 마스카라까지 화장도 하고 미들굽 힐 정도는
    매일 신고 다니는 사람이고요.

    이번 초등 입학시킨 엄마인데,
    입학식엔 자주색 미니원피스(무릎위20센치?)에 자주색 부츠차림,
    학부모 총회때는 가슴골 드러나는 깊게파인 비치원피스 입고
    오신 분은 좀 그렇긴 하더라고요. 첨엔 제 눈을 의심했어요..
    앞으로도 가깝게 지내긴 힘들겠다 생각 들었네요.^^;;

  • 20. ,,
    '17.4.28 12:26 PM (49.173.xxx.222)

    높은굽 화려한 옷보다 운동해서 탄탄하고 날씬한몸 식단관리로 깨끗한피부 그런게 훨씬 고급스러워보이는데 촌스러워 뭘 몰라서 그러는 사람들,,,

  • 21. ....
    '17.4.28 12:45 PM (112.149.xxx.183)

    음...외모와 치장 등이 살아온 내력, 성향, 취향, 가치관 등의 표현, 발현이 될 수 있단 건 인정하고 인간이란 게 정신/육체 즉 내면, 외면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 보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인성하곤 그닥 별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다 보구요. 이만큼 살아봤음 다 아는게..반대로 수수하거나 고상하게 하고 있다고 인간성 좋은 건 절대 아니잖아요. 본문의 그 사람이 별로인 걸 외모 치장과 너무 연관해 생각할 건 없지요.

  • 22. 그런 엄마도 있고...
    '17.4.28 12:46 PM (14.42.xxx.84)

    안 그런 엄마도 있고...
    아롱이 다롱이...
    우리 아이학교는 엄마는 둘째치고,
    타고 오는 차들이...
    심지어 페라리 몰고온 엄마도...
    중학교인데,
    왠만한 차 꿈적도 안하던 아이들이 노랑 페라리에 열광...ㅋ
    전 진정 그엄마가 궁금해요.
    차도 많을텐데...왜 하필 총회날 그거 타고 왔는지...

  • 23. ..
    '17.4.28 1:11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교장샘이 학부모들 학교 올때 힐 신고 오지 말라고 말한 학교도 있대요. 시끄럽다고. ㅎㅎ

  • 24. .....
    '17.4.28 1:18 PM (211.48.xxx.193)

    글이 너무 수준낮고 유치해요.

    외모에 열등감 있어서 그래요.. 이런분들

  • 25. ㅋㅋ
    '17.4.28 1:19 PM (180.67.xxx.181)

    댓글 중 정답 있어요.
    씹을 건 없지만 분별력은 확실히 떨어지는 인간.
    이거이 정답 아닐까요?

  • 26. .....
    '17.4.28 1:51 PM (112.149.xxx.183)

    분별력이 떨어진단 건 또 뭔...; 힐 신고 일을 잘 못 도울 정도면 모르는데 그 차림이 생활이라 아무렇지도 않고 피해주는 것도 없는 분들도 많은걸요;;
    전 수수히 멋을 추구하긴 하지만 제 주변 한정에선 또 좀 화려하거나 멋쟁이들이 허영은 좀 있는지 몰라도 인성은 좋고 열린 편..오히려 외모는 수수하긴 하나 지적허영은 장난 아니거나 꽉 막힌 답답이나 인색한 인성 별로가 많고..외모나 차림 가지곤 성향 파악 정도나..

  • 27. 없어보임
    '17.4.28 1:52 PM (211.108.xxx.4)

    청소하러 오면서 긴머리 피스까지 붙이고 길게 늘어뜨린후
    킬힐에 짧은 미니스커트. 속눈썹까지 붙이고온 엄마보고는
    ㅈ전박함이 저런거구나 때와 장소를 구분 할줄 알아야지
    했어요
    그런 학부모보고 뒤에서 욕하던 엄마는
    맨날 츄리닝에 운동화에 로숀도 안발라 입술 갈라지고 머리도 안감아 냄새나던 학부모

    적당히 때와 장소 좀 가리고 센스있는 차림새 매우 중합니다

  • 28. 치즈돈까쯩
    '17.4.28 11:19 PM (122.47.xxx.19)

    그니깐 외모에 신경을 쓰든 안쓰든..아이들 행사에는 하이힐이나 안에 굽 높이 든 운동화 그런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저도 해보니깐 그런 신발 신고 온 분들은 오늘 구경만 하겠다는 의지로 오는 분 같아보였구요..뭘 들어라고 시킬라고 해도 과연 저걸 들고 갈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다른건 몰라도 신발은...아 진짜 운동화 없는 집 없을텐데..왜 요즘같이 운동화가 유행인 시절에 왜왜 안신고 올까요?

  • 29. 솔직히
    '17.4.28 11:32 PM (180.224.xxx.96)

    그런거 이해는 안가지만 그냥 그러려니 해요
    그냥 외모에 관심이 많구나 그 정도
    어쩌면 자격지심일지 몰라요
    저도 가끔 그런 마음이 올라올 때가 있거든요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 30. 하하하하하하
    '17.4.29 12:00 A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글이 너무 수준낮고 유치해요.
    외모에 열등감 있어서 그래요.. 이런분들
    222222222

  • 31. 응?
    '17.4.29 12:33 AM (162.254.xxx.195) - 삭제된댓글

    외모와 치장..&성격..은 제가 봤을땐 관계가 없진 않아요
    치장이 본인 내면의 표현이잖아요. 222222222222



    댓글들 왜이래요? 무지 공감가는 글인데..

    뭐 내면과 보여지는건 다르다 이런 식의 도덕교과서 같은 얘기 집어 치우시구요, 전 이글 공감해요. 겉으로 싼티나게 화려한 여자들하고 친해져보면 대부분 성격도 딱 그 수준이더라구요.

  • 32. ㅁㅁ
    '17.4.29 1:32 AM (1.236.xxx.107)

    사실 센스없는 복장이잖아요
    상황에 맞는 적절함을 모르는 사람인거구요
    그럼 사람됨은 어떻겠어요...
    그런 모습의 사람들한테 애초에 아무 기대도 안해요

  • 33. 그냥
    '17.4.29 2:30 AM (1.237.xxx.175)

    자기 잘난맛에 사는 공주병이잖아요.
    공주니까 청소도 봉사도 안하고. 자랑하러 왔을텐데.
    남 지적질이나하고.
    그런 사람은 대놓고 뭐라해도 못알아들어요. 병이 깊어서.
    실제로 외모도 되긴하는데. 머리는 좀 딸림

  • 34.
    '17.4.29 8:44 AM (121.124.xxx.207)

    일하는데 방해가 되던가요?
    제일 중요한건 그거인데 그언급은 없네요?

  • 35. ……
    '17.4.29 9:50 AM (125.177.xxx.113)

    그런여자분들중
    의외로
    남 눈치않보고 화통하고 가식없고 꼬인거없는 분들도 많아요~
    전 좋아요

    뭐든 그사람의 장점을 보고 사람을 대하면 좋아요~

    어머..학교에 일하면서 저차림 뭐야?
    왜저래?

    이런 마음가짐 이라면
    본인 먼저 체크하세요~

    어찌 사람이 그리 완벽하나요?

    그사람의 개성이죠~

    그런분 나름의 좋은점이 있답니다~

    전 학교갈때 보수적으로 옷을 선택하죠..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요
    이런욕 먹기싫어서요~

    저런분들은 하거나 말거나 내가편하면되~

    이렇게 편하게 행동하늠 성격가지신분들 많더라고요~

  • 36. zz
    '17.4.29 10:06 AM (211.109.xxx.170) - 삭제된댓글

    애 셋 12년 씩, 하나는 아직 덜 해서 총 30번이 넘는 경험상 갈기 갈기 찢어진 청바지(다리 색이 청바지보다 더 많이 보이는)에 황금색 머리 하고 온 엄마 몇 달 후 애들 버리고 도망감, 온 몸에 명품 두르고 남 지적하던 엄마는 샘한테 이상한 딴지 걸어 반 분위기 뒤숭숭, 끈 나시 입고 학교 드나들던 엄마는 친한 엄마 남편이랑 바람남... 이런 저런 경험 많은데 외모 치장이 그 인성을 반영하는 건 꼭 맞더라고요.

  • 37. ....
    '17.4.29 10:08 AM (211.109.xxx.170)

    애 셋 12년 씩, 하나는 아직 덜 해서 총 30번이 넘는 경험상 갈기 갈기 찢어진 청바지(다리 색이 청바지보다 더 많이 보이는)에 황금색 머리 하고 온 엄마 몇 달 후 애들 버리고 도망감, 온 몸에 명품 두르고 남 지적하던 엄마는 샘한테 이상한 딴지 걸어 반 분위기 뒤숭숭, 끈 나시 입고 학교 드나들던 엄마는 친한 엄마 남편이랑 바람남, 외모 엄청 신경 쓰고 머리 셋팅까지 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엄마는 남 외모 지적에 내내 여왕벌 노릇... 이런 저런 경험 많은데 외모 치장이 그 인성을 반영하는 건 꼭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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