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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역사상 최고의 악인은 세조 아닌가요??

아.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7-04-27 20:38:51

http://issuein.com/index.php?mid=index&page=5&document_srl=6997067

그가 행했던 정말 잔인했던 수많은 핏빛 행위에
먼지 한톨같은 존재일 뿐인
경혜공주의 사연을 보다보니요.
이사람 정말이지..인간이 아닌 악마였어요.
그래놓고 말년에 지가 했던짓에 가책을 느껴
불교에 깊이 빠져들고 온나라에 불교사상을 장려했다죠.
가소로울뿐이네요.
조선 최고 악인 같아요.
IP : 223.62.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17.4.27 8:41 PM (110.70.xxx.222)

    서울에도 존재함
    어맹뿌라고 하는 악마같은 넘

  • 2. 게다가
    '17.4.27 8:43 PM (223.62.xxx.182)

    제가 알기론
    단명이 많았던 조선왕조의 왕들 가운데
    장수했던 몇 안되는 왕이었어요.
    그당시 일흔을 넘겼던가? 그랬던 기억이요.

  • 3.
    '17.4.27 8:44 PM (39.7.xxx.7)

    말년에 종교에 귀의했다면
    천국 갔을까요? ㅠ

  • 4. Dd
    '17.4.27 9:20 PM (211.184.xxx.125)

    그 당시 신분이 노비로 떨어졌다는 의미는 온갖 시정잡배들에게 조리돌림(?)당했다는 의미예요....양반에서 노비로 신분하락한 여자들 소원이 차라리 양반첩이 되는 거였어요.

    문종 고명딸이 노비라니....

    왕위에 눈이 멀어 단종 폐위는 그럴 수 있다쳐도
    이복도 아니고 동복형의 딸을 그렇게 비참하게 만들어버리다니....천하의 호로잡놈입니다.

  • 5. ㅇㅇ
    '17.4.27 10:04 PM (61.75.xxx.39) - 삭제된댓글

    (211.184.xxx.125)
    경혜공주가 관노가 되었는다는 말은 연려실기술에 나오는데 그 기록을 보아도
    신분만 관노였고 공주의 품위를 지키면서 살았다고 되어있습니다.
    순천 부사가 공주에게 관노라고 일을 시키니 공주가 호통을 쳐서 거절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동안 연려실기술의 기록 때문에 경혜공주가 관노 신분이었다고 알고 있고 각종 역사소설에서
    공주를 노비로 그리고 있는데 실록에는 남편이 죽고 여승이 되어 무척 가난하게 살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훗날 세조가 경혜공주에게 몰수한 재산과 노비를 돌려주고 경제적으로는 편안하게 살도록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을 뒷받침 하는 경혜공주가 직접 작성한 분재기를 해주 정씨 대종가가 공개했습니다. 그 분재기에 공주 자신이 죽기 사흘 전인 성종5년(1474년) 음력 12월 27일에 제작된 것으로 '경혜공주지인(敬惠公主之印)'이라는 붉은 도장이 찍혀 있어 경혜공주가 죽을 때까지 공주의 신분을 유지했다는 증거로 채택되었습니다. 예종때에는 공주의 아들 내외에게 종친의 신분에 맞는 곡식과 재물을 정기적으로 하사한 기록도 있습니다.

    (211.184.xxx.125)님이 상상하는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 6. ㅇㅇ
    '17.4.27 10:11 PM (61.75.xxx.39)

    (211.184.xxx.125)
    경혜공주가 관노가 되었는다는 말은 연려실기술에 나오는데 그 기록을 보아도
    신분만 관노였고 공주의 품위를 지키면서 살았다고 되어있습니다.
    순천 부사가 공주에게 관노라고 일을 시키니 공주가 호통을 쳐서 거절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동안 연려실기술의 기록 때문에 경혜공주가 관노 신분이었다고 알고 있고 각종 역사소설에서
    공주를 노비로 그리고 있는데 실록에는 공주가 관노라는 기록은 전혀 없고
    남편이 죽고 여승이 되어 유복자인 아들을 키우면서 무척 가난하게 살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세조의 왕권이 자리를 잡자 경혜공주에게 몰수한 재산과 노비를 돌려주고 경제적으로는
    편안하게 살도록 했다는 기록이 실록에 있습니다.
    하지만 실록이라고 100% 믿을 수 있는게 아니라서
    학계에서는 세조가 악행을 좀 돌기 위해서 경혜공주의 삶을 돌봤다고
    미화했을거라는 의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을 뒷받침 하는 증거가 2012년에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경혜공주가 직접 작성한 분재기를 해주 정씨 대종가가 공개했습니다.
    그 분재기에 공주 자신이 죽기 사흘 전인 성종5년(1474년) 음력 12월 27일에 제작된 것으로 '경혜공주지인(敬惠公主之印)'이라는 붉은 도장이 찍혀 있어 경혜공주가 죽을 때까지 공주의 신분을 유지했다는 증거로 채택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재기에 생각보다 많은 재산목록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종때에는 공주의 아들 내외에게 종친의 신분에 맞는 곡식과 재물을 정기적으로 하사한 기록도 있습니다.

    (211.184.xxx.125)님이 상상하는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세조가 공주를 차라리 죽였으면 죽였지 능욕당하게 두었을까요?

  • 7. 신숙주
    '17.4.27 10:25 PM (115.136.xxx.173)

    신숙주가 단종 부인을 첩실로 두려고
    했는데 세조가 막았어요.
    할아버지 이방원도 잔인하기는 매 한가지..
    그래도 권력 싸움일 뿐 나라와
    백성에 민폐는 없었는데
    진짜 민폐끼친 악인은 선조하고 인조...

  • 8. ...
    '17.4.27 10:57 PM (112.149.xxx.183)

    저도 조선 3대 싫은 인간 중의 하나긴 하지만 선조, 인조 개새들 쪽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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