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살아기가 반찬가게 반찬만 잘먹네요

.. 조회수 : 3,613
작성일 : 2017-04-27 19:58:03
두돌가까워오는 3살
지지리 밥안먹어 매끼니 먹이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였는데
반찬가게에서 사온 죽, 미역국, 잡채,감자채같은거
다 잘먹네요. 제가 먹어봐도 입에 촥촥 감기긴해요
미역국도 저는 한우넣고 미역 부드러운것만 걸러넣고 만드는데 몇숟갈 먹는둥 마는둥 하더니
그것보다 반찬가게 호주산은 뜨거운 미역 막 손으로 건져먹고 밥말아 두그릇이나 먹었어요;;
결론은 조미료인가요ㅜ 소금, 간장,참기름만 거의 쓰는데...
그냥 계속 사먹일까요 아님 저도 조미료 넣어야하는지...
IP : 175.223.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7.4.27 8:03 PM (211.216.xxx.217)

    저도 입짧은 아기라 간 제법 해서 주고요
    그냥 제가먹기에도 맛있게 해서 줘요
    볶음엔 아가베 시럽 쓰고요^^
    꼬맹이 벌써 어른 입맛이네요^^

  • 2. 조미료
    '17.4.27 8:04 PM (121.141.xxx.64)

    넣다가 아이 입학하면서 안 넣어요. 이제는 라면 먹으면 졸려서 다 쓰러지죠. 외식 자주 하는데 짜다고 하고요.

  • 3. 애기가
    '17.4.27 8:04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입맛이 남다르네요ㅋ
    뭔가 귀엽네요ㅎㅎㅎㅎㅎ

  • 4. ..
    '17.4.27 8:07 PM (175.223.xxx.12)

    반찬가게에서 정말 몇달만에 시켜봤는데
    이렇게 잘먹는거 처음 봤네요...
    계속 만들어줬는데 한숟갈먹이느라 생쇼하고...
    헛수고만 했나봐요
    아가베시럽 참고할게요~~~

  • 5. 야기입맛 무시하면 앙대요~
    '17.4.27 8:08 PM (223.62.xxx.193)

    미역국에 마늘도 안넣으시나봐요.끓이기 전에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달달 볶긴 하시나요?
    같은 재료로도 순서 시간으로 얼마든지 맛을 다르게 낼 수 있어요.그게 솜씨고 노하우죠.

  • 6. ..
    '17.4.27 8:39 PM (175.223.xxx.245)

    포기하지 않고 조미료 없이 먹이면 적응합니다.
    힘들지만 그러려니하고 먹이시면
    한 해 가고 두 해 가면서 시간도 짧아져요.
    과자는 아무리 빨리 먹고 좋아해도 끼니때마다 안 주죠.

  • 7. ....
    '17.4.27 8:46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직접 하신 음식의 간이 너무 싱겁다 쪽에 10원 겁니다.

  • 8. ㅁ ㅁ
    '17.4.27 8:51 PM (1.233.xxx.136)

    아가라고 간이 약하면 안먹어요
    살짝 짭짭하게 하면 잘먹어요

  • 9. ..
    '17.4.27 8:53 PM (175.223.xxx.12)

    네 생각해보니 좀 삼삼한가봐요
    한숟갈먹고 안먹으려하고 딴청피우고 입안벌려서
    쇼하면서 억지로 몇입먹이거나 조미김동원...
    원래 육아서에는 두돌까지 간하지말라는데
    전 간은 다 해요. 어른도 먹을만하게요
    그래도 국같은건 싱겁게 끓여서 어른은 김치랑 먹고 그런데 제가 원래는 불맛나는 매운거 좋아하고
    거의 모든 요리에 청양고추 썰어넣던 입맛인데
    아기가 매운걸 못먹고 맞추다보니 저도 금욕하거든요 사실 저도 제가 만든거 입맛이 별로 안당길때가 많네요ㅋㅋ
    천연조미료라도 좀 넣을까봐요.

  • 10. 입짧은 맘
    '17.4.27 9:05 PM (58.236.xxx.106)

    저도 안먹는애키웠어요

    그런데 유치원가서 아주 잘먹어요 편식 다고쳤어요

    저는 제 요리가 맛없었그나 ㅠㅠㅠ 생각해요

    그냥 맛있는거 많이 먹이세요 ㅎㅎㅎㅎ

  • 11. 조미료
    '17.4.28 12:33 AM (211.221.xxx.227)

    안쓰는 대신 고기육수를 충분히 내던지 해서 일단 맛있게는 만들어야죠~

  • 12.
    '17.4.28 1:34 PM (203.248.xxx.226)

    두돌도 지났는데 반찬가게 거라도 잘먹으면 땡큐죠... (죽 시키셨다는거 보니 아기반찬 파는 곳이겠죠?)
    저라면 춤추며 먹이겠습니다.. 저희애는 네돌인데 아이스크림 줘도 두입 먹고 끝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0395 중2 과학시험공부를 나름하던데...점수가 왜이리 안나오나요 11 중2 2017/04/28 2,238
680394 (펌)정의당 당원 게시판 21 파파괴 2017/04/28 1,770
680393 갤럽조사 나오는 시간에...회견? 8 ........ 2017/04/28 1,161
680392 안철수는 이제 안녕~~~ 3 ... 2017/04/28 1,030
680391 안철수 지금 모하는건지.. 40 ㅇㅇ 2017/04/28 4,066
680390 안철수 지금 뭐하는 거에요? 15 ** 2017/04/28 2,358
680389 안철수 뭐저런걸 기자회견을 해요?? 9 .... 2017/04/28 2,060
680388 갤럽 대선 후보 지지도: 문재인 40%, 안철수 24%, 홍준표.. 15 오늘자 2017/04/28 1,576
680387 문재인의 놀라운 조련술.jpg 11 ㅎㅎㅎ 2017/04/28 1,835
680386 문 아들 출근도 안하고 월급만 가져간거면 세금도둑 아닌가요.. 24 문준용 2017/04/28 969
680385 꼼꼼한 文, '1인 가구용 저용량 쓰레기봉투ㆍ소포장 제품 판매'.. 7 투대문 2017/04/28 1,006
680384 내가 엠비 아바타 갑철숩니까? 4 구리구리안구.. 2017/04/28 722
680383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홍준표 김천 유세에 사드반대 주민들 항의.. 7 고딩맘 2017/04/28 1,113
680382 문재인이 젤 잘한일은... 5 꼰대들 2017/04/28 763
680381 홍씨 지지율보니 경상도 때문에 나라 망함 11 기막힘 2017/04/28 1,233
680380 서울대 조국교수의 문재인지지 연설...조국교수 외모가 훈훈하네요.. 10 수개표 2017/04/28 1,556
680379 펌) 문재인할아버지 손자 부럽~~♡ 5 ... 2017/04/28 1,753
680378 대응3팀, 14팀원 여러부--분-- 27 phua 2017/04/28 996
680377 (질문) 침치료후 염증 2 쿠이 2017/04/28 1,261
680376 눈높이 러닝센타 다니면서 잘하는 아이 있나요? 2 초등맘 2017/04/28 1,249
680375 문재인 문준용 당장 증언대에 서라!! 24 문준용 유령.. 2017/04/28 858
680374 김종인과 사바사바 끝내놓고 17 철수당 2017/04/28 1,208
680373 비름나물 줄기가 질긴편인가요 3 나물무침 2017/04/28 730
680372 친구들한테 자꾸 휘둘리는 아이 3 호구 2017/04/28 1,478
680371 또 신들리게 맞춘 박시영 윈지 부대표.JPG 5 ㅇㅇ 2017/04/28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