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집계를 그래프로 보니, 추세가 선명히 보이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704270002651638&select...
일간집계를 그래프로 보니, 추세가 선명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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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죠^^
투대문!!!!!!
2위싸움 이네요
레드 홍 따위가...
저리도 지지를 많이 받는 우리의 현실... ㅠㅠ
문재인 표가 심상정한테 갔다기 보다는 쭉 떨어진
안철수 표를 심상정이랑 홍준표가 흡수했네요.
문재인은 아들 취업특혜비리 책임지고 후보 사퇴하라.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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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용정보원, 문준용 특혜채용 무마 위해 재계약 제외자들을 ‘비밀계약’ 통해 재입사시켰다"고 밝혔다.
2006년 당시 전문계약직으로 홍보팀에서 1년 9개월간 근무했던 강재우 씨는 "12월 한국고용정보원 내에서는 ‘문재인의 아들’, ‘노동부 고위관료의 친척’ 등 ‘낙하산 인사’에 대한 소문이 파다했다"고 폭로했다.
2007년 한국고용정보원(당시 원장 권재철)이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 무마를 위해 조직적인 ‘변칙 인사’를 한 관련 증언와 물증이 나온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은 ‘낙하산 인사’로 부당해고된 직원들의 외부활동으로 ‘문준용의 특혜채용’이 사회 공론화되는 것을 무마하기 위해 ‘재계약 불가’ 방침을 번복하고 40여일이 지나 소급 재계약하는 ‘비밀계약’을 했다.
당시강재우 씨도 재계약에서 제외된 명단에 포함됐다.
2006년 12월 29일 한국고용정보원은 같은 날 종무식 직후 기존 계약직중 ‘재계약자 대상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14명을 제외시켰다. 즉, 수년간 형식적·반복적으로 재계약하던 관행을 깨고 ‘해고’를 한 것이다.
선발기준이 애매모호하여 내부직원들의 의구심이 증폭되어 있던 내부계약직의 ‘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여긴 직원들은 2007년 1월 1일 모임을 구성하고, 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 등을 상대로 대책마련 촉구했다.
그러나 1월 3일 한국고용정보원 당시 황기돈 기획조정실장은 “복직은 절대 안되며,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월 10일 직원들은 당시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측과 인사에 대한 지침, 문준용 프로필 등을 요청해서 고용정보원에 암묵적인 압력을 행사를 논의했다.
이용주 의원
이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문재용 등의 특혜채용’에 대한 사회공론화에 부담을 느낀 한국고용정보원은 2월 8일 ‘1월 1일부’로 재계약을 소급하고, ‘문건 유출시 (합의)를 무효’로 하는 내용으로 당시 기획조정실장인 황기돈과 부당해고직원들간에 ‘비밀 각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타사 재취업자등 재입사 의사가 없는 사람을 제외한 8명이 재입사했고 이 가운데 현재까지 아직 3명이 근무중이다.
더불어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례적으로 수습직원인 문준용을 상급기관인 ‘노동부 종합직업체험관설립추진기획단’에 출근 첫날부터 파견근무 발령했다.
상급기관 파견은 사내업무에 통달하고, 능숙한 사람을 보내는 것이 통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습직원으로 첫 출근한 사람을 상급기관에 파견한 한국고용정보원의 이례적 인사는 ‘특혜채용’에 이어 ‘특혜보직’까지 한 것이다.
이용주 의원은 "‘빽이 실력을 이기는 사회’를 만든 문재인 후보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선거방송심의원회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특혜 의혹'을 보도한 MBC에 대해 '문제없음' 결정을 내렸다.
문재인 후보 측은 "MBC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특혜 의혹’을 보도하면서 반론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 등 의혹 부풀리기로 일관했다"고 주장했으나 선관위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모든 캠프들이 피가 마르겠어요
아무리 알바라고,
이런 추악한 비리를 저지른 인간을 계속 옹호하다니..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가 따로 없네.
http://www.youtube.com/watch?v=8AHY9KmRBYo
당시 억울하게 해고당한 계약직 직원들 아침방송 인터뷰
(KBS 세상의 아침. 프로그램)
단순히 더블스코어라고 안심마세요.
문재인 연일 하락추세입니다.매직넘버 45 못 넘었어요.
문재인 지지자들 너슨해지고 심상정 표갈라치기.보수결집하면 또 모릅니다.
토론 두번 남았구요.
문재인 지지자들 끝까지.
설대문이랍니다.주변을 설득해야 문재인이 대통령된다.
결집합시다.
위쪽에 불성실하게 무한 붙여넣기만 하는 알바님이 있네요.
근무태만 어디에 신고해야하나;;;;;;
아무리 문후보 붙잡고 늘어져도 소용없다
알바들 이제 포기하자
철수!준표! 크로스~!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장 "계약직 복직과 문준용 무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2007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아들 문준용씨 특혜 채용을 무마하려고 계약직 직원들을 복직시켰다는 국민의당 주장에 당시 고용정보원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당시 고용정보원장 "계약직 재계약과 문준용씨 채용은 무관"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장은 26일 오후 와 전화 통화에서 "(문준용씨 채용과) 계약직 재계약은 관련이 없다"면서 "당시 계약직 해지자들은 대부분 전산기술직이었고 (문준용씨와 같은) 일반직 T/O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권 전 원장은 당시 재계약 불가 통보 이유에 대해 "사내 비정규직을 전부 정규직화할 수 없어 평가를 거쳐 우수자들을 먼저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면서 "나머지는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12월 말에 해지해 왔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권 전 원장은 "계약직 재계약 문제는 원장이 결정하지 않는다"면서도 "계약권자인 각 팀장이 주관하는데 평가 과정에 일부 팀장의 호불호가 개입돼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다시 평가해 보자고 한 것"이라면서 "당시 황기돈 기획조정실장이 그들(재계약 제외자들)을 만났고 노동위원회 권고도 있어 합의해 다시 들어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끝난 게 아니라죠.힘냅시다.
생계형 알바 출근했니? 안녕? 오늘도 열심히 하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