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문후보에게 시위한 성소수자단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상하다]

전 좀...이상한데요. 이번 일이 있기 전에도 동일인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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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위한 '무지개행동' 이라는 성소수자단체는

올해 2월16일에도 문후보에게 삿대질하며 항의 했던 전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연설 도중에 고성을 지르며 행사를 방해하고..

끝난 후에 악수를 청하며 대화하려는 문대표에게 사과하라며 삿대질합니다.

http://work.ddanzi.com/free/18059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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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의 이야기로, 4차 산업을 위한 학제 개편이 어불성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지난 2015년 세계 경제 포럼 내용입니다. 

당시 발간된 자료의 핵심 기술의 tipping point 시점을 보시면, 학제 개편으로 대처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로봇/자동화: 2021년

IoT, 웨어러블 인터넷, 3D 프린팅 및 생산: 2022

휴대용 수퍼컴퓨터: 2023

자율주행차 2026년

Fortunately, we can plan our personal revolutionary itinerary thanks to the World Economic Forum September 2015 report, “Deep Shift”, which lines up the tipping points for key technologies in a most orderly way: Robots and automation (tipping point 2021); Internet of things, wearable Internet, 3D printing and manufacturing (tipping point 2022); supercomputers in our pockets (tipping point 2023); driverless cars (tipping point 2026). Betting on bitcoin? Sorry, you’ve got to wait it out till 2027. And if you are patient, there will be more technological fusion in the years to come: Nanotechnology, genomics, quantum computing, to name a few. 

http://www.huffingtonpost.com/bhaskar-chakravorti/the-next-big-thing-a-fift_b...

[..]

그러니까요

[...]

http://work.ddanzi.com/free/180591778

[...]

어제 홍준표의 발언은 기획일수도 있겠네요..

[...]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면,
저들의 뒤에 누군가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문재인 중요 행사에 매번 나타나서
연설 방해하고 난동 부리는 동일 인물들...소름끼치네요.

[저들이]

하는 짓은 늘 상상을 초월하는 짓들이라...
충분히 의심이 가네요

[midnight99]

냄새가 나네요.

[홍준표]

"가볍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로 시작.

다 맞춰둔 공작의 신호탄

[퍼즐이]

맞춰지네요. 끝까지 긴장해야 겠습니다.
저들은 저런 노하우가 축적된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