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사람 아무리 정치에 관심가져도..
누가 봐도 부도덕한 이명박근혜가 당선이 되고
그 추종자들의 콘크리트 지지율..
그들을 뒷받침해주는 언론들..
모두들 무기력해지고.
남편이나 저나 변화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으니 아예 관심끊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들이 너무 축포를 터트리는거에요.
새누리 과반예상 180을 넘어 200?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를 찍겠다라는 시장아주머니의 인터뷰
새누리굳기히 도와주려는 언론보도에
모두들 위기감 고조된거에요.
정말 개헌지지선은 지켜야하지 않냐며 투표해야한다는 지인들이
늘어나더라구요.
너무 축포를 일찍 터트리면 안된다고 생각들어요.
강강모의범에 막말을 지껄여도 지지율이 오르는 홍준표를
보며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선이 끝이 아니에요.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는 새누리의 뿌리들이 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에 작년 총선 사진 보니 정신이 번쩍 들어요
ㅇㅇ 조회수 : 661
작성일 : 2017-04-26 23:49:16
IP : 211.177.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26 11:54 PM (211.117.xxx.14) - 삭제된댓글그럼요
이번 대선은 박그네와 부역자들에 대한 심판이에요
새누리 출신 아웃
종편 미는 사람 아웃
남는 사람은 문재인과 심상정이죠
정신 안 차리면 부역자들이 도로박그네당으로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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