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에 65에요.
60나가다 작년한해 야금야금찌더니..
절대안빠져요.
아랫배 허리가 두리둥실..
제가 다리는길고 허벅지 살없엇는데 이젠전체적으로 펑퍼짐..
해지네요..
속상해요.이렇게 빼기힘든데 찔땐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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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킬로도 지방흡입해주나요
콩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17-04-26 23:23:51
IP : 124.49.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놧
'17.4.26 11:27 PM (1.250.xxx.249) - 삭제된댓글50킬로도 해요.
안예쁜 부위 만...
65킬로면 어마어마하게 뺄데가 많겠죠2. 지흡은
'17.4.26 11:47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진짜 빼다빼다 의지로 안되는 부분 가진 사람이 하는 게
좋아요.
턱밑살, 승마살, 엉덩이, 팔뚝살.. 체형적으로 타고나거나,
아주 오랜시간 지방이 쌓여서 체형이 아주 변해서 의지로만으론거의 불가능할 때.. 하는 걸 추천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만족도가 높고..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아요.
저는 전자, 후자 합쳐진 케이스의 당사자인데 1년 지났는데 다시 찌지않고 변화없이 그대로예요. 딱히 식이조절 안했고요.. 피티,식이 눈물겹게해도 안되는 부분만 했어요.
운동하세요. 1년 정도 찐건 그리 긴 것도 아니라 가능할거예요. 무조건 수술이 능사는 아녜요~3. 지흡은
'17.4.26 11:48 PM (223.62.xxx.46)진짜 빼다빼다 의지로 안되는 부분 가진 사람이 하는 게
좋아요.
턱밑살, 승마살, 엉덩이, 팔뚝살.. 체형적으로 타고나거나,
아주 오랜시간 지방이 쌓여서 체형이 아주 변해서 의지로만으론거의 불가능할 때.. 하는 걸 추천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만족도가 높고..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아요.
저는 전자, 후자 합쳐진 케이스의 당사자인데 1년 지났는데 다시 찌지않고 변화없이 그대로예요. 딱히 식이조절 안했고요.. 피티,식이 눈물겹게해도 안되는 부분만 했어요.
식이조절 제대로 배워서 하시고.. 82게시판에도 좋은글많음..그리고 운동하세요. 1년 정도 찐건 그리 긴 것도 아니라 가능할거예요. 무조건 수술이 능사는 아녜요~4. ..
'17.4.27 12:44 AM (124.111.xxx.201)20대 초반의 말라깽이가
턱밑에만 지방이 모여 흡입했어요.
지금 6년 정도 지났는데 잘했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두루뭉실 찐 살보다는
허리뒤, 뱃살 이렇게 불만족스런 부분의 집중시술이
만족도가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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