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RBQ-tztvTAU&feature=share
일반의경 아니라죠? 건들거리고 웃고 뻣뻣하니 어쩌지도 못하고 서 있는 어린 의경들 아미드라고요. 나이도 있어 보이고요.
성주서장놈은 나들이 온거 같았고 구경 잘하두만요.
저는.2시 넘어서 부터 여러방송들 실시간으로 봤었어요.
실시간은 기가 차드라고요. 아무것도 못하도록 가두었어요.
주민들 대부분 기도하다 나오셔서 강제 진압 당하셔서 옷도 얇고
정말 상할머니도 비 다 맞으시고 걷지도 못하시는 할아버지 지팡니.붙잡고 머리숙여 우시고 연결된 다른 동영상들도 있으니 꼭 봐주시길 바래요. 주민분들이 공유 부탁하시네요.
오후에 주민분들 글들보니 만명이 소성리 마을회관 주변으로
소 대변에 저질러 머리가 아플정도의 악취..
먹은것들 쓰레기는 길거리에 보란듯이 전시 되어 있더라구요.
비열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네요. 다함께 마음을 모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군 사드 차량 진입돕고 성주 소성리 할매들 분노하게 만든 경찰"
사드엿바꿔먹자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7-04-26 23:22:14
IP : 124.63.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드원천무효!!
'17.4.26 11:28 PM (124.63.xxx.215)오늘 새벽, 성주는 대한민국이 아니었습니다.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8452. 하얀 이 드러내고 웃는 미군 천진난만하게 웃는 의경들
'17.4.26 11:30 PM (124.63.xxx.215)3. 마을보다 더 넓게 깔린 경찰들
'17.4.26 11:32 PM (124.63.xxx.215)주변 가정에는.경찰들이 4명씩 배치되어 통제 했다네요
4. 성주경찰서장 45세 도준수
'17.4.26 11:45 PM (124.63.xxx.215)http://m.imaeil.com/view/m/index.php?news_id=61709&yy=2016
새벽에 구경 잘했남?5. ....
'17.4.26 11:48 PM (118.176.xxx.128)경찰서장 쌍꺼풀 수술했네요.
6. 그러게요
'17.4.27 12:13 AM (124.63.xxx.215)찾아보니.사진마다 눈이.다르게.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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