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나 유권자 안위보다도.
정치판의 기득권챙취를 위해
바른 몸짓의 달인 정치집단.
사드의설치에 일관성 부재의 안철수 후보.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국민이나 유권자 안위보다도.
정치판의 기득권챙취를 위해
바른 몸짓의 달인 정치집단.
사드의설치에 일관성 부재의 안철수 후보.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사랑 받고 사랑하면 펀안하게 사셨으면 좋았을 분이, 감히 나섰다가 완전히 탈탈 털리는 거 같네요.
정치적 의견은 전혀 없어 보여요.
자기가 뭔가 다 할 수 있다는 근자감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주적이닙까?라고 문후보에게 직설했지만
본인은 정작 적도 되고 동지도 된다고 했잖아요
사드도 상황봐서 대답한다고 했잖아요
간철수라는 별명 처음 지어준 사람
노벨 문학상 줘야할 사람
안후보 이번에 민낯보면서 너무 충격 실망 한심 분노 이렇게 감정이 변하더라구요. 이 정도인지 몰랐어요.
정말 별명 잘지었네요
까마귀와 깃털 이숍우화가
딱 이분을 보고 지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고용정보원 전 직원 "문준용 입사 전부터 '문재인 아들 온다' 소문 돌아"
http://v.media.daum.net/v/20170426192550921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계약직원으로 근무했던 강모씨가 26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들인 준용씨가 고용정보원에 입사하기 전부터 ‘문재인 민정수석 아들이 온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준용씨 입사 전부터 관련 풍문이 돌았던 것”이라며 “‘낙하산’ 의혹이 더 짙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준용씨 등 2명이 신규 채용된 2006년 말 계약직원 14명이 해고됐는데, 일부 해고자들이 외부에 문제를 제기하자 고용정보원 측에서 대외 문제 제기 중단을 조건으로 재계약을 진행한 사실도 드러났다.
문재인은 아들 취업특혜비리 책임지고 후보 사퇴하라.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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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용정보원, 문준용 특혜채용 무마 위해 재계약 제외자들을 ‘비밀계약’ 통해 재입사시켰다"고 밝혔다.
2006년 당시 전문계약직으로 홍보팀에서 1년 9개월간 근무했던 강재우 씨는 "12월 한국고용정보원 내에서는 ‘문재인의 아들’, ‘노동부 고위관료의 친척’ 등 ‘낙하산 인사’에 대한 소문이 파다했다"고 폭로했다.
2007년 한국고용정보원(당시 원장 권재철)이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 무마를 위해 조직적인 ‘변칙 인사’를 한 관련 증언와 물증이 나온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은 ‘낙하산 인사’로 부당해고된 직원들의 외부활동으로 ‘문준용의 특혜채용’이 사회 공론화되는 것을 무마하기 위해 ‘재계약 불가’ 방침을 번복하고 40여일이 지나 소급 재계약하는 ‘비밀계약’을 했다.
당시강재우 씨도 재계약에서 제외된 명단에 포함됐다.
2006년 12월 29일 한국고용정보원은 같은 날 종무식 직후 기존 계약직중 ‘재계약자 대상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14명을 제외시켰다. 즉, 수년간 형식적·반복적으로 재계약하던 관행을 깨고 ‘해고’를 한 것이다.
선발기준이 애매모호하여 내부직원들의 의구심이 증폭되어 있던 내부계약직의 ‘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여긴 직원들은 2007년 1월 1일 모임을 구성하고, 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 등을 상대로 대책마련 촉구했다.
그러나 1월 3일 한국고용정보원 당시 황기돈 기획조정실장은 “복직은 절대 안되며,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월 10일 직원들은 당시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측과 인사에 대한 지침, 문준용 프로필 등을 요청해서 고용정보원에 암묵적인 압력을 행사를 논의했다.
이용주 의원
이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문재용 등의 특혜채용’에 대한 사회공론화에 부담을 느낀 한국고용정보원은 2월 8일 ‘1월 1일부’로 재계약을 소급하고, ‘문건 유출시 (합의)를 무효’로 하는 내용으로 당시 기획조정실장인 황기돈과 부당해고직원들간에 ‘비밀 각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타사 재취업자등 재입사 의사가 없는 사람을 제외한 8명이 재입사했고 이 가운데 현재까지 아직 3명이 근무중이다.
더불어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례적으로 수습직원인 문준용을 상급기관인 ‘노동부 종합직업체험관설립추진기획단’에 출근 첫날부터 파견근무 발령했다.
상급기관 파견은 사내업무에 통달하고, 능숙한 사람을 보내는 것이 통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습직원으로 첫 출근한 사람을 상급기관에 파견한 한국고용정보원의 이례적 인사는 ‘특혜채용’에 이어 ‘특혜보직’까지 한 것이다.
이용주 의원은 "‘빽이 실력을 이기는 사회’를 만든 문재인 후보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선거방송심의원회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특혜 의혹'을 보도한 MBC에 대해 '문제없음' 결정을 내렸다.
문재인 후보 측은 "MBC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특혜 의혹’을 보도하면서 반론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 등 의혹 부풀리기로 일관했다"고 주장했으나 선관위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산여행 이분은 엠팍에서는
당신 여자지!!!공격당하며 무시당하고
82에선 당신 남자지!!!!!
공격당하며 무시당하고 ㅋ
여기저기 열심히 활동하지만 무시는 같은 반응
당신이나 잘해.
산여행 같이 점잖은 분에게 깐족대지 말고..
82 회원들이 다 인정하는 바른 말 하는 분이지 ~
사이비 종교에 빠진 분 같아보여요.
도배하고 다니네요, 열심히해라, 이짓이라도 해야 먹고살수있나보지?
점점 모호해지시는...
그나저나 혹시 자녀키우는 부모입장이면
그르지 마요.
자식에게 좋은 세상 안 물려주고싶소?
?
?
?
응?
알바 참 편하게 일한다.
다음이 없나봐요.
권양숙여사 9촌 그거는 왜 조용한지.
그리고 누가 바른말을 한다는건지.
.
똑같은 내용으로
글쓰고 댓글쓰고
저게 알바지
http://www.youtube.com/watch?v=8AHY9KmRBYo
당시 억울하게 해고당한 계약직 직원들 아침방송 인터뷰
(KBS 세상의 아침. 프로그램)
175.213
산여행분과 옆자리죠 ㅋ
문구라.
말바꾸기 대마왕.
아들 특혜취업 비리...밝혀라
아이고 징글징글. 지겨워요.
친구들도 님 다 지겨워하지않아요?
비웃음 많이 받으며 사실듯
사악하기가 이를 데 없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