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안치용씨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5일 카자흐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석탄화력 발전소(40억 달러) 건설이 사실상 2년 전 결정된 사안이라는 또다른 외교전문을 공개해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
아니나 다를까,,,
각종 언론은,,,, 곽교육감 기사로 도배질하며,,,, 내용과 제목은, 사실에다 겉포장 심하게 하며,,, 떠들어 대고 있다.
특히, 네이버는 뉴스캐스트 특성상,
언론 기사 제목이 노출되는데,,, 역시나,,, 톱뉴스라며,,, 곽교육감 기사 제목들이 대부분이고,
이러는 가운데,
예상했던대로,,,,,
mb와 mb정권의 과거와 현재의 각종 일들,,,,
한나라당의 내부 혼란,, 다툼,, 갈등,,
그리고 오세훈 기사들은
묻히거나, 또는 작아지거나,,,
이때가,, 기회다라며,, 이곳저곳에서 난장판 만드는, 분위기에 너무 편승하지 말고,
(걔네들의 의도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으면,,,,)
곽교육감 건은,,,,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부풀려지는 것들을 지적하고,,,
이 정권의 스리슬쩍,,,국민들 정신 없는 틈을 타는 것을,,, 감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