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문재인후보님을 지지 하지 않으면서도 싫어 하는말이
이미 돌아가신 고인 들먹이며 이야기 하는거 하고 군대도 안갔다 오고 안보안보 하는거 싫다고 하시네요
제 주변 문재인후보님을 지지 하지 않으면서도 싫어 하는말이
이미 돌아가신 고인 들먹이며 이야기 하는거 하고 군대도 안갔다 오고 안보안보 하는거 싫다고 하시네요
그게 정상적인 반응이지요
그럼 여자들이 안보안보하면 안되겠네요. 누구나 예외없이 안보는 일상의 한부분입니다. 원글님도 사회생활 하면서 최소한 자신을 지키는 룰이 있을거 아닙니까? 가족을 지키는 룰도 있을테고.. 가정경제를 지키는 룰도 있을테죠. 다들 누구나 그런한 안보의 기본룰.. 안보에 대한 기본상식인 보편적 가치와 사고가 있습니다.
정말 정치 관심없고
선거 때마다 내가 밥 사줄 테니 투표해라 남의 지역 투표소에 손 끌고 가야 가는 친구가
통화 중에 뜬금없이 묻더라고요.
누구는 왜 자꾸 죽은 사람 끌어들이냐고
채널 돌리다 서너 마디 들었대요.
홍준표 방위 복무. 특전사 앞에 댈 것도 아님.
당연하죠. 어제 정말 모욕감 들었어요.
222.114/ 남자는 장애인이 아닌한 병역준비역인 거고,
그 중 판정과정에서 면제를 받거나 방위로 빠지는 것이죠.
헌법상 아예 병역의무가 없는 여성과 장애인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해서 논하지 마세요.
저같았으면 욱해서 박정희는 어찌 죽었는지는 아냐고 따졌을듯
122.34. 물타기 마시고요.. 장애인도 불편한 자기몸 보호하기 위한 안보관이 있습니다. 국가 안보관은 자신과 가정을 지키기 위한 안보관부터 확립되고 출발하는 거에요. 장애인이야말로 사회적 약자로써 자신을 지키고 생존하기 위한 안보관이 그 누구보다 투철할 것이네요. 특전사라고 안보관이 남다르다고요? ㅎ 그저 웃지요...
뭔소리에요? 제 말은 안보관에 특별한 대상자가 따로 있냐? 그게 본질이잖아요. 엉뚱한 소리로 딴말하는건 문이랑 똑같네요. 그리고 장애인도 불편한 자기몸 보호하기 위한 안보관이 있습니다. 국가 안보관은 자신과 가정을 지키기 위한 안보관부터 확립되고 출발하는 거에요. 장애인이야말로 사회적 약자로써 자신을 지키고 생존하기 위한 안보관이 그 누구보다 투철할 것이네요. 병역필에 특전사라고 안보관이 남다를거 같나여? ㅎ 그저 웃지요...
제일 찌질하고 비열한거예요
그래요? 병역필에 특전사면 아예 안 간 사람이나 방위나 행정병보다는 나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