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뱅기 타고 투표하러
1. 고딩맘
'17.4.26 11:47 AM (183.96.xxx.241)고맙습니다 ~ 한표한표 모아서 새로운 나라 만들어 보아요!
2. 저도
'17.4.26 11:55 AM (124.51.xxx.218)저번선거는 재외한국인투표 하고...
한인 신문에 인터뷰도 실리고 했었는데...결과 발표 후 맨붕 ㅜㅜ
이번엔 한국에서 하네요
정말 이번엔 꼭 꼭 잘 되야하는 데...마지막까지 최선을
원글님! 수고하셨어요.3. ...
'17.4.26 11:56 AM (49.161.xxx.208)소중한 투표 감사합니다~~
4. 벼리지기
'17.4.26 11:58 AM (61.82.xxx.167)대단하세요...
엄지척~!!입니다...^^5. 쓸개코
'17.4.26 12:01 PM (175.194.xxx.207)원글님 감사합니다!
6. ㅇㅇㅇ
'17.4.26 12:11 PM (98.163.xxx.106)제가 사는 곳도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투표하는데
내일 가려구요. 다행히도 저는 투표소가 바로 집 근처랍니다.
몇 시간씩 운전해서 오시는 분들도 많으신듯...
모든 분들의 소중한 한표 들이 모여 우리나라를 좋은 나라도 난들게 되기를...7. ....
'17.4.26 12:12 PM (222.64.xxx.221)정말 감사합니다.
8. dnjs
'17.4.26 12:13 PM (116.37.xxx.79)원글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한국에 사는 저는 부재자 투표 안하고
연휴에 여행도 가지 않고 9일을 기다릴거에요.
아침에 깨끗이 씻고 기도하는마음으로 투표소 가기로 했어요.
이번투표는 친정부모님을 열심히 설득하였는데
엄마는 저랑 같은마음이시고, 아버지는 아직도 펄펄뛰세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설득해보려고 합니다. 5월5일에 찾아뵐거에요. 선물도 사가지고....
우리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봅시다.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9. .....
'17.4.26 12:22 PM (108.85.xxx.29)제가 사는 지역은 금요일부터 투표 시작이라 기다리고 있는 중 이예요. 파란색 찾으러 열심히 집안 탐색중입니다!
10. V3개표기
'17.4.26 1:01 PM (220.117.xxx.69)정말 엄청나게 귀중한 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11. Pianiste
'17.4.26 3:06 PM (125.187.xxx.216)정말 너무너무 귀중한 한표네요. 이런 마음들이 다 모여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독립운동 하는 기분이네요.12. Wisteria
'17.4.26 8:32 PM (99.173.xxx.25)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독립군이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