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하는 꼴이 더러웠으면 고양이조차 두것들의 선거벽보를 발기발기 찢어버렸겠나!
고양아!
기왕 수고하는 김에 두것들의 벽보 싸그리----
부탁한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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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돼지만도 못한 것!
꺾은붓 조회수 : 296
작성일 : 2017-04-26 09:25:45
어제 저녁 자정까지 TV토론을 보고 늦잠을 자고 있는데 돼지 목 따는 소리가 나서 깨어나 창 밖을 보니, 새벽부터 돼지흥분제를 처먹었는지 붉은 차에 탄 돼지 한마리가 동네를 소란스럽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IP : 119.149.xx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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