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되었구요.
배변 가리기 위해 잠잘때는 울타리를 쳐놓고 자요.
가끔 거실에 풀어놓고 자기도 하구요.
근데 5시정도 어떨땐 새벽 세시에도
저 나오라고 깽깽 대요.
제가 이웃집피해갈까봐 소리하나에도 민감해서
한번만 짖어도 용수철처럼 바로 튀어나오는데요..
잠이 부족해요.
버릇 잘못 들인걸까요?
나오면 얌전히 지 혼자 놀거나
저 따라다니거나 해요.ㅠㅠ
성견되면 괜찮아지려나요?
6개월 되었구요.
배변 가리기 위해 잠잘때는 울타리를 쳐놓고 자요.
가끔 거실에 풀어놓고 자기도 하구요.
근데 5시정도 어떨땐 새벽 세시에도
저 나오라고 깽깽 대요.
제가 이웃집피해갈까봐 소리하나에도 민감해서
한번만 짖어도 용수철처럼 바로 튀어나오는데요..
잠이 부족해요.
버릇 잘못 들인걸까요?
나오면 얌전히 지 혼자 놀거나
저 따라다니거나 해요.ㅠㅠ
성견되면 괜찮아지려나요?
아직 아가라서 그럴꺼예요..
8개월이 되어야 성견이라는데..
좀더 사랑으로 기다려주셔용~~^^
엄청 의젓해지고 얌전해집니다.
사람들이 자기 만지는 것도 귀찮아하심 ㅋㅋ
저희개도 어렸을땐 어찌나 장난을 많이 치던지 많이 맞았네요 ㅋㅋ
지금은 그렇게 쿨할수 없습니다.ㅠㅜ
아가라서 그래요.
같은 공간에서 데리고 주무시면 안될까요? 아직은 엄마품이 그리울텐데...
한살 넘어가면 의젓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