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공보단장은 "입만 열면 새 정치를 외치는 안철수 후보 측이 이런 비열한 수법까지 동원하는 걸 보니 급하긴 급했나 보다"고 비판했다.
윤 공보단장은 "반나절도 못 가 들통 날 가짜뉴스를 마치 엄청난 사실인 양 떠드는 수준으로 어떻게 국정을 운영할 셈이냐"며 "가짜뉴스를 유포한 이용주 의원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꼭 법대로 해서 선거법위반으로
처벌 받아야해요.
의원직 걸라고 하죠....
자신 있음 그정도는 해야지...
가짜뉴스는 누가 만들더라?
안철수딸 의혹제기하던 전재수 의원직 사퇴했나요?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 받았나요?
딸랑이도 정도껏 합리적으로 해야지!
아몰라... 일단 질러놓고 나중에 수습하자가 저쪽 모토인듯.
거지같은 것들. 진짜 국민 수준을 개똥으로 알지.
민주당이 만든 네가티브 자료
문재인이 사과했나요?
안철수 엠비아바타라고 한 것
사과한 사람 있어요?
드러운것...
에 퉤!!
문재인 조롱한 사람중 사과한 사람은 있나요?
네가티브를 했다 하도라도 없는 사실 만들어서 했슺니까?
다 이미 언론에서 제기된 것 거들 뿐이죠.
제보자가 아니라고 한 것까지 던지는 양어치 짓은 않 하죠.
네거티브 전문 문캠프가 왜 이러셔 ..
하여간 뭐든 불리하다 싶으면 뒤집어 씌우기 달인이네.
하던 네거티브나 계속해봐.
역풍 불어서 문죄인 똑 떨어지는 걸 봐야겠으니.
문죄인과 떨거지들은 어쩜 저리 하는 짓이..
하나 같이 비열한지.
문재인 후보는 아들의 특혜채용 의혹을 비롯하여
한국고용정보원의 기본급 70% 인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기 전까지
청년 일자리와 공정 사회에 대해 말하지 말라"
- 하태경
보수표를 얻기위해 권여사를 가짜뉴스로 엮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자나요 안철수가 직접 말했지요
그리고 내가 갑철수 누가 안철수보고
한것이 아니라 본인입으로 전국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