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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 미화담당직원아주머니도 샤이 문지지자셨네요. ㅎㅎ

..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7-04-25 11:37:44

화장실에서 만나뵙고 인사하니 날씨 좋고 연휴다가오니 좋다고 하시길래 새 대통령도 곧 나오니 더 좋지요라고 말한 뒤 혹시나 싶어서 누구뽑으시냐고 여쭈니, 글쎄 아직 잘 모르겠다고... 그런데 남편이 하는 말로는 주변에 안을 찍겠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실망해서 에고,.. 문을 찍어야죠.. 그랬더니 표정이 급 밝아지면서, 그러게요,. 안이되면 도로아미타불인데,.. 하시며 저에게 고마워요 하시더라구요. 전 제가 고마운데..

왜 제게 고맙다고 하신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뭔가 찐한 공감대 같은 것이 형성된게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IP : 125.129.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화원분들
    '17.4.25 11:40 AM (121.155.xxx.170)

    미화원분들은 국회정규직이랑 그런 뉴스보셨으면 아무래도 마음이 쏠릴것 같네요.
    비정규직분들 정규직화 많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2. ^^
    '17.4.25 11:41 AM (58.143.xxx.193)

    훈훈해요 ^^
    전 어제 아이 하교하면서 데리고 오는 길에 문님 유세차량이 지나가는데 차량에 계신분이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애들아.... 문재인 할아버지가 니네들이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 줄게. 약속이다.
    라고 하시는데 울컥 했어요. 저도 모르게 엄지 들어서 응원했어요.

  • 3. 나도 고맙
    '17.4.25 11:42 AM (219.248.xxx.53)

    저같아도 고마운 마음이 들 거 같아요. 언론이 촬스를 어화둥둥 띄워대는 꼴을 보느라 비위가 막 상하는데 촬스같은 대통령을 계속 봐야한다면 정말 끔찍할 거 같아요.

  • 4. 우리동네
    '17.4.25 11:43 A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제가 너무 집순이인가봐요.. 아직 유세차량을 만나지 못했어요..ㅠㅠ
    만나면 저도 엄치적! 해주고 싶어요..

  • 5. 엄지 척
    '17.4.25 11:48 AM (219.248.xxx.53)

    저도 차유리 내리고 엄지 척 했어요. 기뻐하시더라고요. 근데 공원에서 피켓 들고 있는 분한텐 쑥스러워서 차마 못하고---.

  • 6. 쓸개코
    '17.4.25 11:48 AM (175.194.xxx.207)

    고맙다고 하신마음 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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