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팩트체크
팩트체크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7-04-24 22:54:27
내일 개성곰단 부분
잘 준비하셔서 토론에 임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IP : 124.53.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ㅅㅅ
'17.4.24 10:57 PM (107.170.xxx.55) - 삭제된댓글달쁨조가 두루미 튀기는 소리
2. ...
'17.4.24 10:59 PM (122.38.xxx.28)팩트체크를 안나경이랑 하는 것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지금 팩트체크 팀은 전형적인 종편의 자세를 어김없이 보여주네요..오대영은 종편기자일 뿐..뉴스룸 기자가 아닙니다...저 분탕질 하려고...안아나에게만 맡긴 듯...저 아나는 대가리가 있는건지...앞뒤 말이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닌데...오대영이 말하는 결론만 나불나불...앵무새도 아니고...멍청해서..
3. 진심
'17.4.24 11:01 PM (119.69.xxx.8)이런 회원분들 참 고마워요
정말 대신 감사드려요4. ..
'17.4.24 11:0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저도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해서 약간 실망했는데 이런 내용으로 뉴스보도까지 했으면서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면 진실을 알고도 문재인후보한테 불리하게 할려고 허위로 보도를 한 건지
궁금하네요
일단 위 사실을 문캠프에 얘기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내일 토론할 때도 언급될 수 있는 내용인데요5. ..
'17.4.24 11:0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jtbc에도 알려야 할 것 같고요
6. 허걱...
'17.4.24 11:08 PM (124.111.xxx.221)이 밤에 또 분노가...
7. 그런데
'17.4.24 11:10 PM (124.53.xxx.190)오대영 기자가 본인들도앵커 브리핑으로 다뤘었는데 틀렸
었다 했나요??8. 혼란
'17.4.24 11:10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아까 글쓴 사람인데요... 아까는 좀 흥분해서 검색하면서 뉴스룸 보느라 오대영 기자가 자기네도 모르고 썼다는 말이 귀에 안 들어왔어요. 본인들도 잘못 알고 썼다고 인정은 했어요. 다만 굳이 자기들도 두번이나 실수할만한 내용을 팩트체크할 필요가 있는지, 물론 결론은 자기들도 잘 몰랐으니까 문재인후보 말도 사실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찝찝한 결론을 남겼는데. 뭐하러 그런 팩트체크를 하는지, 게다가 별로 내용도 없고 자기들도 잘못 알았단 말을 구구절절하니까 허접해보였어요. 저도 좀 흥분했었는데 찬찬히 생각해보니 뭐 전혀 말 안한건 아니라서... ㅠㅠ 팩트체크는 팩트체크할만한 가치가 있는 걸 다뤘으면 좋겠네요.
9. 그렇군요
'17.4.24 11:31 PM (124.53.xxx.190)어쨌든 문후보님 쪽에서도 알고는 계시는게 좋겠고
정책적인 부분이니 더 면밀히 체크하시고 토론에 임하길 바라야겠네요.
글은 수정하겠습니다10. 혼란
'17.4.24 11:44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제가 아까 흥분해서 쓴 글 때문에 혹시라도 기분 괜찮으실지 괜히 죄송해요. 저도 조금 더 찬찬히 쓸 걸 그순간 부르르 떠느라 저야말로 팩트체크 충분히 못했네요. 혹시라도 그 글 때문에 언짢으시게 되면 다 제탓입니다. ;ㅁ; 그래도 여전히 팩트체크에 대한 불만이 있어서 아까 그글 지우진 않았어요. 문후보님이 모든 걸 다 아실 수는 없는 것이지만 이번 개성공단 관련한 뉴스룸 팩트체크는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해요. 걱정되어서 들락날락했어요. 소심한 문후보님 지지자라서... 다음에는 충분히 확인하고 글 쓸께요. 같이 분노해주셔서 사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