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캠의 네거티브가 도를 넘었다니 3월 문모닝 문나잇 240회 모르시나요?
남이 써준 원고 읽는다, 비선실세가 있다, 치매, 문근혜
문슬람, 문재인이 문제다, 문죄인, 아들이 먼저다 ...
지지자들 기분 나쁠 정도로 먼저 네거티브 한 쪽이 할 말인가요
지난 5년간 종편, 공중파에 당한 왜곡 보도, 선동질, 가짜뉴스에
문후보는 단련되어서 지지자들도 단련되었는데
안후보 지지자들은 후보랑 똑같이 징징거리네요
문캠의 네거티브가 도를 넘었다니 3월 문모닝 문나잇 240회 모르시나요?
남이 써준 원고 읽는다, 비선실세가 있다, 치매, 문근혜
문슬람, 문재인이 문제다, 문죄인, 아들이 먼저다 ...
지지자들 기분 나쁠 정도로 먼저 네거티브 한 쪽이 할 말인가요
지난 5년간 종편, 공중파에 당한 왜곡 보도, 선동질, 가짜뉴스에
문후보는 단련되어서 지지자들도 단련되었는데
안후보 지지자들은 후보랑 똑같이 징징거리네요
토론하자고 양자토론..그것만 생각하면 데굴데굴 굴러요,어디서 로봇발성으로 초딩 토론을...
그냥 숨만 쉬어도 까임
정말 안후보 측에서 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 의견에 동감해요.
종편만 봐도 편파보도가 심각해요.
아무리 봐도 선거포기한거 같은데...........................
너무 막나가.
그만큼 몰렸다는 증거 같아요.. ㅋ
민주당경선때부터 있었어요. 안철수 지지자들 안철수지지글만 올렸고 민주당이 분열과싸움을 시작하고 몰고다녀요.
얘기가 아니라 박지원과 종편들, 일베들 얘기하는 거임
초딩을 알아본다
아까 유선이 많이 포함된 여론조사도 10%이상 차이나던데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왜 공개가 안되고 있는걸까요
안후보가 할얘기가 아닙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9843
이를 테면 토론회 다음날은 물론이고, 이틀이나 지난 뒤인 21일 지면에서도 조선일보는 총 7건의 보도에서 주적 논란을 다뤘다. 하지만, 이 중 단 한 건의 기사에서도 해당 논란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았다. 동아일보도 4건의 관련 보도에서 단 한 번도 '색깔론' 등의 문제점을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주적이라는 말이 국방백서에는 없지만 그래도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 맞으니 문재인 후보의 답변 태도는 잘못된 것'이라는 식의 억지 공세를 쏟아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797
최근 방송 보도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불리한 보도가 국민의당 보다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신문에서도 민주당에 불리한 보도가 가장 많았던 반면 국민의당에는 유리한 보도가 많았다.
‘2017 대선미디어감시연대’가 19일 발표한 대선보도 중간평가토론회 보고서에서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7개 방송(KBS·MBC·SBS·JTBC·TV조선·채널A·MBN)의 선거 관련 방송 리포트 제목에서 민주당에 편파불리 보도는 각각 169건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우리가 하면 네거티브에 극렬지지자라는 프레임
오죽 공정하지 못하면 국민이 나섰을까에 대한 생각이나 좀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오죽하면 12년전 82 가입하고
정치관련해선 댓글도 안달던 제가 이러고 있겠어요.
저들이 먼저 자극하고 네가티브 해 놓고
참다참다 나서니 극렬이네 악질이네 프레임 씌우는 파렴치한들이에요.
게다가 피해자 코스프레는 어찌나 절절한지ㅋ
징징징 짜증납니다.
문지지자 너희들처럼 악랄하고
네거티브도 악랄하게 왜곡 모략질에 도가 튼 집단은 처음봄.
난 꼭 역풍 맞을거라 확신한다.
니네가 이미 맞았거든요?
정책보다 자기 하소연이 먼저인 밴뎅이한테 누가 정치를 시킨거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