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6080004713307&select=...
손옹에게 아직 애정이 있는데, 자꾸 식게 만들지 마시오...
주적이 누군지 잘 살피시길...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6080004713307&select=...
손옹에게 아직 애정이 있는데, 자꾸 식게 만들지 마시오...
주적이 누군지 잘 살피시길...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6080004713307&select=...
근데 언론에서 때는 이때다 하고 손석희 깍아 내리려고 안간힘 ..
손석희 ㅋㅋㅋㅋㅋ
어제는 뉴스룸 손사장은
뒷끋작렬 찌질함작렬 그 이상이였음...
점점 찰스 닮아가는 듯해요
비오는 수요일의 청문회...
여러 청문회가 많아 다 못 보셨을 수도 있죠 후속 반론보도 기대합니다
어제 뉴스룸 보니까 심각하더군요.
맥락없는 지적질 ... 거만해보이기까지 뭐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예전과 달리 청문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런식으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로 만들려는건지...
반론을 기다린다....
애초에 그런 기사를 보도하면 안되는데
자꾸 반복되는게 참.
궁물당 대변인 손사장한테
기대하지 마시길....
너무 빗나가고 있네요
저도 뉴스룸 들었는데 손석희씨가 오히려 예리하게 짚어주려고 국민의당 이태규를 데리고나온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자유한국당이라해도 걸맞는 인물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여하튼 지금은 국민당이란 이름표를 달고 나오는 인물이 하등의 문제가 없는 걸 트집잡고있다는걸 부각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미련은 버리십시오...최순실 사태 거기까지 만족하고...줄곧 안철수 한테 우호적이 었고...이분도 웬지 mb의 손길이 느껴지는데ㅠ 아니길 바라지만...
인터뷰 전에 보낸 편파적인 편집의 뉴스부터 인터뷰도 보면 손석희가 강경화의 대응을 가지고 얘기한 것도 아니고 극렬 반대자인 이태규의 주장만 확대시켜준 시간이었다고 봅니다.
자기에게 쏟아지는 비난에는 유리처럼 찰랑찰랑 깨지는 유리멘탈 손석희.......
전부터 찰스에게 우호적인거 감추지 않고 드러냈잖아요
후보들 인터뷰도 누가 싫고 좋은지 본인 감정 다 드러내면서 했고요
여기서 손석희 추앙하는 글 올라올때마다 왜저러나 싶었어요..
손석희는 문재인 정부에 우호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안철수가 대통령됐으면 촬스룸을 비롯한 언론이 어떤 논조로 빨아줬을지 진심 가상 시뮬레이션이라도 돌려보고 싶을 정도에요. 최순실 태블릿건 거기까지는 잘했고 그동안 그걸로 많이 참아줬다고 봐요. 이젠 JTBC 뉴스룸 시간에는 실수로라도 채널 안돌립니다. 까더라도 제대로 취재하고 까고 편파방송 했으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진심 기본 언론의 양심이 쥐오줌 만큼도 없다 봅니다.
언론인으로서는
존재감을 계속 유지하는게 살아남는 길이긴 하겠지만
이제 그 나이쯤 되었으면 품위있게
시청자를 피곤하게 하지않고도 의도를 전달할수있어야 하는데
자기스타일만 계속 고집하는걸 보면
이미 독선에 빠져 점점 방향을 잃어가고 있는듯..
찌질하긴 했죠. 저도 어제 뉴스룸 보다가 편집 참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중립이라는걸 좌측 끝 우측 끝을 지향하다가 평균 0점 내면 중립이라고 착각하는 건가봐요.
마치 대선때 언론이 안철수 뉴스만 내보내면 눈치 보이니 문재인 뉴스를 안 내보내기 위해 안철수 뉴스도 줄이는 방식이라고나... 그러다 보니 짧은 대선 기간에 뉴스에서 대선을 느낄 수가 없는 편성.. 완전 하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