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4909116
일본에는
내가 다 처리할 수 있다고 큰 소리 빵빵쳐놓고
막상 청와대 분위기가 냉담하니.. 일본측 관계자에 면이 안서는 입장.
당황한 송장관.. 대통령에게 편지까지 써서.. 찬성이끌어 내려고 함.
이와중에.. 계속 보채고 징징대니..
노통은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확보된 대북채널로 체크해 봐라 정도로 생각됩니다.
외교부는 말단부터..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