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비난에 대해 못 견뎌 하네요. 정치인은 팬도 있지만 온갖 비난을 감내하고 강심장이어야 하는데 토론회에서 본인 비젼에 대한 말은 없고 왠종일 갑철수? mb아바타? 이런 코미디도 따로 없죠...비난 받을 용기가 없으면 정치인을 하면 안돼요. 아니면 그네처럼 레이저 쏠려나...문재인 본인 말처럼 4명 총 합친 네거티브보다 내가 네거티브 더 많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런 비난을 감내하고 꾸벅꾸벅 걸어가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인데 그런 비난을 감내를 못해서 어떻게 정치를 하신다는 건지...
다음 토론 예상 질문 제가 안초딩인가요? 안철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