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와이프는 또 터졌네요.

[...]

http://v.media.daum.net/v/20170424050603959
[단독] 서울대 의대교수 "김미경 점수 '미·양' 주자 학교쪽서 '곤란' 말해"

짙어지는 정황
"안철수 요청 없었다면 특채 못해"
정책적 고려로 김교수 채용 시사
다른 교수, 교무처장에 '안 요구' 묻자
"사랑고백 누가 먼저 했는지 중요하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28&aid=0002362026
[단독] 서울대 본부, ‘김미경 특채’ 내리꽂고 ‘정년 보장’ 밀어붙여

증언
“의대서 본부로 간 게 아니라
본부서 의대로 특채 계획 내려와”

김미경 정년보장도 일방통행
심사위 교수들 반대 의견 적지 않자
본부쪽 “찬성해달라” 전화 설득 작업

서울대 무리한 채용 꼬리문 의혹
민주당 “법대나 병리학 채용하려다
무산되자 생명공학정책 파트 만들어”




이건 대선 끝날때까지 못밝히면
끝난 후에라도 제대로 밝혀야 할듯해요.
계속 관련해서 새로운 얘기들이 나오니...

[그니까요~~~]

국회상임위 열어서 문준용하고 같이 투명하게 검증받자는데 문할배가 거절했잖아요~~~~~
런재인 뭐가 구려서 피한대요???

[.....]

ㄱ교수도 “특별채용은 (본래) 단과대가 학교 본부에 요청하는 것이다. (그런 통상의 절차대로였다면) 김 교수는 기준이 전혀 안 되는 사람이어서 의대가 (본부에) 요청할 수가 없었다”며 “이 건은 위(본부)에서 밑(의대)으로 내려온 것이다. 안 후보 요청이 없었다면 의대가 김 교수를 특별채용할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는 김 교수 특채 의혹에 대해 이제껏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취지로 해명해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본부 차원의 회유와 압력이 있었다는 지적이다.

[무릇]

사랑고백은 누가 먼저했는지 당연 중요한 것.

[...]

안철수가 뭔데 이 분이 누군데 그런 점수 주냐니...
대통령 되면 가관도 아니겠네요
박근혜랑 이명박 나쁜점 뭉치면 안철수

[김미경이]

능력이 있어서 특별채용한게 아니라 안철수 대려가려고 특별채옹한거네요

[. .]

관련 논문이 한두 편인데 당연히 서류심사에서 광탈이죠.

[그러니까]

정유라는 말타고 이대입학을 했고 김미경이는 안철수를 등에 업고

서울대 교수가 되었다는 말이군요.

기사중 김미경이가 누군지 아느냐...라는 대목에서 헉했어요.

정유라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면접을 봤고

김미경은 그냥 안철수 부인이라는 이름표만으로도 통과했구만요.

정년교수 되는거 참 쉽네요, 그들에겐.

[...]

김미경은 카이스트에서 강의도 안해 대단한 연구실적도 없어...
그런데 서울대 정년교수로 갔네요? 참 서울대 정년교수 별거 아니네요???

[아이고]

점입가경이네요.

[ㅇㅇ]

안철수가 본인이 말하는 권력없이도 부인까지 월쁠원 시킬정도라면 대체 사울대나 카이스트는 그당시 누구의 힘을 본걸까요?

[눈사람]

상임위에서 낱낱이 검증하면
안후보는 자동으로 제거되는 절호의 찬스를
왜?
뭐때문에?
쓰지않는걸까요?

[쇼킹한부부]

와...안철수 김미경... 까도 까도 양파 부부네요..
이거 전 국민이 알도록 퍼트려야 됩니다

[서울대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임용도 문제죠

[탱자]

1 1이 뭔 문제냐?

안철수 부부를 채용해서 서울대가 얻을 이익이 다른 유능한 교수 2을 채용해서 얻을 이익보다 더 크기 때문에 서울대가 안철수와 김미경을 채용한 것이다.

여기에 뭔 잘못이 있냐?

[결국 김미경은]

탱말대로 정책적 고려에 의해서 능력에 상관없이 남편등에 없고 원플러스 채용된것

[탱자]

원뿔원으로 채용해서 얻을 이익은 학생들이나 대학교수들이

아니라 이해득실이 있는 관계자들이겠지.

정유라 이대 부정입학으로 학생들이 얻은 이익이 컸나요 아님

정유라 입학에 기여한 교수들 이익이 컸나요? 이걸 따지면 될걸

무리수두네요.

[탱자]

119.64.xxx.207//

왜 탱자라는 닉을 사칭하냐? 기본도 안된 놈이네...

[난리났네]

이어 ㄱ교수는 “점수를 잘 줘서 규정상 문제가 안 되게 해야 하는데 내가 점수를 나쁘게 주니까 (한 보직교수가) 전화를 걸어와 ‘(김미경이 누군지) 알고 이렇게 했냐’고 물었다”며 “내가 업적을 봤더니 (이건) 말이 안 된다. 어떻게 이런 사람을 뽑느냐 했더니 (해당 보직교수는) 이렇게 점수를 주면 곤란하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건]

서울대교수 집단 측의 주장이니 김미경교수는 답하세요.

[...]

카이스트부터 해명해야할 듯

[탱자]

김미경 채용시 위원회에서 8:6으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했으니, 찬성한 교수가 더 많았다.

[^^]

175 223의 표 필요없어요.

[.......]

교무처장이 안철수 친군가요? 아님 돈을 받았나요?

이건 교무처장과 총장의 연관성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예요

아니면 교수 인사위원회의 꼬리자르기거나

안철수 토론보고 이런 이야기가 바로 나왔다면

이건 안철수 가망없다 보고 꼬리자르기 하는거죠

[......]

그니까요 첫댓글씨 ...

안철수 비리를 왜 문재인하고 밝혀요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모지리예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 그만하고 닥.치.세.요

[......]

무슨 알바를 써도 돈을 좀 더 써서
뭐라도 아는 애들을 쓰지

어디서 말투도 이상하고 욕지거리 남발하는 애들을 써

박근혜 알바하던 애들 그것도 경력직이라고 데려왔나보네

[..]

안철수의 의혹은 안철수가 털어야지
왜 또 문재인을 끌고가요
뭐든지 1 1이 아님 안돼요??

[ditto]

예전 팟캐스트에서 삼성장학생에 대해 들어본 적 있습니다.

그게..절대 본인은 본인이 삼성장학생이라는 걸 모릅니다.

삼성쪽에서는 일종의 '투자'라 생각하고 '될 성 부른 잎'들에게 미리미리 '거름'을 뿌려 놓는 거죠. 그러면 그 잎 중 몇 개는 떨어지더라도 튼실한 떡잎으로 살아남는게 있겠죠? 그때쯤이 되면 떡잎 본인은 본인이 삼성에서 주는 거름을 받아 이렇게 자랐다는 걸 어느샌가 깨닫게 됩니다. 그 거름이라는게 절대 돈이 오가는 등의 직접적인 게 아닙니다 승진이 쑥쑥 잘 된다거나 인사 발령이 잘 된다거나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제3자 제4를 거쳐거쳐 본인에게 아주 유리하게 거래가 잘 된다거나...

김미경 교수나 안철수 후보도 본인이 누군가의 직접적인 도움을 받은 적이 없으니 본인이 mb아바타냐면서 이렇게 부인을 하겠죠.. 그렇지만 서울대 임용과정에서 유독 누가 밀어붙이듯이 채용이 잘 되었다 그 과정에서 동료 서울대 교수들이 의혹을 제기할 정도로 채용 과정이 그렇다는 것, 안철수가 어떤 보좌진으로부터 선거 도움을 받고 있는가(뭐..결과적으로는 지금같은 상황이 되었지만..피식...) 등등을 보면..본인은 애써 현실 부정을 하고 믿지 않는다고 자기 최면을 걸겠지만 이미 국민들은 잘~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고 그런 도움을 줄 사람이 아닌 걸 잘 알지 않습니까?

[dd]

지금 이 기사의 무게를
안철수 지지자들은 파악을 못하네요. 기사 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그리고 기사에는 안 나왔지만
부인까지 무리하게 데려와서 안철수 영입했는데
그 다음해 안철수 정치권으로 들어갔죠.
서울대는 완전 닭 쫓던 개 된 거예요.
나중에라도 융합대학원에 기부 좀 했나 몰라.

[대선후에도 끝까지 밝혀내야죠.]

끝난 후에라도 제대로 밝혀야 할듯해요.
계속 관련해서 새로운 얘기들이 나오니...
2222222

대선후에도 계속해서 서울대 정교수를
하고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qas]

대체 국회를 뭘로 보는 건지?
국회보좌관도 지들 장 보는데 써먹더니, 국회 상임위에서 대체 왜 그런 일을 해야하는 건지.
상임위로 해결할 일이 아닌 걸 알면서도 상임위 열자고 바락바락 우기는 꼴이
마치 토론은 쥐뿔도 못하면서 1대1 끝장토론하자던 거랑 똑같네요.
무조건 우기면 장땡인 줄로만 알고, 법도 무시하고, 헌법도 무시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기 중심적 사고 방식의 유아기를 못 벗어난 한심한 인간.

[ㅇㅇ]

대체 국회를 뭘로 보는 건지?
국회보좌관도 지들 장 보는데 써먹더니, 국회 상임위에서 대체 왜 그런 일을 해야하는 건지.
2222222222222222

똥오줌 못 가리는 소리하고 앉았네요.
공사 구분이 그렇게 안 되나?
할 일 많은 국회상임위에서 왜 그런 걸 다뤄야 되는데?

[총장들의 인터뷰]

동기 부여
정책적 고려

---불순한 동기, 실력 미달 그러나 안철수 뒤의 이명박 파워에 줄서보자 임용

[산여행]

그러니까 공개검증 하자고 요구하지않습니까.

친문들 문재인아들말고, 귀걸이하고, 점퍼입고 대충
서류심사면제 특혜받고, 공기업간사람
대한민국에서 못봤죠?

대통령후보 검증해야지요. 안철수부인, 문재인아들
공개 검증해 보아요~~~~
자신없으쎄효?

[정유라는 말을타고 김미경은 남편타고?]

대체 국회를 뭘로 보는 건지?
국회보좌관도 지들 장 보는데 써먹더니, 국회 상임위에서 대체 왜 그런 일을 해야하는 건지.333333333333

[누리심쿵]

어제 토론 발로 봤나?
상임위 열자고 문재인도 그랬는데 ㅋㅋ
엠비 아바타냐고 삐져서 따졌을때 문후보가 상임위열어서 밝히라고 그랬거든요

[산여행]

문유라는 실세 아버지 타고~~~~
날로~~~~~~~

친문분들 왜 답변 회피하죠?
주변이나 가족중에,
귀걸이 달랑하고, 서류심사면제받고 신의직장
공기업간 분 있냐는데 왜 헛소리들만 하시나요?

[ㅇㅇ]

산여행은 82 수준에 안 맞는 듯.
말귀를 너무 못 알아들으세요.
씨알도 안 먹힐 소리 하지 마시고 유세장이나 좀 다녀요. 안철수 유세장 너무 썰렁합디다.

[정알못 꼬꼬마]

안철수는 국회의원직도 사퇴하지 않았음??
지가 뭔데 국회 상임위 개최하자고 난리임?
꼬꼬마가 개최하고 하면 뿅 하고 개최되는 게 아님요
상임위 열려면 각 당 원내대표가 모여 합의해야 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여행]

219.240.xxx.37님

친문분들 왜 답변 회피하죠?
주변이나 가족중에,
귀걸이 달랑하고, 서류심사면제받고 신의직장
공기업간 분 있냐는데 왜 헛소리들만 하시나요?

답변못하면서 엉뚱한소리하세요.
님들은 답변못할것압니다.
그분의 귀한 아들이라 그분들을 감히 부정하지못하니까요.
그것이 82의 극성친문 수준입니다.
정치의 종교화....

[ㅇㅇ]

인터뷰 하신 서울대 교수님들 대단한 용기 내신 거예요.
차기 정권에서 이 문제 제대로 파헤쳤으면 좋겠어요.

[phua]

인터뷰 하신 서울대 교수님들 대단한 용기 내신 거예요.
차기 정권에서 이 문제 제대로 파헤쳤으면 좋겠어요. 22222

[201705]

교수 사회가 얼마나 치열한데
그것도 서울대인대요

자존심을 걸고 내부에서 용기 내주셨으면 합니다.

[산여행]

그러니까 공개검증 하자는데
왜 문재인과 친문들 꼬리 내립니까?

안철수 부인,
문재인아들 공개검증 싫으세요?
감출것이 많은가보죠?

그나저나 왜 위에 친문들이 저렇게 많은데
문재인 아들처럼 귀걸이 달랑하고, 서류심사 하필
그때만 면제받고, 공기업간분 있냐고 하는데
답변을 못합니까?
못봤죠? 없죠?

친문들의 신의 아들이라..
신의 기업 공기업은 신의아드님은 그냥 날로???

[교문위]

그렇게 열고 싶으면 혼자 여셈~
문재인 검증은 애저녁에 끝났삼

[와~]

살인이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다니
섬뜩하네요. - 이렇게 쓰니 좋나요?

자극적인 언어로 사람들을 자극하는 이유 정말 궁금하네요.

[김미경 교수는]

2008년 4월 카이스트 채용되고 2009년 2월 까지 강의 한번 안 하고 논문 실적도 없이 7천 4백 6십 1만원을 지급받았다
또한 입사 6개월 만에 7호봉 에서 10호봉 으로 3호봉 승급됬다
다른 의사 교수들 중에 이런 경우는 없었다

기사에 나왔네요~

[교수들 날로먹는거 알곤있었지만]

이거 해명못하면 이제 교수들 권위 땅에 떨엊는거. 도대체 실력을 못믿겠슴. 적어도 학생을 가르치려면 학문적 성과나 논문이라도 있어야하는거아님?

[산여행]

문재인 언제 검증끝냈는데요
실세일때 자신의 아들문제..
그때도 문제있다고 해서 담당자 징계받았잖아요.
문재인 아들 문제 검증 제대로 한적없어요.
영구보존하기로 되어있는 서류도 하필
문재인 아들 그해만 없어졌잖아요.

무엇을 검증했어요?

상식적으로 두려워하고 숨길것이 많은 사람이 피하는것입니다.

일반국민은 물론 문재인이 신앙인 극성친문들 조차
듣도 보도 못한 귀걸이 달랑, 서류심사면제 공기업취업
이문제와 안철수 부인 같이 공개검증하자구요.

[교수들 날로먹는거 알곤있었지만]

단국대 카이스트 서울대 이렇게 세개탑대학을 원뿔원으로 다녔네 ㄷㄷㄷ

[산여행 참 대단하네]

안측 카페에서 올라온대로 앵무새처럼 복붙복붙... 이보세요, 아줌씨인지,아즈씨인지!, 특혜를 제공했다고 볼 수 없다 쟎아, MB정권때, 근혜정권때 이미 결론 난 것을 왜 자꾸 들먹이면서 물타기질 이에요?? 귀걸이 사진 자꾸 물고늘어지는데, 2명 채용하는데, 2명 이력서 냈고, 그중 한명의 사진이 영 거시기 하면 얘는 결격이니 빼자고 할거에요?? 좀 상식적인 건으로 물고 늘어지네요 정신나간 안지지자들.. 어휴..

안설희 사진 보고 고급지게 예쁘다는 글 보고 빵 터졌는데 산여행 저 정신나간 안지지자때문에 도로 기분 잡쳤네

[산여행 참 대단하네]

그리고 자꾸 깜도 안되고 급도 안되는 안철수하고 문재인하고 자꾸 동급으로 놓고 놀려고 하지 말아요, 별 깜냥도 안되는 후보 들이밀며 지네가 동급인지 아네 .... 안촬스하고 홍준표와 지지율 역전되면 그때는 좀 잠잠해지려나?

[사탕별]

ㅋㅋㅋㅋㅋ

평가가 양,,가 가 뭐니?
교수 맞아?
알바들 갈데가 없어?
철수 알바들은 왜 여기들 와서 귀찮게 한다니?


딸은 고오급지게 예쁘고
엄마는 양,가 점수 받는 또~~오똑 하신분

이런 가족 있는 사람 누굽니꽈아아아아아아아~~~~~

[하는짓 보면]

ㄹㅎ저리가라네요

[누가더 구릴까?]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449964

[누가더 구릴까?]

투명성과 합리성을 결여하게 되어 특혜채용 의혹을 갖도록 한 것으로 보이며" 채용 절차 자체에는 문제가 있었다는 겁니다.

이 보고서 마지막 부분에는 "인사규정을 보완토록 통보" "인사 규정을 위반…기관 주의조치"를 내렸다고 쓰여 있습니다.

[앵커]

결국 확증은 없지만 이 일로 고용정보원이 상급기관에서 주의를 받았었군요. 그런데 최근에 논란이 다시 불거지면서 문 후보 측도 반박을 하고 있죠?

[기자]

그런데 반박의 근거로 삼은 내용 중 당시의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겁니다. 문 후보 측은 '채용공고 기간 단축이 규정 위반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물론 규정에 원장의 재량에 따라 단축할 수 있어서 아주 틀린 건 아닙니다.

그러나 감사권을 가진 노동부는 2007년 "인사규정 위반(공고기간 15일 미준수)"으로 결론내렸습니다. 당시 기조실장과 행정지원팀장은 견책의 징계를 받았는데 이런 이유를 포함한 채용절차가 이유였습니다.

[산여행]

2000년 8월 ~2003년 7월 권재철 민정수석 복지노동행정관
2003년 2월 ~ 2004년 2월 문재인 민정수석 비서관
2006년 3월 권재철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취업
2006년 12월 하반기 공개채용 문재인아들 일반직지원
2007년 3월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 취임
2007년 4월 국회환경노동위원회 문재인아들관련 특혜 제기
2007년 5월 고용노동부 문재인아들 감사실시 ( 면접채점표 분실등을 증거불충분으로 결론)
2009년 5월 노무현재단이사장 취임
2010년 12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감사실시 (문재인아들과 무관)
2012년 4월 문재인 부산사상구 국회의원당선
2012년 6월 문재인 대선출마선언


1. 필기시험 없이 면접으로만 합격한 문준용씨가 채용된 2006년 한 해 동안의 모든 면접관별 채점표 원본이 없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인사규정상 인사와 관련된 모든 서류는 영구보존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2006년 자료만 없다.

2.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14개월 일하고 37개월 분의 퇴직금을 받았다.
취업한지 14개월 만에 휴직상태로 유학을 갔다.
그런데 휴직이 끝나기 직전 퇴직을 하면서 퇴직금은 37개월 분을 받았다.

3. 문재인 아들이 취업할 당시 한국고용정보원의 모집기간은 (12월) 1일부터 6일까지였다.
원서 제출방법은 우편접수나 방문접수만 가능하도록 했다.
그러나 방문접수대장은 서류 자체가 없었고 우편접수대장에도 문재인 아들의 이름은 없었다.

권재철 국가고용정보원 사장이 문재인과 청와대에서 함께 일했고
권재철씨가 2011년 12월 낸 책 ‘대통령과 노동’의 추천사를 문 후보가 썼을 정도의 친분
하필 그때만 인사규정을어김
2012년 JTBC와의 인터뷰에서 “문준용씨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행정적 실수가 있었다”시인

하필 그때만 채용공고기간 어김
하필그때만 서류심사면제됨
하필 그때만 영구보존하기로 되어있는 면접표등이 남아있지않음
하필 그때 사장이 아버지와 친분
하필 그때만 행정상실수있었다 사장인정

일반국민의 자식들에게는 평생 한번 일어나기 힘든일이
실세 아들에게는 줄줄이 일어남

친문들에게 수십번물어봄
귀걸이 달랑하고, 서류심사면제되서 공기업간사람 주변에 본사람 있냐고?
아무도 답변못함.

[쉴드 불가능]

하니 공연히 문대표 아들 어거지로 끌고 들어가서 샘샘 해볼려는 모양안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더러운 비리가 그런다고 가려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