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입은 진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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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석인거 같아서 퍼왔어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241&b=bullpen&id=201704240002500267&s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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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bpark.donga.com/mp/b.php?p=241&b=bullpen&id=201704240002500267&s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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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긍이 가는 글이네요.

[ㅇㅇ]

수긍가는글이구만
ㅋㅋ

추하긴. 찔리냐?

[반만 진실이라 해도]

충분히 경청할만 하네요.

[반대로]

전 다르게 봤어요. 문재인이 MB 아바타 프레임을 씌워서 2012년에도 안철수 몰아내었었죠. 막상 이명박이가 민건 박근혜였구요.
이번에도 똑같이 MB 프레임 씌울려고 하니 안철수가 화가 나서 저런듯하네요. 지금까지 행보만해도 안철수랑 이명박은 거리가 멀죠.
오히려 MB쪽은 문재인에 가깝죠.
영입된 이삼걸 전 차관, 김진우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박봉규 전 이사장, 박재영 전 사무처장, 우형식 전 차관, 이승우 전 사장, 오영호 전 차관이 있구요, 이번에 이명박 시절때 총리였던 정운찬이랑 삼성측 홍석현을 영입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 이재용에 이어 박근혜 풀어주고, 거기다가 이명박 정권 그대로 이어갈까봐 문재인이 절대로 되면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글은 설득력 떨어지네요. 문도 당대표로서 능력부족하다고 엄청난 비난받고 타격입었었으나 지금 다들 그건 잊었죠.

2012 대선에서
안철수가 지지율 더 높았는데 양보해줘서 지지율 막판에 확 오르고 호남에서 90%이상 지지하고
영혼까지 끌어모아 48% 나왔죠.

지난번에 찍은 사람 빠져나오고 호남표 갈리면
이번에 뚜껑열면 문은 맥시멈 40대 초반 나올거 같아요.
전화만받으면 되는 지지율 조사와 달리
20,30대 표가 징검다리 휴일로 여행가며 투표율 떨어질 확률 높으니 아마 40언저리 정도 나올듯..
현재 30초중반인 안철수에게 아직 결정못한 길잃은 보수표가 일부 이동하고 막판에 결정하는 중도 숨은표가 나오면 30후반에서 40초반 가능해지고 그럼 2~3%이내 격차로 박빙이 될 확률이 아주 높을듯.
지지율차이가 큰데도 문지지자들이 안심하지 못하는 이유죠.

[ㅡㅡ]

그리고 문재인이 성완종 사면 2번이나 시켜줬는데
오늘 홍이 돈받았냐고 했지만
기사 찾아보니 문재인이 이명박 얼굴봐서 성완종 풀어준거라고 나오네요. 본인이 이명박과 관계에서 찔리는게 있으니 제 발 저려서 안철수에게 뒤집어 씌운듯.
이명박 얼굴봐서 성완종 사면시켜준 사람이 이명박 단죄한다고요? 그말 믿으면 너무 순진한거죠.

[....]

문재인이가 이번에 이명박시절 총리였던 정운찬이를 끌어 들이는데도 다 이유가 있었군요.
문재인 자신이 이명박 아바타면서 안철수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보면은
문재인 정말 사깃꾼 거짓말장이다 싶어요.
문재인같은 거짓말잘하는 정치인들은 사깃꾼이나 다름없어요.

[오늘도]

4대강에 돈을 써서 장병들 월급 못 올려 줬다고 했는데 4대강 조사나 얼른 밝히라 그러세요.

[......]

문재인이가 이번에 이명박시절 총리였던 정운찬이를 끌어 들이는데도 다 이유가 있었군요.
문재인 자신이 이명박 아바타면서 안철수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보면은
문재인 정말 사깃꾼 거짓말장이다 싶어요.
문재인같은 거짓말잘하는 정치인들은 사깃꾼이나 다름없어요.

2222222222222

[. .ㅇ]

맞는 분석이네요. 왠 알바들 총출동?

[116.124]

잘못알고 있군요.

안철수가 황무지에서 개간한게 아니라

김미경이랑 낳은 네번째 아이입니다.

안철수에게 지지자나 이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왜냐면 뭐든 중요한것은 김미경이랑 안철수가 합심해서 낳기때문에요.

[...]

그쵸 안철수는 정치계에서 루저로 무시당하게 되었습니다. 불과 한달 사이 밑천이 다 들어나도 그렇지
너무 빨라요....

[안철수 토론 보니]

사회자가 두번이나 경고했는데 그러는 거보니 너무 질떨어져서.본인당 대표 매일 문노닝하던가니ㅡ말리지 그ㅡ건냅두고 문건 타영

[dd]

다음 토론 안철수 예상질문 : 문후보님 제가 초딩입니까?

안철수 : 제가 초딩 입니까?
문재인 : 네?
안철수 : 제가 초딩입니까?
문재인 : 그걸 왜 저에게 물어보시죠.
안철수 : 사람들이 저보고 초딩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후보님 저 초딩 아니죠?
문재인 : 허허 네 초딩 아닙니다.

ㅋ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05589&s_no=905589&p...

[진짜]

문씨
안하무인이더만
인성이 제로야

안후보질문 뻔뻔하게 개무시하던데
진짜 문씨는 집에서쉬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안철수나]

이걸 쉴드치는 말같지 않은 덧글이나 처달고있는 인간들이나 똑같은 시궁창들 ㅋ

[ditto]

(이 글에 왜 이렇게 ㅇㅂ가 덕지덕지 붙어 있지? )

이해찬님의 분석글입니다 꽤 설득력 있는 글입니다.

특히 안에 대해 황우여가 안아동틱이라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 새누리와 비교해 아직은 때가 덜묻었다고 분석한 게 이해가 잘 되네요 어디까지나 상대적이긴 하지만.. 한번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안후보가 새누리 스럽지는 않다는]

분석에는 그다지 동의하지않지만 ㅡ재산형성과정 티비나와서 너무 태연히 했던 거짓말 등등
대부분은 동감가는글

[흠]

새누리스러운데 새누리말을 따를 것같진 않아요. 팀플못하고 본인만이 옳다스타일

[새누리취향 안철수가]

새누리에 안간이유는 새누리당이 본인 맘대로 하기 어려워서 안간거. 단지 그이유뿐.

[산여행]

문지지자들이 자꾸 초딩 초딩거리는데요.

지난 대선때 박근혜대통령되서 국민들 고생할까봐
비슷한 지지을 갖고 있는 후보가 아무 조건없이 양보하고
사퇴했습니까? 세계역사상 없다고 했죠.

그래서 님들의 정치인은 박근혜되서 국민고생해도 좋으니까
나아님 안된다고 박근혜대통령만들겠다고 3자 불사 외치고
대선 나가겠다고 했나요?

어느 인간이 성숙한 인간입니까?

근친상간포르노보고, 국회의원이 의정활동 하지않아서 꼴찌하고,
국민의 피같은 돈 소중하지 모르고 먹는것으로 펑펑 쓰고 다니는것이
친문들이 생각하는 성숙한 인간인가요????

[정말 그놈의 양보했다는거]

언젠가 자세히 밝혀지길...
문후보가 안캠의 박지원같은 인간이 있었다면
벌써 밝히고도 남았을 일

자신없었으니 도망가면서 포장은 잘해요.
그렇게 본인에대한 확신도 소신도 없으면서
무슨 정치를 한다고

그리고 새정치 한다고 말로만 하지말고
제대로된 새정치하는 모습들 보여주길
~새~들하고 정치하는 모습말고

[phua]

항상 믿고 보는 이해찬 의원님 글^^

[문재인]

저사람이 어떻게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지??는
늘 의아스러웠었는데
어젠 정말 저사람의 품격은 놔두고
얼마나 비열하지 확인했었네요
욕이 자동발사

항간에 그런말이 들리더라???
비열하기가...
에라이~~~
네가 정의를 사랑하는
노무현정신을 계승하는 진보가 맞더냐????

[이해찬 국회의원의 말]

"새누리정치인들이 앞에서는 야당정치인들을 무턱대고 싸잡아 비난하는 것 같지만. 뒤에서는 평가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비록 상대당이지만 모모 정치인은 식견도 훌륭하고 인품도 훌륭하다. 반면 모모 정치인은 형편없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진짜 평가를 내린다는거에요.



이해찬이 말하는 강한 야당은 국민면전에서 새누리와 거품물면서 싸우는게 아닙니다. 새누리의원들조차도 인정할 정도로 유능하고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면모를 갖추는것이죠.



종편이나 새누리의 개로 전락한 kbs mbc에서 야당인사를 섭외하거나 치켜세워줄 때 최대한 안좋은 인물을 선택하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이런게 바로 가짜평가고. 이런 사람들에게 야권이 장악당하도록 하는게 새누리의 일상적인 전략이죠. 그걸 못하게 해야 하는게 바로 야권유권자가 갖추어야할 필수덕목이라는게 바로 이해찬의 생각이에요.



그런데 안철수의 경우를 보면. 황우여 새누리당 전대표의 문자에서도 보듯이 아동틱하죠. 어느 정도 아동틱하냐하면 구태들이 맘 놓고 가지고 놀 정도로 아동틱합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인재들이 등을 지고 떠나게 되죠.



문재인 주변으로 왜 사람이 모이는지 아십니까. 교수나 전문가나 문재인과 몇 십분에서 몇 시간만 토론해보면 모두 문재인에게 매료되기 때문이죠. 전문가들은 간단해요. 잠깐만 이야기해보면 이 사람이 진짜인지 아닌지 압니다. 김상조 홍종학 이용섭 ..이런 사람들. 모두 경제나 정책분야에서 발군의 식견을 가진 사람들이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모두 빨려들어간다라는 식으로 문재인을 평가하잖아요. 이런게 바로 진짜 야당정치인이 갖춰야할 모습이란것이죠. 안철수에겐 그런 것이 없구요.



이것이 바로 안철수가 입은 진짜 타격입니다. 지지율 같은 건 오르다가 내리고 내리다가 오를수 있어요. 언론이 장난치고 새누리전략가들이 장난치고 이것이 쪽수가 많은 보수표와 결합하면 야권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리 밀어주고 도와줄려고 해도 도저히 안되는 함량미달이라면 백약이 무효가 될수밖에는 없고. 그래서 새누리는 지금 망연자실해가고 있는겁니다.



전통적으로 새누리는 자당후보를 뽑을 때 유능할수록 당선되기가 힘들어요. 왜 그러냐하면 새누리의 선장에 오르기위해서는 깨끗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한 모략들을 잘 이해하고 지휘할수 있어야 하며. 그럴려면 거짓말을 능청스럽게 해야 하는 건 기본이고. 서로 해먹으면서 나중에 통수치지 않으려면 확실하게 부패한 정체성을 지니고 있어야 하죠. 그렇기때문에 새누리가 뽑는 후보들은 족족 그따위일수밖에는 없는겁니다.



자유당과 바른당이 바라보는 문재인과 안철수. 그들이 앞에서는 문재인을 까고 안철수를 실드치지만. 이런 가짜평가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정도로 안철수는 완전히 바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야권에서 뭘 도모해볼수 없는 상황으로 진작에 내몰렸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안철수는 야권에서 지도자로서는 더이상 성공을 거둘수 있는 위치가 아닙니다. 남은 건 새누리로 말을 갈아타는 방법이 있을텐데요. 그럴려면 새누리의 부패 커넥션에 철저히 부역하겠다란 충성맹세를 해야겠죠.



그러나 저는 안철수가 그 정도까진 아니라고 봐요. 여전히요. 물론 안철수도 털게 많지만 똥물을 일상적으로 뒤집어쓰고 사는 새누리의 인간군상속에 던져놓으면 그나마 나은 축에 속한다는것이죠. 더 어려운 난제는 이런 구도를 야권유권자들은 훤히 꿰뚫어 보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호남은 더욱 잘알겠죠. 결국 호남 표심이 문재인을 중심으로 요동쳐 온것은 문재인이 더욱 호남의 정신을 중심에 놓고 정치를 하라는 일종의 채찍질로 해석하는게 맞다고 봐야겠죠.



새누리 입장에서 김대중 노무현은 반드시 제거해야하는 정치인들이었습니다. 문재인도 거기에 해당하구요. 포섭이나 회유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안철수는 야권의 핵심정수 세력들중 그 누구로부터도 단 한번도 야권의 지도자로 인정받은 적이 없습니다. 거기까지 가기 전에 각계전문가들을 본인의 품안으로 껴안아내는 과정 자체를 전혀 해내지 못하고 있죠. 이미 끝났습니다. 이런 실패는 나중에 다시 열심히해서 만회하고 말고 할 성격의 것이 전혀 아닙니다. 스스로 만들어 낸 평판이 이미 대한민국 전체를 휘감아 떠돌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이인제처럼 얼굴에 깔고 죽을때까지 거물정치인 흉내내며 정치판에 주저앉아있을 철판이라도 있냐. 없죠. 홍준표 유승민도 그걸 알아요. 안철수는 재산이 수천억이 있기 때문에 수모를 당하면서 정치판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죠. 그걸 알기 때문에 순탄한 단일화작업도 힘이 든겁니다. 사실상 새누리와 안철수에겐 남아있는 카드가 없는것이죠.

[산여행]

오래전 아니라 불과 지난 총선때
문재인 자신의힘으로 되지않을것 같아서,
김종인 삼고초려하고, 살려달라고 애원했다고 하죠.
전권주고, 비례대표 2번주고, 김종인 모셔올때
문재인 호위무사 정치인, 경제민주화님 어서오세요
그리고, 친문들 갓종인 외치면서 문재인의 인간성에 반해서..
사실은 비례대표 2번주고 , 전권주고, 살려달라고 삼고초려했지만요.
결국 이권주고 데려온것이고, 그에게는 친구덕분에,많은것을
얻은 정치인이라 가진것많아, 나누어줄것 얻어먹을것이 많은
정치인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재인을 겪어본 사람들이 하는 말

박원순 " 문재인전 대표는 청산해야할 기득권"

이재명 " 저는 문재인대표에게 그 질문하고 싶어요. 높은자리 많이 하셨지 않습니까?
도대체 뭘 했습니까? 어떤성과를 내셨습니까? 이렇게 한번 묻고 싶어요?"

안희정 " 문재인캠프의 이런모습은 타인을 얼마나 정떨어지게 하는지 아는가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 게 목표라면 성공했다!!!"

김종인 " 그가 무슨 혁신? 패권정치가 혁신이냐”

이재명의 말을 빌어서 문재인에게 묻고 싶어요.
"도대체 뭘 했습니까? 어떤성과를 내셨습니까?

[안빠들]

벌떼처럼 몰려들어 되도않은 말로 문재인까고 있네요. 안빠 찌질이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겠지만. 그렇게 까면 뭐하나요. 안철수는 본인스스로 본인까다가 이미 물건너 갔는데.

[...]

전 다르게 봤어요. 문재인이 MB 아바타 프레임을 씌워서 2012년에도 안철수 몰아내었었죠. 막상 이명박이가 민건 박근혜였구요.
이번에도 똑같이 MB 프레임 씌울려고 하니 안철수가 화가 나서 저런듯하네요. 지금까지 행보만해도 안철수랑 이명박은 거리가 멀죠.
오히려 MB쪽은 문재인에 가깝죠.
영입된 이삼걸 전 차관, 김진우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박봉규 전 이사장, 박재영 전 사무처장, 우형식 전 차관, 이승우 전 사장, 오영호 전 차관이 있구요, 이번에 이명박 시절때 총리였던 정운찬이랑 삼성측 홍석현을 영입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 이재용에 이어 박근혜 풀어주고, 거기다가 이명박 정권 그대로 이어갈까봐 문재인이 절대로 되면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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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안 맞아요 앞에서 문과 mb가 적대적인관계인데 아래 문장에선 정신을 이어간다니요 인재를 풀로 쓰는것과 mb정신을 이어가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안철수의 밑바닥은 전국민에게 다 보여줬습니다 대선까지 가는것도 힘들어 보이고 본인의 행보가 자신을 선택한 국민의당 의원들에게까지 파장을 미칠거 같은데요 ?
제일 안스러운건 그들의 선택이지만 국민의당 의원들입니다

[그래서 안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4대강비리를 파헤친다고 했었나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5445

22일 오후 1시 30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안철수 4대강'이란 단어를 넣어 2007~2011년에 나온 기사를 검색한 결과, 총 457건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어디에도 안 후보가 인터뷰를 했거나, 그 인터뷰에서 '4대강 사업'을 비판한 내용은 없었다. 4대강 사업의 원래 이름이었던 '한반도 대운하'로 다시 확인해봤다. 같은 기간으로 설정하고 '안철수 대운하'로 검색해 찾은 기사 81건 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ㅇㅇ]

https://t.co/gv1sFs1PiE
팩트체크 ㅡ성전회장 두번의 사면은 첫번째는자민련 요청 두번째는 당시 차기권력 MB측 의사에 따른것이라는게 정치권의 시각이다

[61.74×××.243]

문빠양반
당신이나 입닫고 조용히 해요
꼭 다음세상엔 문후보 평생 문빠 시중이나들길

[아이구구]

문빠라고 하는 사람들은 안빠 아닌가
안빠라고 하는 사람들은 문빠 아닌가요

[.....]

말하는 거나 표현하는 방식이 미숙하고 사람 대하는거에 능숙하지 않고
감정조절을 못하는데 다 보이고 그런걸 아동틱하다고 하고 초딩스럽다고 하는건데
안 지지자는 정치에 때가 덜묻었다고 하네요 ㅎㅎㅎ
이런 댓글로도 코메디를 실천하는 안빠들이예요...

[ㅇㅇ]

안초딩...............에휴.......

[태극기 집회 인줄 아나?]

다른거 다 놔두고 어제 토론 보고 어찌 안후보를 찍겠수?
아무리 그래도 한나라 대통령을... 초딩도 아니고...
국민을 부끄럽게 만든 대통령은 박근혜 하나로 충분 하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