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그리 당기는 후보가 없었습니다만
작정하고 본 토론회에서 주제도 파익 못하고
딴소리만 하려면 토론은 왜 합니까??
이렇게 이상한 인간인줄 몰랐네요
대체 왜 정치는 하는 건지
고만 청춘콘서트나 하면서 힐링강사나 책이나 쓰는 인생이면
훨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연합뉴스 국민의 당 국회의원..눈에 촛점이 없네요..
어찌 맘 정리가 안되나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깜놀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17-04-23 22:08:53
IP : 124.56.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7.4.23 10:09 PM (125.178.xxx.85)저 정도인 줄 몰랐네요
2. 이*주 의원
'17.4.23 10:09 PM (124.53.xxx.190)지금 울고 있을 것 같아요
3. 저도
'17.4.23 10:10 PM (175.208.xxx.21)저렇게까지
4. 에휴
'17.4.23 10:11 PM (220.124.xxx.197)저도 진짜. 깜놀..
사람 수준이 저렇게 밑바닥일줄이야.
표 떨어지는 소리 들립니다.
이런 민낯을 보고도 당당히 지지하시는 분 계실까요?
문이 싫어 안 했던 분들 중 차라니 유나 홍이 낫겠다 하는 분들 많아질듯해요5. 아니 도대체
'17.4.23 10:11 PM (125.177.xxx.55)청춘 콘서트에서는 무슨 소리를 늘어놨길래 청년 멘토니뭐니 행세한 거임?
안가봐서 요즘 토론 모습들 보면 당최 미스테리....6. . .
'17.4.23 10:11 PM (124.5.xxx.12)황우여가 안아동틱이라했죠?? 저쪽 사람들은 이미 다 알았나봐요
7. ...
'17.4.23 10:12 PM (114.199.xxx.114)Ytn에서 토론 평가하는데 무슨 국회에서 본인 검증을 하는 이야기를 하냐고 토론의 기본 주제와 절차도 모르는 사람이 어찌 대통령을 하겠냐고 평가하대요
8. 그
'17.4.23 10:12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최소한 주제에 맞는 얘기를 해야죠.
저것도 전략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ㄱ9. 어째
'17.4.23 10:13 PM (110.70.xxx.80)낼부터 당대변인 여기저기 인터뷰할텐데~~
지금 머리 복잡할듯요10. ...
'17.4.23 10:26 PM (175.199.xxx.231)저 첨으로 토론 봤는데 훨 ~~~이었어요.
왜 자기 정책을 얘기하지 않는지
그만 괴롭히세요.
실망입니다.
얼굴 안 보고 할래요.
사과하라고 해 주세요.
와우 대박ㅋㅋ
덕분에 엄청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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