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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부인 민주원, 문재인 후보 첫 TV 찬조연설 나선다

닉넴프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7-04-23 15:18: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찬조연설 첫 주자로 지난 3월 당내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부인 민주원씨가 23일 나선다.


민씨는 이날 오후 10시 MBC를 통해 방송되는 찬조연설에 첫 주자로 나서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그는 “민주당 경선 후보 가운데 문재인 후보를 제외한 3명은 모두 지방자치단체장이어서 현행법상 선거 지원 활동이 어렵다”며 “남편이 선거운동에 나서지 못 하는 점을 무척 안타까워하고 있어 조금이라도 문 후보에게 힘이 되어드리고자 찬조연설을 자청했다”고 말했다.

 

 

-----------

역시 안희정

정말 감사합니다

민주당은 역시 잘될당이네 ^^

IP : 122.46.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
    '17.4.23 3:26 PM (183.105.xxx.126)

    와..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민주당의... 민주원!

  • 2. 대단한 숟가락.
    '17.4.23 3:29 PM (185.182.xxx.37)

    누구 팔아서 밥상 차리고..
    숟가락으로만 대통령 해먹는 웃기는 한국의 미래가 암흑..

  • 3. 부인 이름도 범상치 않네요.^^
    '17.4.23 3:32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민주원 여사. 우린 '민주'를 '원'해요.

  • 4. 감기조심
    '17.4.23 4:11 PM (14.32.xxx.32) - 삭제된댓글

    역쉬 대인배 안희정님이시네요 잠시나마 욕했던거 너무 죄송 ???? 함다

  • 5. 역쉬
    '17.4.23 6:00 PM (119.69.xxx.101)

    제가 안희정지사를 제대로 봤어요. 대인배ㅎㅎ
    경선 떨어지고 캠프에 있던분에게 문재인후보측에서 도와달라고 연락이 왔다죠. 그동안 그렇게 싸웠는데 어떻게 바로 가서 도와주느냐고 망설였더니 안희정지사가 바로 전화와서 우리는 같은 팀이라면서 얼른 도와주라고 독려하셨대요.
    전 차차기는 무조건 안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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