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망에서 희망의 시대를 열어줄 안철수에게 우리가족 모두 대동단결합니다

예원맘 조회수 : 236
작성일 : 2017-04-23 12:30:25

절망에서 희망의 시대를 열어줄 안철수에게 우리가족 모두 대동단결합니다


“경제는 안철수입니다”
 
대신할 수 없는 미래, 더 나은 정권교체
안철수 대선후보와 국민의당의 ‘대선 D-16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다.
 
“촌철활인”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말은 진정성을 담을 때 울림을 주고, 그 목적은 사람을 돕고 살리는 데 있다.
세련된 언변이 아니어도 진정성으로 국민여러분께 다가가겠다.
오늘 저녁 8시에 시작될 19대 대통령선거 첫 법정토론을 기대해 달라.
 
공식선거운동 일주일, 안철수 후보와 함께 전국 곳곳에서 민심이 움직이고 있다.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는 국민의 열망이 안철수 후보를 주목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오후 두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국민들과 직접 만나 “국민과의 약속, 대한민국 미래선언” 행사를 갖는다.
일방적인 정치적 주장·주입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와 대화를 합친 쌍방향 소통으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유세가 될 것이다. 안철수의 국민콘서트가 시작된다.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질 ‘그대에게’와
국민의 마음에 울려 퍼질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은 전남,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과 박주선 공동선대위원장은 광주, 정동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전북일대에서 호남 주도권 확대를 위한 광폭유세를 진행하며, 천정배·주승용 공동선대위원장은 서울에서 안철수 후보를 돕는다.
 
“정직한 사람은 국민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면서 쾌락을 느끼지 않는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말이다.
바꿔 말하면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국민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면서 쾌락을 느낀다는 것이다.
모 후보의 거짓말 퍼레이드를 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문재인호처럼 색깔론이나 제기하는 거꾸로 가는 열차로는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없다.
문재인호는 자기 사람들만 태우는 열차이다.
국민 절반 이상은 타기 힘든 열차이다.
 
미래로 가는 열차, 온 국민이 함께 하는 열차, 안철수 호가 희망찬 내일의 대한민국을 위해 출발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봄이다.
안철수가 대한민국 희망의 뿌리를 깨울 것이다.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 안철수 후보와 오후 두시 광화문에서 뵙겠다.
 
안철수를 뽑으면 국민이 이깁니다.
정직은 안철수입니다.  

수석대변인  손금주

[출처] [브리핑] 19대 대선 D-16 국민선대위 정례브리핑|작성자 peopleparty21

IP : 27.120.xxx.2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3 12:32 PM (39.7.xxx.21)

    문재인호처럼 색깔론이나 제기하는 거꾸로 가는 열차로는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없다.
    ㅡㅡㅡㅡㅡㅡ
    누가 뭘 제기했다고요?????

  • 2. ㅍㅎㅎㅎ
    '17.4.23 12:35 PM (117.111.xxx.107)

    유체이탈
    자아분리
    또 뭐가 있나요

  • 3. ....
    '17.4.23 12:51 PM (58.231.xxx.65)

    맞습니다!!!

  • 4. 그러니까
    '17.4.23 12:53 PM (223.62.xxx.250)

    진실논쟁이라는데 색깔론이라고 문재인이 주장하네요
    색깔론으로 가고 싶어하는데 삭깔론으로 가주죠

  • 5. 철수빠 예원맘
    '17.4.23 1:35 PM (180.66.xxx.118)

    참 열일하슈~ 내가보면 알바짓에 지나지 않는데, 대선 끝나면 심시하시겠수~

  • 6. 봄날씨
    '17.4.23 6:07 PM (123.254.xxx.107)

    맞습니다!! 안철수만이 우리 미래를 책임질수 있죠
    우리가족도 안철수로 결정했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9845 볼모정치 맞지. 8 퓨쳐 2017/04/25 240
679844 이제 투표하러 갑니다. 3 부재자 2017/04/25 276
679843 "2006년 고용정보원에 무슨 일이" 문재인 .. 22 .... 2017/04/25 666
679842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3 나무 2017/04/25 368
679841 조국교수가 정리한 국민의당 상황 18 조국 2017/04/25 4,104
679840 [먹이금지] ㄷㄷㄷㄷㄷ 가 연달아 2개나???? 2 주갤 2017/04/25 252
679839 냉장고 조합 여쭤요 4 .... 2017/04/25 622
679838 성수기 대만 여행- 키키레스토랑, 딘타이펑 예약안하면 못먹나요?.. 7 df 2017/04/25 1,471
679837 중학생지갑은? 1 .... 2017/04/25 350
679836 더 벌어진 문-안 격차..文 39.4%, 安 31.1%, 洪 1.. 17 50%육박 2017/04/25 1,028
679835 집안냄새제거 문의드립니다 6 맑은공기 2017/04/25 1,679
679834 귄재철이 궈양숙 친척 특혜채용 증언ㄷㄷㄷㄷㄷ 21 권재철 2017/04/25 1,209
679833 文측 사퇴요구’ 박주선의 국민 ‘짐승’ 비하 발언 보니… 7 저질당이네궁.. 2017/04/25 639
679832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안철수 지지선언 6 ㅇㅇ 2017/04/25 701
679831 바른, 국민, 한국 후보단일화 마크 ㅋㅋㅋ 17 ㅁㅁ 2017/04/25 1,296
679830 문재인 개성공단 2천만평 확장한대요~ 17 문아웃 2017/04/25 810
679829 이번 대선 개표사무원은 안뽑나요? 1 궁금이 2017/04/25 390
679828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5 ... 2017/04/25 1,926
679827 소방시설관리 분야 3천명 문재인 지지선언 3 투대문 2017/04/25 521
679826 저처럼 늘 자기능력에비해 6 ㅇㅇ 2017/04/25 1,111
679825 준표한테 문자 왔어요 31 웃겨요 2017/04/25 2,129
679824 6월초 동남아여행 6 봉지커피 2017/04/25 1,221
679823 오늘 jtbc토론때 대놓고 여론조작 하겠다는 문빠들ㄷㄷㄷㄷㄷ.. 16 문빠들 무.. 2017/04/25 1,101
679822 요새 국민의당 수준보면 4 ㅇㅇㅇ 2017/04/25 323
679821 헐~安측 '文 아들, 선거운동 안 돕나…안희정 아들만 보여' 27 쓰레기당 2017/04/25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