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복 가게 너무 화나요

....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17-04-23 11:02:01
공동구매로 한 교복가게인데 이번에 하복살려고 가기 전에 전화했어요
옷이 다 들어왔냐? 사이즈는 다 있냐?
늦게 사면 사이즈가 없어 바로 못 사오니깐 옷이 많을때 갈려구요
다 있으니까 빨리 오래요
아이 데리고 갔는데 이게 왠일? 옷이 아직 안들어왔대요
기가 막혀서
아니 아침에 전화할땐 분명 있다고 해놓고
그것도 두번 전화했어요
폰으로 하고 매장에도 전화해보라고 해서 매장에도 했는데
어차피 살때 입어보고 사야 되는데 옷없는 상태에서 사이즈재는게 무슨 소용인지
이 사람들이 장난하나 그 복잡한 시내에 주차할데도 없어서 빙빙 돌아야 하는 곳인데
동복 살때도 옷이 준비됐다고 가지러오라고 문자받고 갔는데 그럼 백에 옷을 딱 넣어놓고 바로 줘야할거아니예요
가니깐 그제서야 매달려 있는 옷들 중에서 자켓하나 치마하나 일일이 꺼내고 있는거예요
그러다 또 사이즈가 하나 없데요
먼저 온 손님들 줬다고
그때도 정말 화났는데
다른 메이커 가게 가면 옷 찾으러가면 가방에 딱 넣어놨다 바로 주는데
이번에도 다른 가게들은 하복이 다 나와 있든데
공동구매 업체가 뭐 이런지
다시는 공동구매 안할거예요
고등학교가면 하지 말라고 해야겠어요
가게가 멀거나 일처리가 엉망이거나
아직도 미스테리예요 옷이 왜 없으면서 있다고 한건지
IP : 118.38.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23 11:08 AM (49.142.xxx.181)

    그 가게에서 물어보셨을거 아니에요.
    왜 옷이 없으면서 있다고 했냐고요...
    뭐라 하던가요?

  • 2. 동감해요
    '17.4.23 11:09 AM (118.218.xxx.106)

    고등학교 공동구매도 마찬가지요ㅠ
    저희도 공동구매여서 차로 20분 걸려 가니 주차장도 없고
    구매기간도 짧아서 사람들은 또 어찌나 많던지,,,
    한시간넘게 기다리라 하고 불친절은 이루 말할수도 없고
    암튼 맘고생 심했어요 공동구매 문제 많습니다!!!

  • 3. ..
    '17.4.23 11:09 AM (218.38.xxx.74)

    저도 열받았어요. 긴바지 짧은바지 둘다 샀는데 두번다 다른학교 바지를 줘서 다시 바꿔왔구. 첫날 갔는데 우리애 사이즈 생활복은 나중에 들어온대서 또 가야되요 정말 열받아서 한소리했어요

  • 4. ...
    '17.4.23 11:21 AM (118.38.xxx.143)

    죄송하다고만 하고 아무 말도 안해요 뭔 조화인지 모르겠어요
    주인도 한 3명정도 있어서 누가 전화받은지도 모르겠고 전화받은 사람 누구냐고 따질걸 너무 화나서 물어보기도 싫었어요
    그냥 입다물고만 있고
    미리 돈낸거만 아니면 딴데서 사고 싶네요

  • 5. ㅍㅅ
    '17.4.23 12:35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공동구매 비추
    옷 핏 차이도 나는데 값도 차이가 안나고
    피팅 할곳도 좁고 여러모로 돈값 하더라구요

  • 6. 넌씨눈
    '17.4.23 1:15 PM (61.105.xxx.161)

    소리 들을라나???
    저희애 학교 교복공동구매 아이비클럽인데 동복은 재고가 없어서 한달뒤에 받아왔고
    하복은 바로 받아왔어요 서비스로 명찰4개 끼워주던데 반팔티도 주고...-..-
    업체들 장사마인드 차이인데 사실 우리 동네는 공동구매 아닌 업체도 비슷한 가격에 맞춰준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6863 경희대학교에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의 현수막이 걸려 있는데..... 11 파란을 일으.. 2017/05/13 3,679
686862 올 여름 패션 조언 좀 해주세요 5 그래이거 2017/05/13 2,045
686861 이니의 유일한 단점 7 이니짱 2017/05/13 2,805
686860 개헌찬성에 기울고 있습니다. 내각제말고 연임제로요^^ 17 이런개헌찬성.. 2017/05/13 2,082
686859 "댓댓글 올려도 돼요?" 참모에게 물어본 문재.. 11 ........ 2017/05/13 2,676
686858 40대 후반 아줌마가 헤드폰 왕 큰것 쓰고 길 걸으면 처다 보겠.. 21 헤드폰 2017/05/13 4,932
686857 1년365일 미세먼지,,폐암환자 속출할거 같아요. 14 dust 2017/05/13 2,750
686856 혹시 5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 아시면 알려주세요 7 molly 2017/05/13 965
686855 김주하 예전에 표창원에게 뭔막말하지 않았어요?? 10 ㄱㄴㄷ 2017/05/13 2,298
686854 원장님이 저에게 추근덕대는거 맞나요? 31 조언부탁 2017/05/13 10,052
686853 조언을 구합니다 eye4 2017/05/13 488
686852 아니 지금쯤이면 북악산 사진 올라와야 14 일해라기자들.. 2017/05/13 2,292
686851 조 수석은 왜 사시를 안 본건가요? 29 ㅇㅇㅇ 2017/05/13 6,482
686850 송영길을 허허 속셈이 정말 있었나 싶네요 19 이러는군요 2017/05/13 3,704
686849 세월호로 인해 국민들이 다 5 ㅇㅇ 2017/05/13 935
686848 왜 저들이 문재인만은 안된다고 했는지 이해가가네요 9 파란 2017/05/13 2,331
686847 민주당에 전화해볼까요?? 4 권리당원의 .. 2017/05/13 982
686846 요즘 뉴스보고 실실 자꾸 웃음나요. ㅎㅎ 4 rr 2017/05/13 869
686845 외출용옷을 사둘필요가 있을까요 1 ㅇㅇ 2017/05/13 1,260
686844 세월호 부랴부랴 건져 올린 이유 이제 알겠어요 5 ... 2017/05/13 3,768
686843 아파트 선택,,,정남향 vs 남동향 vs 남서향, 골라 주세요 10 결정 2017/05/13 3,505
686842 웅동중학교 속된말로 쩌네요 7 ㅇㅇ 2017/05/13 3,277
686841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걱정되는점은 6 ㅇㅇ 2017/05/13 1,213
686840 이 나라는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 맞은거구나~~ 8 되찿아 주세.. 2017/05/13 1,764
686839 조언 좀 해 두세요 eye4 2017/05/13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