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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먹이는 문제요

ㅇㅇ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17-04-23 01:09:16
강아지가 2살인데요
어려서부터 건사료 잘 먹었고요
가끔 특별식 해주면 더 잘먹는데
얼마전에 장염으로 고생해서
의사선생님이 로얄캐닌 장염 습식캔 권하셔서
그거 먹이고 사료를 불려서 주라셔서 며칠 그렇게 주고
몸이 나아져서 다시 건사료를 주니 안먹어요.
아침에 준 사료 하루종일 안먹고 할수없이
저녁에 사료 불려주면 잘 먹어요.
맹물에 불려서 주기도 하고
고깃국에 불려주기도 하고
북어도 끓여서 불리기도 하는데
이젠 건사료를 더 안먹으려하는데
그냥 불린 사료로 매일 줄까요?
완전 자연식은 못하겠고
이따금 고기나 연어같은거 주는데 아직 생식은 안해봤어요.
산책나가서는 쓰레기까지 집어먹어서 식겁하기도 하는데
사료는 왜 더 안먹으려하는지.
요즘 불린사료 먹이면서 계속 이래도 되나 여쭤봅니다.
IP : 39.121.xxx.1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칫솔질
    '17.4.23 1:11 AM (218.155.xxx.45)

    이 잘 닦이기만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껌 한번씩 줘서 잇몸에 힘 은 길러주면서요.

  • 2. 고고
    '17.4.23 1:13 AM (58.231.xxx.61)

    먹도록 기다려 보세요. 좋은 조건으로 주니 계속 안 먹어요.
    불린 사료 계속 먹이면 위장운동 등에 지장 있을 거여요.
    2살이면 성견인데 건사료 먹어야해요.

  • 3. 불리면
    '17.4.23 1:19 AM (110.70.xxx.104)

    냄새가 진해지고 먹기도 수월해지기 때문에 강아지들이 잘먹는겁니다
    강아지들은 일주일안먹어도 문제 생기지 않아요
    고양이들은 안되구요
    사료거부하면 이삼일 굶겨보세요
    사료주고 삼십분내 안먹음 치워버리는 식으로
    안쓰럽고 위액을 토해내도 참고 견디시면
    먹을겁니다
    그리고 안먹는다고 자꾸 이것저것 주시면
    입맛까다로워져 나중에 더 크게 고생하세요

  • 4. ㅇㅇ
    '17.4.23 1:26 AM (39.121.xxx.160)

    아침저녁으로 잘 먹던 애가 사료를 안먹으니
    이것저것 준 것 맞아요 ㅠㅠ.
    위액도 가끔 토하는걸 봐서 걱정도 많이 했고요.
    제가 변해야 하나보네요.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5. ....
    '17.4.23 1:27 AM (39.121.xxx.103)

    입맛 좀 까다로워지면 어떤가요?
    태어나서 딱딱한 건사료먹는게 더 불쌍하죠..
    양치질 잘 시켜주고 개껌 좋은걸로 한번씩 주고하면 습식으로 먹어도
    충분히 괜찮아요.
    우리강아지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수의사가 건사료만 먹이라해서 처음엔 그리 먹였는데
    한번씩 구토를 했어요. 가면 위장병이라하고..
    제가 공부도 좀 하고해서 고심끝에 자연식하고나선 그 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요즘 네츄럴발란스,k9,지위픽같은곳에서도 습식사료가 나오잖아요?
    위장운동에 문제있다면 이렇게 못만들죠.
    그리고 좋은 사료로 손꼽히는 k9는 동결건조사료인데 물에 불려먹이게 되어있어요.
    길지도 않은 견생 몸에 나쁜거 아니라면 조금 더 맛있게 주는게 더 괜찮다 생각해요.

  • 6. 건사료는 사람 편하자는 방법
    '17.4.23 1:34 AM (183.96.xxx.122)

    주는 데 부담이 없다면 불린사료 줘도 될듯 한데요.
    기왕이면 개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급여하면 좋죠.
    물 잘 안먹는 고양이는 병원서 불린사료나 캔사료 먹이라고 하니 몸에 나쁘지는 않을 거예요.

  • 7. ..
    '17.4.23 1:58 AM (70.187.xxx.7)

    제가 입 짧은 개를 키워서 아는데, 2주만 소변, 대변 으로 주는 간식만 먹고 버티더라구요.
    울 개는 2살까지 캔으로만 먹였어요. 어리니까 잘 먹이자는 생각으로. 3살까지 캔으로 먹이려고 했지요.
    근데, 2살 지나니까 캔도 안 먹어요. 헐 헐. 그래서 건사료 줍니다. 이건 또 먹는 중.
    지금 세살 반인데, 가끔 그렇게 안 먹어 제 속을 쪼그라지게 한는데, 이젠 저두 버텨요. 그렇게 어리지 않으니.
    걍 모른척 두면 다시 잘 먹습니다. 일 주일 굶었다고 안 죽어요. 한살도 안 된 것이 2주를 버티더라니까요.

  • 8. ...
    '17.4.23 2:24 AM (122.32.xxx.47)

    39님 말씀 완전 동감입니다.
    수의사들 가끔 사료 외에 일절 다른 거 먹이지 말라는
    의사들 강아지 아파서 그런거 아니라면 정말 냉정해 보여서
    그 병원에는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강아지가 원하는대로 해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사료만 먹는 강아지들 가여워요.
    지금처럼 가끔 맛있는 것도 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 9. 연이연이
    '17.4.23 4:03 AM (218.55.xxx.95)

    저희 애는 네살 대형견인데도 입이 짧아서 사료 잘 안먹어요. 고구마 쪄서 잘 먹여요. 잘먹고 똥도 이쁘게 싸고 건강식인거 같아서요. 너무 안먹어서 말랐을때는 소고기 갈은거 사료에 한숟가락씩 섞어줬네요. 이틀도 못보는데 이주씩 안먹이는 건 전 못보겠어요.

  • 10.
    '17.4.23 5:47 A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

    우울....

  • 11.
    '17.4.23 7:56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평생사료만ㅠ 불쌍
    저는 매일 생식과 사료는한번
    특별식매일해줘요
    댉가슴살은 알러지없어매일
    생식매일주고 얼마나좋아하는데요. 채소들도오도독씹고,
    너무안주니 사료안먹고투쟁하는거예요
    여러가지 풍부하게주는 저희개는 사료도잘먹고 다른것도
    다잘먹어요. 늘 맛있는거주니 편식하지않아요

  • 12. 저는
    '17.4.23 8:02 AM (115.136.xxx.67)

    우리개 살았을때 고구마 삶아서 잘게 잘라줬구요
    당근은 삶기도 하고 생으로도 채칼로 슬라이스 했어요
    브로콜리도 삶았구요

    계란도 삶아서 간혹 주고요
    과일도 조금 주고요

    그래도 건강했어요 동물병원서 심장도 간수치도 좋다했어요

    근데 또 모르죠 우리개는 워낙 잘 먹어서
    건사료건 뭐건 닥치는대로 먹는 애였거든요

  • 13. 예리네
    '17.4.23 9:32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굳이 건사료 줘야하나요
    저희집 개들은 제가 매일 만들어주는데 (화식)
    건사료는 간식삼아 오드득오드득 먹어요
    건사료가 딱히 몸에 좋은 것도 아닌데 굳이 그거 먹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건사료도 반건조 사료가 있어요.
    내추럴코어에서 나오는 제품이나 런치박스 같은거요
    그런건 식감이 딱딱하지 않아 잘먹을거에요
    그리고 밀도가 낮아 잘 으스러지는 사료도 있구요
    이것저것 도전해보세요
    각 사료 홈피가면 배송료 내면 사료샘플도 받을수 있어요
    지금 먹이는 사료가 아마 맘에 안들어 그럴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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