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목소리가 긁어대 듯 나오는 음색이라서 부담이 많이 될텐데...
방금 전에도 누굽미꽈!!~ 하는데 제가 다 걱정스럽네요.
이명박 응징 안할 거 같아서 결국 문지지자중 일인이 됐지만
한땐 책도 사고 많이 호감 갖던 사람입니다. 절대 비아냥이 아니라
정말 걱정되서 그러는데 5월8일까지 완주하려면
목 좀 아껴서 쓰셔야 할 거 같네요.
이미지 변화도 좋지만 하고픈 얘기 많아도
무리해서 아예 아무 소리 안나오면 그게 더 난감한 상황이니깐요.
저 목소리가 긁어대 듯 나오는 음색이라서 부담이 많이 될텐데...
방금 전에도 누굽미꽈!!~ 하는데 제가 다 걱정스럽네요.
이명박 응징 안할 거 같아서 결국 문지지자중 일인이 됐지만
한땐 책도 사고 많이 호감 갖던 사람입니다. 절대 비아냥이 아니라
정말 걱정되서 그러는데 5월8일까지 완주하려면
목 좀 아껴서 쓰셔야 할 거 같네요.
이미지 변화도 좋지만 하고픈 얘기 많아도
무리해서 아예 아무 소리 안나오면 그게 더 난감한 상황이니깐요.
나오지 않고 배에서 나오는 소리 같아요
아주 믿음직스러워요
이명박응징 안한다는 거는 무슨 소리? 홍석현이 밀고 있는 문재인이야 말로 찍소리 못하지
돼지가 자다가 하품하는 소리와
비슷하려나
그럼 목소리 바꾸기 전에는 믿음직 스럽지 않았나요?
저는 바뀌기 전이 나은데요.
왜 바꾼건지...
그냥 예전 목소리로 하지...싶어요.
목소리 바꾸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원래 목소리 가늘고 약한 사람은 큰목소리 힘있게 내는게 무지 힘들어요.
내가 그렇거든요.
대중에게 강한 이미지로 어필하려고 바꿨나본데 보는 내가 힘들어요.
하여튼 목소리 약한 사람 불리해요. ㅠㅠ
듣기 거북해요.
원래는 맑은 목소리였는데 요즘 왜저러는지 목 다나가겠어요.
그냥 하던대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