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성과물은 정말 아무것도 없고, 의정활동 엉망이고요.
심지어 세월호 가족 열심히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정작 본인은 세월호단식한다 하고 뒤로는 맛있는 거 드시고요.
문재인은 진심이 있다는 호소력까지 이젠 다 없어져 버렸어요.
제일 실망스러운것은 역시나 홍석현이 문재인뒤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말로만 재벌개혁 외치면서 실질적인 개혁 법안은 나몰라라 하고 이재용구속도 떨떠름해 하고,
법인세 인상을 제일 뒤로 미룬 거였네요.
박근혜 명예퇴진 얘기할 떄 이미 민주당과 문재인은 기득권일 뿐이라는 거 눈치는 챘지만,
홍석현의 등장으로 확인사살을 시켜주네요.
적폐청산을 부르짖던 문재인이 구태기득권세력들과 손잡네요.
잡탕 세불리기식 영입에 온갖 부패인사들의 집합소가 된 문캠. 아무런 메세지가 없네요.
불법외곽조직 운영한다는 의혹이 쏟아지고,, 포털실검 조작하고,, 조직적 네거티브 문건이 발견되고
박근혜정권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았네요. 아니 이정도면 퇴보라고 해야 하나요.
그냥 박정희 향수에 기댄 박근혜처럼 노무현 향수에 능력없는 친구가 기대어 있을 뿐이네요.
그저그런 구태와 그저그런 부패와 무너지지 않는 기득권.
세상은 그런것인가요.. 대한민국은 어쩔 수 없이 기득권의 힘 아래에서 놀아나야 하는 것인가요.
정말 이런 세상이 바뀌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돼지발정제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자선전에 쓴 홍준표나
말바꾸기를 일삼고,,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한 거짓말로 남을 짓밟고 상처내는 문재인이나
그다지 달라 보이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