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보다 문 후보의 호감도가 올라간 반면, 안 후보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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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의 호감도 변화엔 조사 기간 사이의 두 차례 지상파방송사 토론회의 영향이 적잖았던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에게 문 후보가 상대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준 데 반해 안 후보는 모호한 정체성과 의문스러운 수권능력 문제를 해소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http://www.hankookilbo.com/v/6e2999ef22224e869b0298cb09a1eed2
안철수의 수권능력이 의문스럽다고 딱 집어주네요~